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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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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6년만에 엄마아빠집에도 자기 방이 생긴 금쪽이 반응
업로더여시들에게보답할건댓글뿐 추천 0 조회 99,404 24.11.02 10:15 댓글 2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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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왜 못데려가...? 이해가안됨 도대체 뭔 사정인데..

  • 24.11.02 23:04

    와 나도 어릴때 아빠 1년에 두세번밖에 못봐서 보고싶었던 기억 그대로 있는데 진짜 넘하다 ㅅㅂ

  • 24.11.02 23:09

    애기 방문닫고 사진 보던거 생각났었는데 오늘 잘 지내길 바람

  • 24.11.02 23:38

    아니 애를 안키울거면 왜낳은거여? 진심 이해가안되네 뭐하는거지

  • 넘 좋아해서 더 안쓰럳ㅂ다 ㅠ...

  • 24.11.03 12:10

    방에서 아기표정 너무 행복해보여서 슬프다ㅜㅜ

  • 24.11.03 22:04

    아이 바라보는게 남의 애 보듯 하네

  • 아 이거 봤었어.. 맴찢

  • 24.11.04 05:14

    아이고...

  • 24.11.04 10:24

    할머니 할아버지랑 애는 뭔 죄야 ..
    안데리고 갈 것 같다
    걍 시골에서 잘 산다 일케 생각하거나
    흐린눈 ..

  • 24.11.04 12:20

    무책임이란게 이런거구나

  • 24.11.04 18:13

    존나 지들끼리만 살지 애는 왜 낳았지

  • 24.11.04 21:25

    아니 저렇게 좋아하는데ㅠㅠ

  • 24.11.04 22:44

    애기가 아니라 아무리봐도 부모가 금쪽이같은데

  • 24.11.06 01:39

    애기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 24.11.06 02:50

    저렇게 살거면 왜 낳았냐?
    책임감이 진짜 ㅈ도 없네

  • 24.11.06 16:48

    도저히 이해가 안 가..

  • 뭐하는거야.. 왜낳았어?ㅋㅋ

  • 24.11.06 20:27

    아 애기가 너무 좋아해서 눈물난다......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07 12:06 새글

    애를 버렸네..

  • 08:19 새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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