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마리야 푸티나 부인 시밍쩌부인
뇌파해킹피해자마스크싫어 추천 0 조회 160 23.01.28 10: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8 14:53

    첫댓글 제가 픽시브 얘기를 하는데 지금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할말은 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돈을 투자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왜 파산을 해야하죠? 저는 펜을 들고 제 사정을 야기했고 이런 핸디캡을 들고 있다 하였습니다. 저는 저를 보호하기위하여 이러지 말라고한게 죄인가요?

  • 23.01.28 14:56

    더 얘기하겠습니다. 정의감 사라진거요? 그것은 제가 다른 사람을 모델로하거나 가상의 사람을 모델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제가 원하는 바를 해주는데 적합하다 여겼지 때문이였습니다. 사람은 정의롭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약합니다. 그리고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정의감이나 무언가로 개인을 성역화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성역화를 시키면 괴리감에 상처를 있는것을 알게되었으니까요

  • 23.01.28 14:58

    몇년동안 목숨을 위협받고나서 나는 용기가 없는거 같다고 생각을하며 그 첫번째 작품을 보며 전 예전부터 첫번째나 두번째나 개인의 성역화를 없애야한다 생각하였습니다. 성역화를 없어도 인간적인 기본 존중은 되어야하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 23.01.28 15:03

    그럴려면 가상의 인물, 다른사람을 모델로 쓰는것이 나아요. 하지만 또 고민했죠. 이런 사항을 다른 사람에게 역할을 맡길수 없어. 그럼 하나입니다. 가상의 인물를 토대로 다시 짜는 거 밖에요.

  • 23.01.28 17:41

    픽시브 공식에 도움을 요청해봤습니다. 복구에 성공해도 못 성공해도. 그래도 과거의 일이 너무 힘들어서요.

  • 23.01.28 17:45

    트위터에 보이는 것은 존잘을 파쿠리. 파쿠리했다는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nlp일수도 있죠.

  • 23.01.28 19:39

    이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복구가 되면 그 탈퇴하고나서 그 관련 키워드 관련된 작품이 쏟아진 그 현상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 23.01.29 14:48

    노래수집님을 자꾸 부인이라고 하는데 불쾌해 합니다. 그리고 노래수집님이 올린 댓글 질문들에 답을 하는게 어떨까요? 자주 노래수집님 언급 하시잖아요.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적는 글들 사실 인가요?

  • 23.01.29 15:19

    저도 그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요. 뇌파해킹님
    대답 부탁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