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이 가려지면 다른 물건을 비추지 못하듯 무명(無明)이 항상 마음을 덮어 법계(法界)가 밝게 드러나지 못한다. <찬법계송>
불기 2568년 12월 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살아있는 존재라면 그 어떤 것이거나 약하거나 강하거나 길거나 또한 짧거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이거나 멀리 살거나 가까이 살거나 이미 태어났거나 앞으로 태어나려 하거나 모든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자애경>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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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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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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