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빛깔도 모양도 아름다운데
향기마저 높으면 가치 있는 꽃이듯
말을 잘하는데 실천까지 하는 사람은 귀한 존재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2월 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보살은 평등한 마음으로 자기의 모든 물건을 보시한다.
보시하고 나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좋은 결과를 바라지도 않고,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천상에 태어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일체 중생을 구하고 진리의 행을 실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자 할 뿐. <화엄경>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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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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