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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9월 한달을 보내며...
샤론 . 추천 0 조회 625 24.10.01 08:28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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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9:21

    비움조아님 잘지내시죠?
    가끔 들어와 님들의 글은 읽곤하는데 왠지 댓글을 다 드리기엔 제가 좀 힘들겠더라요
    이래뵈면 반가워요

  • 24.10.01 13:41

    함께한 모든이들~~~
    참 잘하셨어요. 아주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4.10.01 14:27

    언니..
    감사드려요..
    언니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4.10.01 15:02

    우선 방장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가족과 같이 하는 축하도 좋지만 이렇게 좋은 님들과 함께 축하 받는 것도 의미가 더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광명화 언니께서 요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죽이라도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나오시어 여러분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니 마음이 좀 나아지실것 같네요
    저도 이제야 시간 내어 카페 글 봅니다
    잠시 후에 모임에서 뵈어요

  • 작성자 24.10.01 15:50

    언니 저도 지금 가는 중입니다..ㅎ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4.10.01 19:20

    산아우님 애쓰주시고
    감사했던일들도 많은데 식사한번 아직 대접도 못했네요
    오늘 모임에서 행복한 시간 나누고 오셔요
    감사해요

  • 24.10.01 19:29

    @광명화 언니 제가 한게 뭐가 있다구요
    그란 말씀 안하셔도 됩힙니다
    어서 쾌차 하시길 빕니다

  • 24.10.01 15:41

    축하드려요
    저도 한달전 생일이었어요~^^
    광명화님이 안 보이시더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족이나 본인이 심히 아프면 카페 글도 안 써지더라구요
    서울 딸집이라 저도 왕십리 신청했어요 이따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24.10.01 15:51

    늘평화님 갑장 친구라서
    이따가 만나겠네요.
    오랜만에 뵌다하니 너무 반갑겠네요.ㅎㅎ

  • 24.10.01 19:18

    예 늘평화님 잘지내시죠?
    제가 생활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방장님 생일파티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역시 우리 여성방님들 만나니 기분도 업되었어요
    언제 여행길에서 또 뵈요

  • 24.10.01 15:48

    ㅎㅎ 작년에는 샤론방장님 빵빠레 도 올려드리고 했는데 올핸
    뭔지 모르게 다 이자묵었네요^^
    늦졌지만 생일 축하 합니다^^
    함께 하신님 들 뵈니 반갑네요.^^
    광명화 선배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1 15:52

    언니..맞아요.ㅎㅎ
    작년에는 그랬는데..

    어제 행복언니 못불러서 무지 걸렸어요..ㅠ
    오늘 모임에 오시는가요?

  • 24.10.01 15:55

    @샤론 . 잘 다녀오세요^^

  • 24.10.01 19:16

    행복아우님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 또
    뵈요
    정성 보여주시는 맘
    감사함 가득합니다

  • 24.10.01 17:08

    이제 봤네요
    이가을에 탄생 좋은
    계절 복이 넝굴체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화계하게 가족적인
    생일 파티 보기가
    좋아요
    생일 축하해요

  • 작성자 24.10.02 09:56

    엄지공주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광명화 언니가 요즘 제일 힘드신 상황인데도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시고 아저씨께 너무 잘 해드리는 거 보면서 저도 많이 느꼈네요..

  • 24.10.01 18:48

    방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여기 언니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항상 밝은 모습이 좋더라구요~

    광명화 선배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언니의 텃밭 구경 글도 좋았는데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마음 위축 되지 마시고
    울지 마시고 활짝 웃는 날만 되세요
    아저씨 쾌차를 기원합니다

  • 24.10.01 19:14

    아~~반가워요
    텃밭야기도 글도 자주 읽어주셨군요
    처음에 좀 힘들고 놀라고 당황했었죠
    지금은 이제 느긋하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집에서 같이 있노라니 손도 잡고 노래도 들려드리고 함께 불렀던 녹음 노래도 듣고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도 많답니다
    케어끝나고 허리를 좀 펴려면 오른손으로 엄지척을 올려주시는데 제가 얼마나 웃는지요

    고마워요^^♡

  • 작성자 24.10.02 09:56

    나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용기 주시는 덕담도
    감사합니다..^^

  • 24.10.01 21:26

    방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전 이번주 토요일이
    제 생일이예요.
    환갑이라 가족끼리
    워커힐에서 식사해요.

    광명화님
    고생이 많으셨서
    마음이 짠하네요.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2 09:58

    여우님도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워커힐에서 축하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ㅎㅎ

  • 24.10.03 13:28

    파란여우님
    잘지내시죠?
    댄스도 열심히 가사일도 열심히 모범생이예요
    걱정 고마워요

  • 24.10.01 23:01

    광명화언니..

    짝꿍님 케어하시느라
    잘 안보이셨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샤론방장님
    생일이었네요~
    늦었지만 많이 많이
    축하하는 내맘 알지유?

  • 작성자 24.10.02 10:00

    어머!! 잘 알고말고 입니다..
    늘 진심을 다하는 마음
    잘 알지요..
    어제 잠깐만 스치듯 뵈어서 죄송하고 서운했지만
    어제는 누구나 그러려니
    이해 하셨을 거예요.ㅎㅎ

    집에 올때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언니 건강하게 행복한 가을날 되시기 바래요..^^

  • 24.10.03 13:32

    마음의소리 아우님
    반가워요
    예 이제 저도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
    오전 몇시간의 제 힐링시간이 또 엄청 깨알같이 소중히 잘엮어요
    오늘은 초하루라 비봉산 망해암 왔어요
    법회도 보고 정상에 올라 가져온 고구마랑 왕대추 먹습니다
    얼른 집와서 아저씨 또 챙겨들구요
    감사해요 아우님

  • 24.10.02 14:23

    광명화님 힘내세요!
    남편분 어서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예쁜 샤론방장님 생일도 축하드려요
    치아 (임플란트)치료도 잘 받으셔서
    걱정뚝 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작성자 24.10.02 23:51

    둥근해님~~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염려 해주시니 힘이 되네요..
    일교차 변화가 크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래요..^^

  • 24.10.03 13:35

    예 예
    둥근해님 반가워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쾌유 가망성 없음이 이마음을 슬프게합니다
    가을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날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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