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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미스터 박수무당 베냐민이가 때로 바르게 십일조, 여자목사 미혹의 정체 포함 증거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두더지애비 추천 1 조회 73 23.11.13 13: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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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6:23

    첫댓글 다른 영을 받아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많지만
    베냐민씨는 솔직하게 천사의 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창조주의 거룩한 성령을 받은 사람과
    피조물인 천사(?)의 영을 받은 사람의 생각은
    천국과 지옥처럼 틀리니 신앙도 당연히 틀립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한 두번 권고해도 안 들어면
    서로 자기 가는 길 가도록 합시다.



  • 23.11.13 20:24



    이것은 또 뭔소린가?

    무슨 천사의영을 받냐?

    아들의영 =>그리스도영이지

    천사는 돕는영 =>보혜사

    씨 => 그리스도영 => 첫열매

    보혜사는 씨가 아니야 천사지....

    하나님의 씨를 받아야지 ...
    씨를 받지 못하면 다 헛것이야...

    언더스탠?

  • 23.11.13 20:27

    맞습니다 ...ㅜ

  • 23.11.13 17:58


    지금시대는 보혜사가 없고 일곱천사가
    일곱성령으로 교회로 보내져서 사역하는
    시대니라

    교회도 교회나름....

    한국에 교회다운 교회는 거의없다고
    보면된다

    두더지애비 니가 다니는 교회나 모임도
    시한부귀신론을 믿는 사탄의회당
    일뿐이야

    하나님이 세분일수가 없는게

    구약성경부터 신약성경까지 하나님은
    단 한분뿐이었다

    니들이 뭔가에 미혹되어 세분으로
    나눈것이지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요10:30


    언더스탠?


    너 자꾸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마귀주둥아리
    를 놀리면 하나님께 심판받는다

    알겠니?


  • 23.11.13 18:02

    님과 같은 믿음은 한국 교회에 님 뿐인것 같아요

  • 23.11.13 22:48

    @오솔길따라
    기록된 성경을 올바로믿고
    좁은길을 걸어야지 남들이 가는길
    쭉 따라가면 마지막엔 절벽이있고
    실족하면 지옥인거여...

    언더스탠?

  • 23.11.13 23:10


    시한부귀신겸임 박수무당 두덜아~~

    하나님은 영이신데 너혼자 육체로
    올라가서 대체 무엇을 한다는 것이냐?

    세째하늘은 영들의 세상이야~~

    육신 비스므리 한것도 그곳에선 단 1초도
    살수가 없느니라

    마찬가지 너같은 박수무당의 영은
    세째하늘로 올라갈수 있는 길자체가
    막혀있다

    이놈아 하나님 세분만들어서 뭐를 해먹을
    라고 그러냐 ?

    지옥갈려고 용을 쓰고싶다면야
    굳이 말리고 싶진 않다만 ....

  • 작성자 23.11.14 00:45

    한킹 고린도전서 15:40절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하늘에 속한 몸들", "땅에 속한 몸들",
    "하늘에 속한 것들", "땅에 속한 것들"

    고린도전서 15:44절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육신의 타고난 몸", "영적인 몸"

    즉, "땅에 속한 몸들" = "육신의 타고난 몸" ---> 현재 살아있는 상태의 오장육부의 인간 육신의 몸

    "하늘에 속한 몸들" = "영적인 몸" --->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데살로니가전서 4:16-18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작성자 23.11.14 00:55

    @두더지애비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어떻게 된다고?

    "먼저 일어나고" ---> 즉, 위에서 인용, 제시한 고린도전서 40, 44절 말씀에 따라 "하늘에 속한 몸"
    으로서 "영적인 몸"으로 "일어나고:", 즉, 그러한 영광스러운 부할체의 몸을 입고 다시 사는 부활을
    하며..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즉,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오장육부의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 또한 뒤이어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즉 "땅에 속한 몸들"로서 "육신의 타고난 몸"을 갖고는 공중으로 들림받을 수가
    없기에 주님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변화, 변모되어
    공중으로 끌려올라간다고 이처럼 분명히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변화, 변모에 대해 기록되어
    있음에도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베냐민 마귀색키가 두 눈깔까지 마귀들려 도무지 무슨
    의미인지 조차 분별하지 못한 채, 그저 씨부렁거리며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며 날뛰고
    있다 이거다!

    그러니, 주님께서 약속, 보장해주시는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부활에 관한 사실조차 믿지
    믿지 못한 채,

  • 작성자 23.11.14 01:03

    @두더지애비 이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오장육부의 몸뚱이를 갖고 휴거의 날에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여 하늘로 들림받는 것처럼
    쳐믿고 자빠졌으니 그 결과 성경적 부활의 의미에 관하여 알턱이나 있겠는가?

    그러니, 이 애비두덜처럼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성경적 부활,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나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이나 모두 영으로 부활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부활, 변화, 변모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조차 있겠냐고?

  • 23.11.14 09:15

    @두더지애비

    두덜아 이마귀자식아

    니 육신은 부활도 변화도 안된다고
    도무지 말귀를 못알아듣네

    죽은자들의부활 =이스라엘이 부활하는거여

    겔37장 =>이뼈는 온이스라엘이다
    계7장=> 이스라엘12지파

    땅에는 이스라엘온지파가 육체로 부할했고
    하늘에는 12지파144천이 영으로 부활
    했는데

    여기서 니가 어디에 있니?

    우리는 혼의구원이야....
    무식한 자식아....

    왕국의자손은 이스라엘이고 그씨는
    우리육체안에 뿌려진거고

    뿌려진 씨가 부활이고 생명인거야

    두덜이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끝난다

    신약의 혈과육은 부활에 참여할수
    없느니라(고전15:50)




  • 23.11.14 09:21

    @두더지애비

    이무식한놈아

    땅에속한몸이 어떻게 하늘로 올라가니?

    그리고 여기서 우리 라고 하는것은
    <<우리혼>>을 말하는겨....

    육신이 죽은후에 육에서 빠져나온 <<혼>>

    우리 죽은육신은 썩기때문에 부활도 뭣도
    아무것도 안되는겨

    죽은후에는 <<혼>>이 사느냐 죽느냐 만
    남는겨

    혼이살면 구원이요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거고....

    너처럼 구원받지 못하면 둘째사망으로
    가는겨....

    언더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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