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는 사자의 몸에 사람의 머리가 달린 상상의 생물입니다. 이 괴물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동남아시아 등 지역의 설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그리스 신화에서도 등장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는 테베의 델포이 근처에 살던 괴물입니다.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답을 맞히지 못하면 잡아먹었습니다.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맞히고 스핑크스를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수수께끼로 내고 깨달아야
구원>을 주시는 스핑크스가 아닙니다.
<깨달음을 주장하는 자들>은 수수께끼를 맞히는 오이디푸스도 아니고,
사람들만 잡아먹는 스핑크스의 제자입니다.
저들은... <십자가로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으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자기 머리로 성경을 깨달았다고 주장할 뿐,
예수님의 제자는 절대로 아닙니다.
첫댓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아침에는 네 발로, 낮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없음을
하나님께서도 아시기 때문에 성령을 주시고,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사람의 깨달음>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열심이며 일하심입니다.
@TeaTime
그렇습니다.
은혜로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워지고 낮아진 가난한 심령
굶주리고 목마른 자만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생명의 말씀을 받고
그 사랑 가운데 보호를 받습니다.
천국복음은 깨달으라고 주신건데
깨닫지 못한자들은 열매가 없으니
스핑크스같은 짐승마귀에게 죽을수밖에
스핑크스에게 시험을 받을때는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을때처럼
말하면 되는거야
그럼 육체는 죽임당할수 있으나 혼은
구원받을수 있지...
언더스탠?
티타임은 뭘해도 어설프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를
"무교병"이라고 하지요.
깨달음은... 누룩을 넣은 "유교병"이라서
먹는 자는 반드시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무교절을 깨닫지 못해서
님 스스로 미혹에 빠진겁니다.
생명의 떡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만든 누룩을 파는 잡상인 베냐민.
@TeaTime
무식한자여....
자네처럼 성경에 없는교리(누룩)를
성경에 첨가해서 섬기는 이단들에게나
무교병의 교훈이 필요한 것이지 ....
제발 성경을 이해하거라....
이무식한 짐승 스핑크스야...
@베냐민
생명의 떡은 그대로 먹고
그냥 포도주도 한잔 원샷하는 거야
나쁜 머리를 깨닫겠다고 덤벼 들어서
마음 고생하지 말고...
그러다가 굶어 죽은 분들이 아주 많아요~
누룩 판 돈은 가까운 교회에 선교 헌금하고...
너가 좋아하는 여자 목사님 교회에 가서 해라.
@TeaTime
그래서 십일조누룩을 새언약에 섞어
원샷한거냐?
스핑크스가 잔대가리를 좀 굴리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ㅋㅋㅋ
그리고 왜 목사에게 헌금을하냐?
차라리 동사무소에 갔다주면 그돈으로
니들이 쫒아낸 가난한 성도들을 도울수
있느니라....
돈에 환장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스핑크스로다 ....
@베냐민
구두쇠 노랭이 헌금은 신통한 효험이 있어서 더 많은 이들을 구원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ㅎㅎ
커피숍 가면 커피 값도 안 내고 얻어 먹냐?
네가 거지냐?
@TeaTime
나는 한달에 한번씩 꼬박 꼬박 현금으로
10년이상 봉사하고 있는 사람이야....
티타임처럼 십일조 쌓아두고 혼자먹는
구두쇠 노랭이는 아니다....
(질문)
1~여자목사세워 지옥가는게 빠를까...
2~십일조걷어 지옥가는게 빠를까....
@베냐민
현금이든 현물이든 노력 봉사든
봉사하는 것은 잘 하는 일인데
그러면 앞으로 누룩 장사만 그만 두면
희망이 있겠는데... ?
우체부가 남자든 여자든
"복음 편지"만 잘 전하면 되는 것이지
너처럼 <편지 내용을 누룩으로 위조>하지 않고~
@TeaTime
누룩장사는 티타임이 전문이잔아....
하여간 칼빈이단들의 누룩은 교활하기
이를데 없구만...
십일조누룩을 섞으니 장사가 잘된다며?
나처럼 정통 무교병은 인기가없지
@베냐민
너처럼 가짜를 팔면 너도 굶고
손님도 굶는 법이란다.
그것이 성령의 법이야
헌금할 때도 더러운 손으로 하지 말고
은행가서 새 돈으로 바꾸어서
깨끗한 집게로 집어서 하는 것이야.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서
더러운 제물은 받지 않으신다더라.
@TeaTime
내가 무엇을 팔았냐?
난 팔아먹은게 없다
손님도없고
애시당초 장사를 한적이없다
그러나 너는 예수피로 폐한 십일조를
팔아서 성공한 케이스고
더러운 놈이지....
십자가의원수 티타임...,
장사 잘되니까 기분좋냐?
그리살다가 지옥간다고 내원망은 하지마라
다 니복인겨....
난 네게 살길을 알려 주었지...
니가 거부한거고....
언더스탠?
말씀을 깨달아야만 천국열쇠를 얻을수 있지요. 베드로처럼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고 해서 얻어지는게 아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구원이 아니지요
티티임님 성령을 받았나요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깊은 곳이라도 통달한다고
말씀에 가록되어 있는데
오병이어를 진리로 말해 보세요
ㅎㅎㅎ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성경 풀이"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성경 말씀을 비진리로 만들라고 요구하면서도
<<진리로 말해보세요>>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주 사악한 것입니다.
상대를 속여서
누룩을 팔면 안됩니다.
그런 자를 "개독"이라 칭하시던데....
@TeaTime
니가 그니라....
@베냐민
니가 그니라....???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인데...
베씨 너의 "성경 풀이"가
<너희 아버지의 말씀>이더냐
너처럼 정통 무교병은 인기가 없다고 ???
무교병도 아니고 유교병도 아니고
베씨는 누룩만 팔아먹는 잡상인이 아니냐
@TeaTime 깨달은 말씀이 진리이지요. 성경에서 물을 마셔라 하고 기록되었고 합시다. 그러면 집에서 냉수를 마시는게 진리입니까?
@무한대 티타임 넘은 비싼 삼다수 먹고 구원 받았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일 비싸니까요 그녀석이 요즘
이만*와 동급이 되어 가더라고요
@무한대
<깨달은 말씀>이 진리이지요. ㅡ 비진리
성경에서 <물을 마셔라> ㅡ 진리
무한대 : 집에서 냉수를 마시는 것으로 깨닫고..
물똥 : 비싼 삼다수 마시는 것으로 깨닫고...
"성경 풀이"는 교단들 마다 서로 다르고
교회 마다 서로 다르고
목사님 마다 서로 달라서 서로를 "개독"이라
부르잖아 ?
이렇게 서로 달라서... 자기들만 진리라고
밥그릇 싸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진리 때문이냐 밥그릇 때문이냐
이렇게 하면서도 너희가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파는 자가 아니냐
<깨달음> 그 자체가 진리를 비진리로
더럽힌 것이기 때문이지 ?
내 말을 깨달을 지능을 가졌다면
애시당초 누룩 파는 잡상인 노릇은 안 했겠지
진리는 절대로 더럽혀지지 않는다.
누룩 팔이 잡상인의 양심만 더럽혀 지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