(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게으르고 정진 없는 백 년의 세월보다
부지런히 정진하는 하루가 낫다.
쉬지 않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저 개울이 흘러흘러 마침내 바다로 가듯. <법구경>
불기 2568년 12월 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보살은 축생에게
한 술의 밥과 한 톨의 낟알을 줄 때에도 이렇게 발원한다.
‘이들이 축생의 길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해탈하여지이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고통의 더미를 끊으며,
영원히 고통의 근본과 괴로운 곳을 모두 떠나게 하여지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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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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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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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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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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