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진귀한 보물을 하늘보다 높게 쌓고 세상에 가득차게 할지라도 도의 자취를 보는 것만 못하다. <법구비유경>
불기 2568년 12월 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어떠한 부귀영화도 결국은 사라지게 마련이고, 아무리 건강한 몸이라도 질병에 시달리게 마련이며 젊음이라도 끝내는 늙음으로 돌아가고 어떠한 목숨이라도 죽음 앞에 무너지게 마련이니 영원한 것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정법을 닦는 것이다. 그러면 임종에 이르러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고, 임종에 이르러 후회하지 않으면 집착이 없어 좋은 곳에 날 것이다. <잡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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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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