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 바다 서해바다 영종,용유도의 진산이며 명산인 하얀 안개 구름의 산 백운산을 지키고 사랑 합시다.백운산에서는 인천 앞 바다의 모든 섬,살아있는 바다,갯벌,일출,노을,인천 내륙의 모든 산,서울 관악산,개성의 송악산을 눈으로 볼수 있습니다.망원경으로 본 개성의 송악산은 소나무와 어우려져 기암절벽이 병풍을 친 소나무와 바위의 산/서경덕,황진이,박연폭포의 송도 삼절의 배경인 송악산의 풍경을 볼수 있음.인천대교,영종대교,인천 항을 드나드는 다양한 배,끊임없이 이,착륙 하는 다양한 비행기,팔미도의 등대,다양한 새들과 친구가 될수 있음.안개가 낀 백운산의 운치의 멋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이 아름다움,지리산 천왕봉의 운해일출과 운치의 멋과 비슷함.오늘 안개가 서린 백운산에는 운서동 공항 신도시 백년골에서 형성되는 안개 구름을 볼수 있었음.금산과 석화산의 운치의 멋과 백운산 산자락의 운치의 멋은 아주 멌있었음.백운산 계곡의 물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순수"물과 비슷함.용궁사의 약수물은 "순수"물과 비교가 되지 않음.용궁사 주변에는 최소 33가지 이상의 좋은 나무가 있음.그러나 똘아이 쓰레기 정치인과 공무원 새끼들은 백운산의 가치도 모르고 미사일 기지화 할려고 했으며,천년 이상이 된 느티나무를 은행나무/황당선을 황단선/용궁사(바다 용왕이 사는 절)을 구담사(개의 쓸개 같은 절)/백운산 용궁사의 약수물을 월미도,자유공원의 물보다 안좋케 조작 해 놓았음.똘아이 쓰레기 사회 지도층(정치인,공무원)들은 완전 미친 놈들임.한번 똘아이 쓰레기들은 영원한 똘아이 쓰레기들임.이들은 언제나 미친짓을 할 것임,인간의 탈을 쓴 개,돼지 만도 못한 년,놈들이기 때문임.이번주 토요일(16일)에 백운산을 미사일 기지화 할려는 똘아이 쓰레기들에 맞서 영종,용유도의 주민들이 가열찬 투쟁으로 하얀 안개 구름의 산 백운산을 지킨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과 작은 축제에 남녀노소,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손에 손 잡고,어께 동무하고 참여 합시다.앞으로도 영원히 인천 앞 서해바다 영종,용유도의 진산이며,모산이고 명산인 백운산을 지키고 사랑 합시다.석화산 아래 돌팍재 기치골/서해 바다 영종,용유도 백운산의 새이며 비룡 청렴하고 용감한 남성 염용남 올림4444
첫댓글 영종도주민 여러분!아름다운 명산 영종백운산을 잘가꾸고 보존하여 자손들에 물려주고 영원히 지켜야합니다
오늘 영종백운산 미사일기지 설치저지 기념식에 주민여러분 마니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소는 백운산 정상아래쪽 옛날 예비군 훈련장이랍니다 자이아파트에서 올라오다가 중간쯤에 있습니다
시간은 11월16일 오후2시입니다
남성님의 명산 백운산의 사랑과 정성 가치를 구구절절이 늘어놓았군요. 님 같은 안목을 가진 분 들이 점점 늘어나서 백운산은 자연생태가 살아 숨 쉬는 세계인의 공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