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s들이 좋아한다는 철학은 뭐야? (시비x 궁금o) ‘내가 만약 바퀴벌레가 된다면...’ <- 이게 뭔 철학이냐고 뭐라하는 댓글도 좀 보여서.. 근데 n들이 하는 생각은 그냥 외향만 바퀴벌레로 바뀌는 걸 말하는게 아니고, 내가 바퀴벌레로 변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함 -> 그렇다면 가족들도 날 못알아볼텐데 -> 우울해지겠지? -> 그럼 그때의 내 삶의 이유/원동력은 뭘까? -> 그러다가 안락사/존엄사/선택적죽음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하는건데 이걸 그냥 망상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s들이 말하는 철학은 뭔지 궁금해
다른철학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같은 주제(존엄사 등등)인데 그걸 생각하게 되는 경로가 다른듯 뉴스기사나 책이나 주변인들 이야기 같은 현실 소스에서 파생된다 캐야되나? 유명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생각들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엔 최근에 '엄마의 마지막 말들'이란 책을 읽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 또 예를들어 살충약을 먹어버린 바퀴벌레가 죽기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알을 떨어뜨리는 장면을 내가 목격했다면 바퀴벌레->죽음 일케 사고 전환이 될 것 같음 내가 관찰한 소스니까.. 근데 갑자기 내가 바퀴벌레가 된다면?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긴 어려워
좋아하는 철학이 있는게 아니라 접근 방식이 다른듯 예를들어 쩌리에 종종 올라오는 도플갱어 만화가 있음(딸이 도플갱어에 먹혀서 진짜 딸은 사라지고 도플갱어가 딸의 기억, 외형, 습관을 다 가지게 됨) 그럼 여시가 제시한 N식 접근방식은 ‘내가 도플갱어가 되면...’ -> 이렇게 가정으로 시작해서 생각의 꼬리를 물고 확장함 근데 S들은 그 가정 자체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망상으로 느껴지는 것임..! 그냥 처음부터 ‘한 사람의 기억, 외형, 습관까지 다 흡수한 도플갱어를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가’ 라고 던져주면 거기서부터 생각해
여시가 예시로 써준 사고의 진행에도 앞에 바퀴벌레를 통해 확장된 얘기는 별로 와닿지 않고(나 쌉S) “가족포함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때의 삶의 이유와 원동력은 무엇일까“ 부터 흥미로움..
공감하고가는 n입니다 S친구도 많긴한데 음… 뭔가 대화할때 의식의흐름아니고 뇌에 힘주고 해야돼 그래서 역시 재밌진않군 생각함 N이랑 노는게 더 재밌음 S가 싫다는게 아니라 모든걸 현실적인 측면에서만 보니까 내가원하는 대화가 잘 안되고… 음….. n 기준의 깊은 대화가 안돼 그래서 s 남친이랑도 헤어졌고
내가 보기엔 엠벼 과몰입이 문제야.. s 나온 사람들은 쿨하고 이성적인 나에 취하고 (나도 s인데 유독 s,t 이쪽이 심해...ㅠㅋ) n 나온 사람들은 뭔가 엉뚱한 나 이런느낌..? 암튼 사람들 자기 유형 모에화도 있고 과몰입이 심하더라고.. 엠비티아이 유행하기 전에 외국 나왔는데 몇년뒤에 한국갔을때 다들 만나자마나 엠비티아이 얘기 하고 원래 몇년전에 봤을땐 원래는 그렇게까지의 성격이 아니었던 애들도 자기가 나온 유형에 맞춰서 더 과하게 행동하고 그러더라고 난 n이랑 다르게 냉철해~ 이런 느낌인데 컨셉 놀이처럼 느껴졌어 개인적으로.. s여도 상상할 수 있고 t여도 공감 잘 할수 있고 n이어도 이성적 사고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본인 유형에 맞춰서 그 안에서만 맞춰서 행동하니까 못하는거 아닐까.. 내가 공감 ㅈㄴ 잘해주니까 너가 어떻게 t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고 못하는 사람들은 컨셉 아니면 사회성이 없는 사람 둘중 하나라고 생각혀.. 암튼 새로운 혈액형 느낌.. 물론 그것보다 훨씬 과학적이긴 하지만 한국사는 친구들이랑 여시에서 본 결과 일반화가 너무 심해서.. 16개인지 뭔지 거기에 전 세계 사람들 성격이 어떻게 다 유형에 맞춰 똑같이 행동하겠냐구요..
S,t들 사회성 없는 모습 일반화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거 인문학같은거 무시하는? 분위기랑도 연관 있어보여 좀만 낭만적인 얘기 나오면 오글거린다 이소리부터 나오잖아 걍 요즘 한국은 남한테 관심없고 쿨한게 추구미같아.. 걍 외부인 관점에서 함 분석해 봤어 이런거 아니고 찐 성격이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요즘 온라인만 봐도 그래 10년전 온라인 감성이랑 ㅈㄹ 달라
@클리프바22 공감.. s 쿨병 n 엉뚱모에화... 과몰입이 문제인것 같긴함 근데 기본적으로 대화가 잘 안통하는 것 같긴해.. 아예 사고회로가 다른 느낌이랄까. 난 N인데 주변 S들 있었던일 회사일 이런거 들으면 걍 일상의나열이라 의미없고 재미없게느껴짐(가끔 특정 사건이야기 하는건 ok) 반대로 S는 현실하고 상관없는 생각들이 재미없고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걍 각자 대화통하는 사람끼리 지내는게 좋은듯.. 서로 후려치지말고ㅠ
@그대로멈춰랏아아 맞아! 성격도 그렇고 사고회로 많이 다를 수 있지 근데 내가 본 경험들로는 사회생활이란게 상대방에 맞춰서 대화 주제도 바뀌고 공감해주고 그런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엠비티아이 핑계로 무례하고 사회성 없는 모습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서 댓남김.. ㅠ 가끔 내가 관심 없는 주제여도 얘기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건데 어? 난 s라 이런 얘기 노잼인데하고 상대방이 기분 좋지않을만한 반응 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정당화하는 그런게 심한 사람이 많더라고 과몰입 하는 사람들 중에서..
맞아 s들 너무 많아 네모의 세상처럼 만드려는 사람들 너무 많음 세상엔 동그라미 세모도 있는건데 근데 s의 문제는 아닐거같음 미국은 isfj의 나라랬어
헐 미국이 i라는건 정말 놀랍다... e아니면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나 맨날 파티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던데
s인데 인문 철학 좋아하는디.. sf영화 최애고 판타지 장르도 개좋아함.. 근데 뜬금없는 만약에,망상 싫어함 ex내일바퀴벌레가되면어떡할거야? > ?
물어보면 최선을 다해서 대꾸는 해주긴하는데.. 어차피 내 대답이 성에 안차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어서 얘기하기 싫어 저런건..
ㅇㅈ
ㄱㅐㅇㅈ 편견없는곳에서 살고싶어..
N은 S한테 “넌 왜 상상(or 생각)을 이만큼밖에 못해!?" 라고 말 안하거든?
근데 S들은 N한테 ”넌 뭐 거기까지 생각 (or 상상) 을 하냐“ 이래서 문제인듯?
ㅈㄴㄱㄷ 이게맏다
엥 상상 이만큼밖에못하냐는 질문 많이 들어봤는데..? n들한티..
근데 s들이 좋아한다는 철학은 뭐야? (시비x 궁금o) ‘내가 만약 바퀴벌레가 된다면...’ <- 이게 뭔 철학이냐고 뭐라하는 댓글도 좀 보여서.. 근데 n들이 하는 생각은 그냥 외향만 바퀴벌레로 바뀌는 걸 말하는게 아니고, 내가 바퀴벌레로 변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함 -> 그렇다면 가족들도 날 못알아볼텐데 -> 우울해지겠지? -> 그럼 그때의 내 삶의 이유/원동력은 뭘까? -> 그러다가 안락사/존엄사/선택적죽음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하는건데 이걸 그냥 망상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s들이 말하는 철학은 뭔지 궁금해
다른철학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같은 주제(존엄사 등등)인데 그걸 생각하게 되는 경로가 다른듯 뉴스기사나 책이나 주변인들 이야기 같은 현실 소스에서 파생된다 캐야되나? 유명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생각들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엔 최근에 '엄마의 마지막 말들'이란 책을 읽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
또 예를들어 살충약을 먹어버린 바퀴벌레가 죽기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알을 떨어뜨리는 장면을 내가 목격했다면 바퀴벌레->죽음 일케 사고 전환이 될 것 같음 내가 관찰한 소스니까.. 근데 갑자기 내가 바퀴벌레가 된다면?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긴 어려워
좋아하는 철학이 있는게 아니라 접근 방식이 다른듯
예를들어 쩌리에 종종 올라오는 도플갱어 만화가 있음(딸이 도플갱어에 먹혀서 진짜 딸은 사라지고 도플갱어가 딸의 기억, 외형, 습관을 다 가지게 됨)
그럼 여시가 제시한 N식 접근방식은 ‘내가 도플갱어가 되면...’ -> 이렇게 가정으로 시작해서 생각의 꼬리를 물고 확장함
근데 S들은 그 가정 자체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망상으로 느껴지는 것임..!
그냥 처음부터 ‘한 사람의 기억, 외형, 습관까지 다 흡수한 도플갱어를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가’ 라고 던져주면 거기서부터 생각해
여시가 예시로 써준 사고의 진행에도 앞에 바퀴벌레를 통해 확장된 얘기는 별로 와닿지 않고(나 쌉S) “가족포함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때의 삶의 이유와 원동력은 무엇일까“ 부터 흥미로움..
공감하고가는 n입니다
S친구도 많긴한데 음… 뭔가 대화할때 의식의흐름아니고 뇌에 힘주고 해야돼 그래서 역시 재밌진않군 생각함
N이랑 노는게 더 재밌음
S가 싫다는게 아니라 모든걸 현실적인 측면에서만 보니까 내가원하는 대화가 잘 안되고… 음….. n 기준의 깊은 대화가 안돼 그래서 s 남친이랑도 헤어졌고
환멸까지야...?
ㅎㅎㅎㅎ 핀트 안맞는 허황된 얘기하는거 ㅈㄴ 시름 뭔 환멸까지야 세상에 엠비티아이 검사안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피해의식 ㅆㅅㅌㅊ
나는 평소 n들 상상 얘기 흥미롭고 깊은 사유 부러워하는 s인데 자의식과잉+피해의식 쩌는 몇몇 댓글들 좀.... s들은 뭔 별 생각도 없이 돈얘기 남험담이나 하는 노잼 꼰대로 만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엠벼갈리 참....
주변에 n인 사람이 없어서 댓글보고 당황 ㅋㅋㅋㅋㅋ
앞으로 n 만나면 잘 대답해줘야겠네
환멸 날 정도구나...하지만 정말 밸런스게임은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구요ㅠ
거지 차은우vs 천억부자 유병재 왜골라야하냐고ㅠ
그냥 맨날 똑같은 일상 얘기 출근했냐 밥먹었냐 어젠 뭐했냐 이런거 지겨우니까 만약에 너가 초능력을 가질 수 있으면 어떤 초능력이 갖고싶어? 이런얘기가 더 흥미롭긴하니까~,~ 근데 이렇게 물어보면 뭔 쓸데없는 얘기 하냐고 초치는 사람이랑은 더 대화가 안됨
맞아 주변사람들이 나랑 좀만 있어보면 너 n이지..? 이래 살짝 질려함
글쿠나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N들 안좋아하는 이유가 A를 말할때 A만 말하는 게 아니고 양옆에 살을 너무 많이 붙여 말해서 안좋아해 (I 성향이 강해서 누구랑도 말을 많이 못함..)
오히려 N들 상상은 귀여워 내가 생각해보지 않은 분야라 재밌기도 함 ㅋㅋ
그냥 싸우는거 아니고 서로 토론한다 생각하고 보니까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다들 서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서,,ㅎ
맞아 굿리스너가 없어진 것 같은 게 제일 큰 것 같아
내가 보기엔 엠벼 과몰입이 문제야.. s 나온 사람들은 쿨하고 이성적인 나에 취하고 (나도 s인데 유독 s,t 이쪽이 심해...ㅠㅋ) n 나온 사람들은 뭔가 엉뚱한 나 이런느낌..? 암튼 사람들 자기 유형 모에화도 있고 과몰입이 심하더라고.. 엠비티아이 유행하기 전에 외국 나왔는데 몇년뒤에 한국갔을때 다들 만나자마나 엠비티아이 얘기 하고 원래 몇년전에 봤을땐 원래는 그렇게까지의 성격이 아니었던 애들도 자기가 나온 유형에 맞춰서 더 과하게 행동하고 그러더라고 난 n이랑 다르게 냉철해~ 이런 느낌인데 컨셉 놀이처럼 느껴졌어 개인적으로.. s여도 상상할 수 있고 t여도 공감 잘 할수 있고 n이어도 이성적 사고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본인 유형에 맞춰서 그 안에서만 맞춰서 행동하니까 못하는거 아닐까.. 내가 공감 ㅈㄴ 잘해주니까 너가 어떻게 t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고 못하는 사람들은 컨셉 아니면 사회성이 없는 사람 둘중 하나라고 생각혀..
암튼 새로운 혈액형 느낌.. 물론 그것보다 훨씬 과학적이긴 하지만 한국사는 친구들이랑 여시에서 본 결과 일반화가 너무 심해서.. 16개인지 뭔지 거기에 전 세계 사람들 성격이 어떻게 다 유형에 맞춰 똑같이 행동하겠냐구요..
S,t들 사회성 없는 모습 일반화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거 인문학같은거 무시하는? 분위기랑도 연관 있어보여 좀만 낭만적인 얘기 나오면 오글거린다 이소리부터 나오잖아 걍 요즘 한국은 남한테 관심없고 쿨한게 추구미같아.. 걍 외부인 관점에서 함 분석해 봤어 이런거 아니고 찐 성격이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요즘 온라인만 봐도 그래 10년전 온라인 감성이랑 ㅈㄹ 달라
@클리프바 22 공감.. s 쿨병 n 엉뚱모에화...
과몰입이 문제인것 같긴함
근데 기본적으로 대화가 잘 안통하는 것 같긴해.. 아예 사고회로가 다른 느낌이랄까. 난 N인데 주변 S들 있었던일 회사일 이런거 들으면 걍 일상의나열이라 의미없고 재미없게느껴짐(가끔 특정 사건이야기 하는건 ok) 반대로 S는 현실하고 상관없는 생각들이 재미없고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걍 각자 대화통하는
사람끼리 지내는게 좋은듯.. 서로 후려치지말고ㅠ
@그대로멈춰랏 아아 맞아! 성격도 그렇고 사고회로 많이 다를 수 있지 근데 내가 본 경험들로는 사회생활이란게 상대방에 맞춰서 대화 주제도 바뀌고 공감해주고 그런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엠비티아이 핑계로 무례하고 사회성 없는 모습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서 댓남김.. ㅠ 가끔 내가 관심 없는 주제여도 얘기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건데 어? 난 s라 이런 얘기 노잼인데하고 상대방이 기분 좋지않을만한 반응 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정당화하는 그런게 심한 사람이 많더라고 과몰입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근데 난 S여도 판타지 철학 인문 좋아해 인문대나왓서 근데 그들의 대화엔 공감이 안되는디 우얄까….. 제발 밑밥좀 깔고 말하세요ㅜㅜ
허황된 소리에 공감 해달라는건 아니고
좀 편협산 S들은 본인이 경험한거 본거 들은거 외에는 아얘 인정을 잘 안하려고 해서 대화하기가 싫을 때가 있음
뭐 신을 믿어라 이런말이 아니라 자기가 경험하고 티비나 매체에서 봤다 이런거 말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거에 대한 상상을 하고 이야기 하는 과정 자체를 되게 무시하는 느낌이야
단순하게 얘기하면 자기는 빨간 사과만 먹어봐서 초록색 사과가 있다 라는 사람에게 초록색 사과는 그냥 없다 뭔소리냐 이런취급하고 S끼리 뭉쳐샤 N을 이상한 애 취급하고 뒷담까는거 좀 많이 봤어
그리고 좀 불건전한 SF는 편가르기나 정치질 엄청 능해서 무슨 말 하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워
나도 외계인이 지구 좀 왔음 좋겠당
나 istj인데 한국에 나랑 같은 mbti가 제일 많다는 거 보고 한국이 이래서 존나 재미없구나 라고 바로 생각함ㅋㅋ 내 성격 재미없어
친구들은 n이더많았어서 잘모르다가 s가 70퍼인 공기업취업하고 많이힘들었움.. 이제는 N 수치가 많이떨어지고 회사생활잘하는중,,
stj가 주류라 깊은 대화가 안돼서 아쉽지만 서로 존중하고 맞추면 되지.. n한테 헛소리한다, 대가리꽃밭이라면서 까지만 않으면 됨
N들 소수라 너무 소중해~~~ 예술, 창작분야에 제일 많은듯
아 나도 이거 싫더라 주관 뚜렷하고 본인 색 뚜렷하면 되게 뭐라하고 바꾸라고 소리듣는거 << 이 바꾸라고 하는것도 지 주관이면서 주관없고 색없는 사람 졸라 선호해서 정병 걸릴거가틈
난 내주변이 다 n이고 내가 s라서 공감이안돼.. . .. 나도 s긴 하지만 엉뚱한애기 다 받는 편인데 ; 너무일반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