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엇갈리는 정자동 프랑스 식당 춘자싸롱에 다녀왔습니다.일단 가격 대비 이만한 프랑스 요리는 없을 것 같구요.(저녁 22000)메뉴는 하루에 한 가지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이날 요리는 스테이크였습니다. 고기가 조금 질긴 것 같았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했습니다.
별 다섯개 만점에 3.5 정도?
첫댓글 제친구가 정자동에 사는 관계로 춘자싸롱 한번 갔었는데요~ 그날 가격대비 모두 만족해서리 넘 좋았어요. 꼭 예약하셔야하고 일요일은 휴무로 알고 있어요.
춘자 싸롱은 나란히 두 군데가 위치하고 있는데 사장도 다르고 메뉴도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로 던데요..
첫댓글 제친구가 정자동에 사는 관계로 춘자싸롱 한번 갔었는데요~ 그날 가격대비 모두 만족해서리 넘 좋았어요. 꼭 예약하셔야하고 일요일은 휴무로 알고 있어요.
춘자 싸롱은 나란히 두 군데가 위치하고 있는데 사장도 다르고 메뉴도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로 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