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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계는 더 빨리 도는데, 윤석열은 좌충우돌 시간끌기/“대북 정책은 초당적으로 망했다”…루비오 국무부장관 지명자 청문회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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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109?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106
출처: https://youtu.be/HoWydV3vdE8?si=Zt9a5YPKfYo5wBkl
세상의 시계는 더 빨리 도는데, 윤석열은 좌충우돌 시간끌기
조회수 3.6천회 · 1시간 전#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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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6.97만
출처: https://youtu.be/l_mrh-nUe78
[미국반응]미국시청자들“한국의 한복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이 K사극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다!”“한국의 한복이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K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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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1. 17. 4개 제품
한류클라쓰TV이(가) 태그된 제품에 대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출처: https://youtu.be/5w6-z9zh4P0
“북한은 핵보유국”…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지명자 청문회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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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회 17시간 전 #헤그세스 #트럼프 #국방부장관
미국의 고위 관료와 고위 관료 지명자를 통틀어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명시한 건 처음입니다.
출처: https://youtu.be/v8_luD9y9dM
적폐들의 역습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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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없음 12분 전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잔당과 적폐세력들이 집요하게 움직이며 판세를 뒤집으려 역습하고 있습니다. 그 실태와 배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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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vcUUs6aKCY
[CBS 뉴스] "윤 대통령 내란 지지세력 중심에 기독교가?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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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557회 2025. 1. 16.
[CBS 뉴스] "윤 대통령 내란 지지세력 중심에 기독교가? 부끄러운 일" [앵커] 12.3 내란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헌법과 민주질서를 무시한 대통령의 탄핵과 수사를 부정하고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발언이 목회자들에게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권 그리스도인들이 이들을 비판하며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일으킨 12.3 내란사태가 대통령 탄핵심판과 내란 참여자들에 대한 수사로 수습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여전히 극우 보수세력과 여당은 탄핵에 반대하며 계엄의 합법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일부 목사들이 이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보수 극우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물론이고, 일부 목회자들이 계엄을 꾸짖지는 않고, 오히려 대통령을 두둔하고 있는 겁니다. [구교형 목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흑암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큰 빛을 비추어서 대한민국을 빛의 나라로 바꿀 수 있는 위대한 발걸음을 떼셨다.. 한국교회 가장 큰 교단 중 하나인 예장통합의 장신대 교수가 이딴 소리를 했습니다." 복음주의권 그리스도인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의 악행을 지지하는 중심에 일부 목회자들이 있다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거짓과 불의를 추종하는 극우집단으로 비쳐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vfMOBoIOSkE?si=2AKOgQZR_J2mpvO8
단독]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홍콩 취재진 포위한 뒤 공격적으로 위협까지|지금 이 장면
조회수 1.4만회 · 1시간 전#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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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22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u_N0gIlWoDE?si=i-BuQu5N6tdIU74C
[특보] "중국 가서 살아라" "尹 체포, 속 시원하냐"…윤대통령 지지자들, 가수 아이유 SNS '악플 테러' | '탄핵 찬반' 목소리에 연예계 몸살
현재 137명 시청 중#윤석열 #대통령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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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78만
출처: https://youtu.be/yPXiIl0MTZ4
캘리포니아 대화재의 미스테리!/2015년 클라우스 슈밥의 섬뜩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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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캘리포니아 대화재를 둘러싼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보시는 화면은 대화재로 초토화된 팰리세이드입니다. 산등성이의 호화저택은 전소된 것도 있고 무사한 것도 있습니다. 해변가의 도로를 따라 지어진 저택들은 모두 타버렸습니다. 이번 캘리포니아 대화재는 미스테리한 점들이 많습니다. 방재 시스템이 전혀 가동되지 않았고 마치 재개발을 위해 특정구역을 철거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hA4htbQxEw
황당한 괴담에 매몰된 보수참칭 세력!/상식과 사실확인은 완전 실종!/극적인 반전, 윤석열의 빅픽처는 가스라이팅!/막무가내식의 시노포비아를 애국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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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요상한 뉴스가 한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99명을 체포한 뒤 이들을 평택항을 통해 주일미군에게 인계했다는 스카이데일리란 매체의 기사입니다. 이 매체는 문제의 중국인들이 미군 심문과정에서 혐의에 대해 자백을 했지만 중국은 이를 함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조사결과를 윤 대통령에게 통보했다고도 했습니다. 지금 소위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은 곧 있으면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이라면서 흥분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X72FT1n2vrU
트럼프 1승: 가자 휴전 성사/ 尹측 “부정선거 증거 확보”/ “슈퍼 파워는 슈퍼 거짓 만든다.” LA 화재,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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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천회 2시간 전 #트럼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JAN.16.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iouaFIij5cc?si=BYMzPq-KsdZhjQk2
벨 통신 673 호, 강경 러시아,한국 선택은? // 급변한 국제정세속에 러시아가 변하고 있다 // 트럼프가 러시아에 줄수있는것이 별로 없다
조회수 1.1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6만
출처: https://youtu.be/_8ResssN9ZE?si=kcqcHmdBr9Jny6nW
독일 대안당 AfD의 여걸 Alice Weidel, 그녀는 독일을 구할 것인가!/Elon Musk와 Alice Weidel의 대화!
조회수 4.7천회 · 18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출처: https://youtu.be/KzQ-EXTqfzo?si=o_mFAJzrIFpaB0su
네이버 댓글여론전, '내란선전죄' 적용 가능할 듯!
조회수 1.8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6.4만
출처: https://youtu.be/WoTEfSGbZxw?si=fnj8jKlApfamC7Xj
내란을 두고 양비론? 윤석열 두둔하는 나훈아
조회수 1회 · 31분 전...더보기
자주시보
192
출처:https://youtu.be/QgS1C9d9DhQ
[오늘 이 뉴스] "계엄해제 50분 뒤 9공수 트럭" 박선원 공개한 CCTV '충격' (2025.01.16/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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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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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dIaV2482gw?si=mhNyahIYcUVDLdlf
전광훈 "기회 줄 테니 효과 있는 죽음을"…선 넘는 극우 선동 / JTBC 뉴스룸
조회수 8천회 · 44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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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22만
출처: https://youtu.be/s0x84pBWvg4
"윤 대통령 편지, 읽으면 '나는 미쳤다'는 고백 같아"…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소름 끼친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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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JTBC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이 체포 직후 발표한 담화문을 두고 보수 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역대 대통령들이 쓴 글 중 최악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전 편집장은 윤 대통령이 공개한 편지를 두고 "이를 읽으면 '나는 미쳤다'는 고백이고, '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취해 국헌문란의 폭동을 지시했다'는 자백임을 알게 된다"며 "소름 끼치면서도 헛웃음이 나온다"고 일갈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rrYaYz0pCx8
이재명 악마화, 윤석열 내란 동조인 이유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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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35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zdK8q2qKf2k
멕베스 부부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윤석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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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f3VavqmcFs
북한군 생포? 국민 상대로 '인지전' 진행 중인 외환팀 ㅣ 트럼프의 대아메리카 프로젝트 [국제관계 이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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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촛불민심을 담아내는 방송과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
출처: https://www.jajusibo.com/66816
[전문] “철저하고 완벽한 자위권 행사할 것”…북 외무성 미국에 경고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5/01/17 [13:08]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이 17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새해에도 “군사적 도발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외정책실장은 “새해 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안전 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는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군사적 도발 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 있다”라면서 그 사례로 ▲미 공군 정찰기의 정탐 행위 ▲4차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한·미·일 3자 연합공중훈련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 상태에 새로운 불안정 요인을 더해주는 미국과 그 추종 동맹 국가들의 도발 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며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 행사가 더욱 강도 높이 단행될 것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라고 했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천명한 대로 최강경 대응 전략에 따른 보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자위권의 행사로써 적대세력들이 기도하는 임의의 군사적 도발 행위도 강력히 억제해 나갈 것이며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20471
가자 보건부 "휴전합의 발표 후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72명 사망"(종합2보)
입력2025.01.16. 오후 9:02 수정2025.01.16. 오후 9:08 기사원문
유세진 기자
이스라엘 "하마스, 합의 외 요구로 위기 조성…철회 않으면 휴전 승인 불가"
당초 16일 내각회의서 휴전 합의 승인한 후 19일 발효 예정
출처: https://www.jajusibo.com/66813
“대북 정책은 초당적으로 망했다”…루비오 국무부장관 지명자 청문회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1/17 [09:28]
미국 시각으로 15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 |
© 마코 루비오 | |
대북 정책이 파산했다 루비오 지명자는 기존의 대북 정책을 혹평했다. 그는 “대북 정책이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초당적으로 망가진 것 같다”라며 민주당, 공화당 정부를 가리지 않고 모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북한이 기동할 수 있는 극초음속 탄두, 고체 연료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면 여지없이 웃어넘겼지만 그 모든 일이 2024년에 40번의 발사로 이루어졌다”라고 지적하며 “내가 대북 제재를 반대한 적은 없지만, 이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해야 한다”라고 했다. 대북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전략 무기 개발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한국과 북한 간의 우발적인 전쟁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일본을 포함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핵개발을 추구하지 않도록 하면서 위기를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한국의 독자 핵무장 주장을 거부한 것이다. | |
© 마코 루비오 | |
중국이 가장 큰 위협 루비오 지명자는 “중국은 가장 강력하고 미국이 직면한 동급의 위험한 적이다. 그들은 산업 경쟁자, 경제적 경쟁자, 지정학적 경쟁자, 과학적 경쟁자, 이제 모든 영역에서 경쟁자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은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상대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21세기에 관한 책을 쓸 때 거기에는 푸틴에 관한 몇 장이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은 중국에 관한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정부의 대외 정책은 중국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우선주의가 고립주의는 아냐 루비오 지명자는 인사말을 통해 트럼프 정부가 추진할 미국 우선주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
© 마코 루비오 | |
그는 냉전이 끝나자 모두가 ‘역사의 종말’에 도달했다고 여기고 모든 나라가 서구 주도의 민주주의를 받아들여 세계 시민이 되리라 믿었지만 “그것은 위험한 착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세계화, 자유무역에 관한 신앙에 가까운 맹신으로 “중산층이 위축되고 노동계급이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며 산업 역량이 붕괴하고 중요한 공급망을 적과 경쟁자의 손에 넘겨주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세계 질서를 우선시할 때 다른 나라들은 자국 이익을 우선했다고 지적하며 특히 중국이 “모든 의무와 책임을 무시”하면서 세계 질서를 교란해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차지”했다고 비난했다. 또 러시아, 이란, 북한이 테러를 지원하면서 유엔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고 핵전쟁 위협을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전후 질서가 미국을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된다면서 “핵심 국가 이익을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건 “국익 중심의 외교 정책”일 뿐 “고립주의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그의 관점은 미국을 이타적인 선한 존재로 포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 우선주의가 위기에 몰린 미국의 수세적 대응책임을 잘 보여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6814
적폐들의 역습과 미국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5/01/17 [10:25]
내란 수괴 윤석열이 15일 오전 10시 33분경 체포됐다.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며 내란세력들을 제압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으리라 예상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2025년 새해 벽두부터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잔당과 적폐세력들이 집요하게 움직이며 판세를 뒤집으려 역습하고 있다. 적폐세력들의 역습과 그 배후를 살펴보자. 적폐세력의 역습에 부역하는 언론 최근 언론에는 내란세력을 옹호하고 야당과 촛불국민을 공격하는 보도가 줄을 잇는다. 가장 황당한 건 윤석열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다. 윤석열이 탄핵당한 후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만 5번이나 된다는 보도도 나왔다. 윤석열 지지율이 40%가 넘었다는 여론조사를 발표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의 경우를 보자.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은 40%였다. 이 여론조사의 첫 문항은 윤석열을 지지하느냐였다. 내란 수괴를 지지하느냐는 질문부터 상식에 어긋난다. 이 질문을 들은 대다수 사람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을 것이다. 끝까지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 중 극우·보수 성향의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그 후 여론조사 문항이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다시 여론조사를 했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은 46%였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한국여론평판연구소의 특징이 있다. 이 업체는 유독 극우·보수 성향의 여론조사를 담당해 온 곳이며, 보수를 과표집 한다는 점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가 지난 1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지지율 40% 결과가 나온 지난 6일 여론조사의 경우 ‘진보 201명, 보수 262명’이 응답했으며, 지난 12일의 경우 ‘진보 210명, 보수 337명’이 응답했다고 한다. 즉 보수가 진보보다 과표집 됐기에 여론조사 결과도 윤석열에 대한 긍정적인 답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 민들레는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보수 진영에 유리한 여론조사를 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보수 진영 내에서 ‘하우스 이펙트’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하우스 이펙트’는 여론조사를 의뢰·수행하는 기관의 성향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가 편향성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 |
▲ [사진 출처- JTBC 뉴스룸 화면 갈무리] © JTBC 뉴스룸 | |
또 언론은 윤석열 변호인 등 윤석열 측 주장을 주되게 보도하면서 내란세력의 확성기를 자처하고 있다. 국민은 언론을 통해 윤석열 변호인단의 외신 기자회견, 입장 발표를 비롯해 국힘당의 궤변을 거의 실시간으로 듣고 있다. 이렇게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내란세력의 주장에 현혹될 수 있다.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이었던 괴벨스는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게 된다”라고 말했다. 괴벨스의 말처럼 언론은 적폐세력의 주장을 지속해서 내보내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늘리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언론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 차기 대선 비호감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압도적인 1위를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많은 언론이 보도했다. 또 언론은 주말에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가 열렸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가 두 배 이상 많다는 보도도 내보냈다. 그리고 KBS는 아예 탄핵 반대 집회 사진을 찬성 집회 사진이라며 올렸다가 들통나 사과하기도 했다. 가수 나훈아 씨가 공연에서 양비론을 펼치며 12.3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도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윤석열의 내란을 비판하며 탄핵 찬성을 원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발언을 단신으로 처리하는 것과 비교된다. 이처럼 언론은 내란세력을 옹호하면서 야당과 촛불국민을 폄하하고 공격하면서 적폐세력들의 역습에 부역하고 있다. 적폐세력들은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서 지지율이 오른다며 기세등등이다. 그러면서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 체포와 수사를 늦추려고 온갖 꼼수와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적폐세력들은 윤석열 체포와 관련해서도 국가기관이 충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계속해서 유포했다. 여기에 공수처가 윤석열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면 내전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이런 내용을 언론은 끊임없이 전했다. 또한 언론은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이후 연일 집회가 열리는 한남동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계속되는 집회로 초등학생들이 등교가 불안하다는 등의 보도를 쏟아냈다. 이처럼 적폐세력들이 내전, 쓰레기 문제, 등교 불안 등을 언론을 통해 지속해서 유포하면서 사람들 안에서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겼다.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커진 일부 중도층이 탄핵 찬성에서 이탈했다. 중도층의 이탈이 여론조사에 일부 반영돼 윤석열과 국힘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국힘당의 지지율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적폐세력을 진두지휘하는 미국 적폐세력이 역습을 가할 수 있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미국은 한덕수와 최상목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했다. 그러면서 한 축으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범죄인 취급하며 적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미국의 이런 모습은 적폐세력이 정세를 뒤집을 수 있으리란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고 민주당이 내란세력에 대한 공세를 주춤하게 만들었다. 민주당의 공세가 늦춰진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을 미루는 모습이다. 최 대행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하며 윤석열의 거부권 통치를 고스란히 반복하고 있다. 국민은 민주당이 윤석열의 내란세력들을 줄기찬 공세로 제거할 줄 알았는데 엉거주춤한 모습에 실망했고 그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정체된 것이다. 미국의 내란세력을 지지하는 모습은 차기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와 가까운 사이인 매트 슐랩 미국보수주의연합 공동의장이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직후 윤석열을 한남동 관저에서 만났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현재까지 국힘당 소속의 국회의원들만 초청됐다. | |
© 트럼프 페이스북 | |
하지만 미국이 적폐세력을 지지한다고 해서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이미 잡범으로 전락한 윤석열이기에 손절하고 있다. 그렇다고 미국이 곧바로 내란세력을 내치면 한국의 적폐세력이 궤멸할 위기에 처하고 그렇게 되면 차기 정권을 창출하기 어렵다. 미국은 한국의 차기 정권도 미국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해 줄 세력을 원하기에 적폐세력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끌면서 진용을 다시 갖추길 바란다. 그래서 미국은 공개적으로 내란 대행인 한덕수와 최상목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적폐세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은 체포되면서 출석이라고 표하고, 부정선거라는 궤변을 쏟아내며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우라고 암시했다. 이렇게 윤석열이 버티며 판을 키우면 모두가 윤석열에게 집중하게 되고 12.3내란 이후 움츠러들었던 적폐세력과 지지자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면서 무엇인가를 도모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퍼지게 된다. 그러면서 적폐세력들은 전세를 역전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펼칠 것이다. 결국은 미국이 적폐세력을 진두지휘하며 윤석열에게 버티며 판을 키우라는 신호를 보내고 뒤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적대하며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잠시 정치 무대에서 사라졌던 한동훈을 등장시키고 키우려는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에 미국이 있었다. 미국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독재자를 지원했다. 지금도 미국은 적폐세력을 지휘하며 우리 국민의 뜻과 다른 상황을 만들려 한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비롯한 여러 행태에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28713350&navType=by
윤석열의 섬뜩한 욕설과 행동.. 이XX 쓸어버려~
1시간 전
신용한 교수가 윤석열 캠프에 있을때 일화 소개
윤석열이 야당대표에게 막말 예사...
어떨때는 15분간 흥분해서 욕설만 했다..
소XX 개 XX
싹 쓸어버려~
특히 카메라가 비출때는 가만히 있다가..
카메라가 없을때...
저런 행동이 나온다고 함..
헐...
https://www.youtube.com/shorts/NXrUE85DtYk
공익제보 이후...
가족들한테 많이 미안했다고 합니다.
울컥 하시네요...ㅠㅠ
"고3 딸아이 참고서 겉을 다 찢어서..." 울컥한 신용한 "문건 공개 후 가족 사생활 없어져"
https://www.youtube.com/watch?v=hSEVSsyWjuk
첫댓글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가 나찌 전범재판을 보고
악의 평범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악의 평범성은
일반 사람들이 당연하고 평범하게 행하는 일들이
사실은 악이 될 수도 있다는 개념이다.
홀로코스트같은 역사속 악행이 어느 광신자나
반사회성을 지닌 인격장애자나 악인들이 아닌
국가와 조직,사회에 순응하며 자신의 행동이
보통이라 여기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진다는 주장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431778&memberNo=2325&vType=VERTICAL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에 “참수하자”…도 넘는 윤석열 지지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7191?cds=news_edit
계엄의 주도자는 앵그리, 앵그리 뒷배 거니, 매궁노당의 합작품이지.
소꼬리 하나 잘라서 개떼들에게 던져주고 그걸 개들의 울분을 잠재우고 더 큰 기획을 수행중이지.
늘 말하지만 앵그리를 남반도에서 퇴출시키지 않으면 이런 사태는 반복이 된다.
사실 未局 망했다 서방과 未局은 座食階級(세계를 동물농장화 해 싱민지배하는 것)을 완성하기 위해 뒹귁에 생산시설을 다 옮겼다.
블랙홀처럼 뒹귁은 서방산업을 흡수 지금은 노광장비까지 개발해 반도체를 생산한다.
앵그리 과학기술과 특허가 영원할 줄 알았지.
지금 시점에서 군사과학기술은 러시아에 2~3세대 쳐지고 중국이 앞질렀다.
산업생산에서 거의 중국에 의존하는 지경까지 왔고 경제전쟁이든 군사전쟁이든 중국을 이길수가 없어.
그래서 未局은 생산산업기반을 다시 조성해야해.
러우전쟁으로 유럽 망했어 독일기업이 未局으로 간다.
소꼬리 잘라주고 남반도 산업시설 옮겨가는 것이 그들의 목표야.
이걸 실행하기 위해 소꼬리 자르고 민주당 닭쫒던개 만들어 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 여론조작질에 먹히면 전자개표기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지.
매궁노당을 이용해 국부를 다 옮겨가면 매궁노당도 1등공신으로 앵그리로 도피하겠지.
궁민들이 불쌍하다.
앵그리를 우방으로 생각하고 받들어 모신 결과다.
드골이 나찌에 적극 가담한 7천여명을 사형시킨 것은 정말 본받을 일이다.
허울좋은 반민특위 만들어주고 애국민족주의자 제거에 활용했다.
물론 배후는 앵그리다.
그 친일매궁노들이 여러차례 세탁을 거쳐 국가와 민족을 파괴하는 앞잡이로 지금까지 활용된다.
수시로 당명을 바꾼다.
이런 반민족 행위에 동원되는 특정종교도 앵그리가 양성 활용을 한다.
앵그리 퇴출없이는 소꼬리 반역 내란죄는 의미가 없다.
그들의 다음 기획을 실행하기 위한 그들의 기획작품이기 때문이다.
앵그리의 위대함은 소꼬리가 잘려나간 후에 매궁노당이 부활하고 국정을 주도하는 형국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물론 궁민의 뜻과 상반되는 앵그리 매궁노당 언론 개검의 수작질이지만 이런 fake에 궁민은 속수무책이다.
눈뜨고 코베가는 앵그리와 매궁노의 무서운 계략에 궁민은 할일이 없다.
그래서 2025~2027년 천재지변으로 未局과 西膀이 사라지고 난 이후를 기대하는 것이다.
궁민 행동보다 이게 더 빠르다.
대북정책은 초당적으로 망했다,
본문은 읽어보지 못하고 제목만 보고 댓글을 쓰는데
본문글을 올리신 파랑새님께는 미안합니다
워낙 올리신 그들이 분량이 많아서 모두 볼때도 있지만 제목만 보고 지나는 때도 있는데
그래서 가끔 댓글도 간단히 달기도 합니다
널리 양해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대북정책이 초당적으로 망했다
한국에서 나온 말인지
미국에서 나온 말인지
다른 나라에서 나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북, 대조선 정책들이 보면 강경정책모드인데
당연히 망할수밖에 없지요
조선을 적대시하고 제재하고 강경책을 실시하는
나라들은 몰라도 너무 모르고 멍청하거나
세뇌되거나 인지부조화에 걸린 정신이상자들이지요
세계최강의 미사일기술, 핵, 수소탄시험과 그 소형,
대형의 수폭탄을 대량보유한 나라를 상대로
그 어떤 제재와 목줄조이기를 한다고
그 핵수폭탄이나 그 타격수단이 없어지느냐
조선에 대하여 뻘짓하고 한반도전쟁상황에도
뻘짓하고 껄떡대는 세력들, 그런 나라들은 수핵탄이라는 반갑지 않은 선물 보따리를 하사받게 될것이다
온 세계, 지구촌이 조선의 핵타격권안에 있다
미국이던, 영국이던, 프랑스던,
1시간, 60분이면 수핵한방을 선물 받게 된다
미국의 장단에 함부로 껄떡대지말라
걍 한방이면 끝이다
@kbsns. 치우님의 의견은 너무 나간 것 같아요
우리 국민이 보여준 촛불집회는 이제 겉잡을 수 없어요
거니든 국힘당이든 미국이든 .....
우리는 곧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안정과 평화를 이루고 통일도 앞당길 겁니다
1년이면 충분합니다....
kbsns님을 응원합니다....
원산,갈마 지구 거대한 관광 복합 건물운 누구의 돈으로 지어 졋을까?
핵폭탄보다 더 파괴력이 좋은 폭탄을 보유했으니
핵을 주제로 주둥이로 나불나불거릴 필요가 없어졌죠.
우크라이나가 실험적으로 적용돼서 미영제국이 장거리 미사일공격을 접었죠,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휴전을 하자고 하는 데 절대로 휴전을 하면 안되죠.
그냥 해방시키면서 나치잔당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