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투표광공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이런 Money 저런 Power 그것만 따, 따, 따, 따라가다
어른들이 짠해 보여 그들은 정말 행복하지 않아
기쁜 일이 멋진 일이 세계는 참, 참, 참 많은 데라
그런 Money 그런 Power 우리는 관심도 끊어버린지오래
Ayo! GG! Yeah Yeah 시작해 볼까?
어-머! 얘 좀 봐라 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릴 잘랐대? 응? 어-머! 또 얘 좀 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이 바뀌었어 왜 그랬대? 궁금해 죽겠네 왜 그랬대? 말해 봐봐 좀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
So I turn on my radio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첫댓글 모르는노래가 많아.. 제목은 잘 아는데
ㅈㄴ웃겨ㅋㅋㅋㅋㅋㅋㅋ또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개웃김
아 이여시 닉값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투표원해요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 어케해
의미부여 안하기 운동중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곸ㅋㅋㅋ재밌닼ㅋㅋㅋㅋ
의미부여안하깈ㅋㅋㅋㅋㄴ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읏겨
아 존나웃디가고 ㅋㅋㅋㅋㅋ
혁오 톰보이 노래 짱 좋아하고 다른 가사들은 다 공감되는데 진짜 저 부분만 ?함 엄마의 사랑이 왜 어색할까... 오혁씨 말좀해주세요
아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
투표내용 넘 노간진데 다 나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투표 ㅈ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