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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
플초이즈마이라잎 추천 0 조회 3,863 24.11.02 01: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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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1:14

    첫댓글 걍 자식이 돈으로 보이나본데

  • 24.11.02 01:14

    진짜 이런 글 보면 속답답해서 죽을거같아 본인은 오죽하겠나

  • 24.11.02 01:17

    그걸 왜 줘ㅠ

  • 24.11.02 01:22

    아시발 낳지말던가그럼

  • 24.11.02 01:33

    걍 짠하다...월에 30??12개월 해봤자 천만원에 훨씬 못 미치는데..제발 탈출하시길

  • 24.11.02 01:55

    이야...

  • ㅁㅊ 즈그둘이 진 빚을 왜 자식보고 갚으라하노

  • 24.11.02 02:15

    저걸 또 주냐 ㅜㅜ 진짜 부모 뭐야

  • 24.11.02 03:18

    에휴

  • 24.11.02 05:59

    차 샀을 때부터 ㅈㄴ 드릉드릉했는데 즈그도 사주니까 입 싹 닦더니 현금 있다 알려주니까 통장 까는 거 미쳤나 ㅋㅋㅋㅋㅋ

  • 24.11.02 07:33

    없는 집일수록 내가 돈 있는거 절대로 말하면 안돼 돈이 없으니까 자식돈에도 눈이 멀어 자식돈=부모돈 이라고 생각함 욕심이 생긴다고 나도 처음으로 직장 들어가서 50만원씩 적금부었는데 3개월 됐나? 엄마가 백만원이 없어서 카드값이 없다고 난리난리 치는거야 나보고 뭐래는 줄알아? 그거 적금 해약해서 엄마 빌려주라고 그랬음 그래서 적금깨서 엄마줬어 그리고 내가 돈 번거 얼마 벌었냐고 그래서 한 1500벌어놨다고 아무생각없이 말했는데 엄마가 카드빚이 천만원 정도 있는데 그거만 해결하면 엄마 카드 안쓴다고 그래서 그거 천만원주고 그렇게하면 엄빠 안싸우겠지 했는데 그 돈으로 아빠 차 바꾸더라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그 다음부터는 돈을 안모았어 내 돈 모으면 엄마가 가져가는데 왜??? 이러고 흥청망청 다쓰고 20대 후반부터 돈모으기
    시작하면서 엄마한테 엄마가 나한테 그랬던거 처럼 돈없다고 징징징 거리니까 돈달란 말 안하더라 엄마가 돈없다는 소리 지겹다고 왜 너는 일하면서 돈없냐고 화를 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열받아서 왜 아빠가 평생을 일했는데도 우리집엔 돈이 없어?? 이러니까 우리 키우느라 그랬대 ㅋㅋㅋ 말 안통해 독립하고 사니까 개편해

  • 24.11.02 07:46

    진짜 이상한 부모 많더라...내개비 친구도 존나 뻔뻔하던데 내개비도 자기 친구 욕함 쟨 자기 자식들이 잘 커서 속 안 썩이고 사회생활 잘 하면 됐지 왜 자기 생활비 대주고 빚 갚아주길 바라는지 모르겠다고

  • 24.11.02 09:14

    아 주지 말지 미친

  • 24.11.02 10:34

    저딴게 부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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