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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도서관 사서 처우 개선' 현장 목소리 청취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윤정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울시 공공도서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사서의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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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https://naver.me/FAQ8ilDs
"사서도 감정노동자"…업무강도 늘었지만 처우는 제자리
우리나라 국립·공공·학교·국공립대를 포함한 공공도서관 수는 1만3060개관에 달하지만 사서 수는 1만1천여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국공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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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노동] "서비스 수요 느는데 사서 처우는 열악"
" 사서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열악하기만 했습니다. 업무 안정성이 낮고 직무이동에 잦아 전문성은 무시되며 재단이 바뀌면 경력 인정도 안됩니다. 특히 여성 노동자가 밀집한 곳이라 성폭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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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고상할 수 없는 '사서(司書)'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외침[거인들의 발걸음]
양천문화재단 사서 노동자들의 절규 구청 앞 집회 참가자에게 경찰과 구청이 구청 내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용변이 너무 다급했던 참가자는 노상방뇨 한다. 이때 경찰과 구청은 참가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663
[사라진 노동자들③ 사서] 책만 빌려주면 끝? 도서관 모든 일이 그들 몫
'꿀 보직'은 선입견, 도서관 수 늘었는데 인력은 줄어…팬데믹 이후 업무강도 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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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용객 입장인데도 10시까지 운영, 주말 운영 이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많응 사서들이 노력하고 계신걸까 아득해지더라 ㅜㅜ
오오
사서 하는일 정말정말 많은데 아무도 못알아줘서 슬퍼.. 보이는 대출반납뿐만아니라 모든시설프로그램서비스회계예산행사 등등등 하는일많은데 처우개선좀해줘 계약직으로만 돌리지말고
사서직 정말 하는일많은데 아무도 잘모르는것같아ㅠㅠ
개관연장 없애줘…월급도 올려줘라
222222
사서 라면 "와 편할거 같아요 책좀 읽고"이렇게 말하는 사람 꽤 봤어... 난 전혀 다른 일 하지만...
진짜 책이 사람을 바꾼다구.. 앞으로 책은 더더 필요해...
첫댓글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용객 입장인데도 10시까지 운영, 주말 운영 이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많응 사서들이 노력하고 계신걸까 아득해지더라 ㅜㅜ
오오
사서 하는일 정말정말 많은데 아무도 못알아줘서 슬퍼.. 보이는 대출반납뿐만아니라 모든시설프로그램서비스회계예산행사 등등등 하는일많은데 처우개선좀해줘 계약직으로만 돌리지말고
사서직 정말 하는일많은데 아무도 잘모르는것같아ㅠㅠ
개관연장 없애줘…월급도 올려줘라
222222
사서 라면 "와 편할거 같아요 책좀 읽고"이렇게 말하는 사람 꽤 봤어... 난 전혀 다른 일 하지만...
진짜 책이 사람을 바꾼다구.. 앞으로 책은 더더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