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1. 어느 집에 어린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누구의 아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있는데, 이 아이가 바지에 똥을 쌌는데 저보고 치워주고 닦아주라는 겁니다.
화장실 문이 열리니 (자연스레) 아이가 똥을 싼 바지와 속옷을 화장실 안으로 휙 던지고는 저를 바라봅니다.
흘깃보고 무시했습니다.
2. 지인들과 차를 타고 실내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저는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 들어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분명 들어가지 않았는데 실내 수영장의 모습이 생생히 보입니다.
물과 물방울을 보며 물이 맑네, 사람들 재밌게 노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인들과 이동을 하여 어느 시골에 간것 같습니다. 일행중 강원도에 사는 일행 저와 김미영의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굴만 가리고 손만 v를 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너무 예쁜 풍경이 있길래 제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반이상은 흔들리고 원하는대로 찍히지 않다가 꿈이 깼습니다.
지기님
해몽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님의 짝 아닌데요
꿈 1 님이 적극적으로 그 아이의 처리를 잘 해주었어야 좋은 꿈입니다
조금 귀찮게 하겠어요 해도 님이 별로 신경쓰지 않을 꺼니까 괜찬아요
꿈 2 사진을 확실하게 잘 찍었어야 하는데 (님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잘 찍었어야 좋거든요)
조금더 기다려 봅시다
이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보는 꿈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