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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옹호' 이홍기, 무대서 심경 고백 "우울했다…세상이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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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서 이홍기는 팬들의 떼창을 지켜보다 벅차오른 표정을 짓고는 "여러분들! X나 우울했거든요?"라며 "X나 세상이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기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또한 그는 "내가 죽을 때까지 음악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악플을 엄청 받던 부인이성매매한 전남편을 폭로했으나전남편 친구는“X나 억울했다”고 외침와우..ㅋ문제시 삭제
머해?ㅇㅅㅇ
헐 팬들 앞에서 욕을 왜해.. 저게 쿨한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늙어서 후회해요 아저씨..
진짜 ㅈㄹ...을 하시네요
ㅋㅋㅋ 그가수에 그팬이라.. 저질스럽게 말해도 팬들든 타격없
억까요? 애초에 업소를 안 갔으면 될 일
나락
지랄을 하시네
머해?ㅇㅅㅇ
헐 팬들 앞에서 욕을 왜해.. 저게 쿨한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늙어서 후회해요 아저씨..
진짜 ㅈㄹ...을 하시네요
ㅋㅋㅋ 그가수에 그팬이라.. 저질스럽게 말해도 팬들든 타격없
억까요? 애초에 업소를 안 갔으면 될 일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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