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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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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힐링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물건 집사 몰래 쓰는 이유.twt
흑임자 투게더 추천 0 조회 42,642 24.11.03 00:0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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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0:06

    첫댓글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럽지?ㅠㅠ

  • 24.11.03 00:09

    내장기팔아서 다사주깨 다 너해…ㅠㅠ🤍

  • 24.11.03 00:09

    표정봐ㅠ

  • 24.11.03 00:11

    우리애 바나나방석 한 1년만에 쓴듯ㅎㅎ 버릴까 생각하니까 갑자기 침대로씀

  • 24.11.03 00:11

    주말엔 내자리 비워놓고 자는게 넘 귀여워
    평일에 나 출근하면 가운데서 잠

  • 24.11.03 00:11

    내자리 ㅋㅋㅋ

  • 24.11.03 00:12

    배려왕고양이로 임명합니다...👍

  • C발 ㅜㅠ

  • 24.11.03 00:12

    너무착해ㅜ

  • 24.11.03 00: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울라고태어낫지 아주

  • 24.11.03 00:14

    진짜이배려왕들어쩌지ㅠㅠㅠㅠㅜ

  • 24.11.03 00:15

    몰래 쓰지도 않고 사오면 냅다 지가 쓰는걸 보니 너는 나를 배려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앗구나 대단하다 나의 고양이야

  • 24.11.03 00:19

    효묘

  • 24.11.03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효묘

  • 24.11.03 00:15

    이렇게 똑똑히고 큣트힌 생명체가 있나요ㅜㅜ…

  • 24.11.03 00:16

    ㅠㅠㅠㅠㅠㅠㅠ 쏘큩 ㅠㅠㅜㅜㅠ

  • 24.11.03 00:18

    배려짱 애옹이🥰 집사자리 늘 양보해줘용

  • 24.11.03 01:06

    ㅜㅜㅜㅜ천사야 오구구

  • 24.11.03 00:18

    갸아아어어아아아아아악
    냥냥이

  • 24.11.03 00:23

    쏘큣

  • 24.11.03 00:27

    내새끼들은 내 잠옷 위에 늘 누워있다가 내가 퇴근하면 바로 비켜주거든? 내가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 오잉? 이렇게 보다가 바로 헤헤 데워놓은거야; 이런 느낌으로다가 비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옷 외에는 걍 지들 맘대로 쓰는듯

  • 24.11.03 00:28

    사랑스러워

  • 거양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03 00:30

    우리 앤 그냥 보자마자 지껀대

  • 24.11.03 00:31

    졸라귀엽다 배려라니 유교괭들ㅠ

  • 24.11.03 00:33

    출근할때 벗어놓은 잠옷에 환장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 24.11.03 00:33

    흑 맞아 나 침대에 내 잠옷티셔츠 올려놓고갔는데 그 위에서 자고있더라...ㅠㅠ

  • 24.11.03 00:46

    표정봐 ㅜ 너무귀여워

  • 24.11.03 00:53

    뭐라도 사놓으면 젤 먼저 달려가서 차지하기 바쁘던데 고얀놈

  • 24.11.03 01:00

    와 우리애기는 걍지꺼인거알고 첨부터 냅다쓰는거구나..

  • 24.11.03 01:04

    3년을 안쓰다가 버리려고 내놓은 순간부터 쓰는 건요ㅠ

  • 24.11.03 01:08

    너무나도 들킨 표정

  • 24.11.03 01:14

    ㅠㅠ귀여워

  • 헉 그래서 몰래쓰는구나 귀여워 ㅠ …..

  • 24.11.03 01:34

    내 고영이도 내자리 비워두고 맨날 침대 끄트머리 가장자리에만 눕다가 나 집에서 나가면 이불 속으로 정중앙 쏙 들어가🥹

  • 24.11.03 02:05

    울냥이도 그래ㅠㅠ냥헴보고싶네☆

  • 24.11.03 10:46

    이건왜그런거야??궁금

  • 24.11.03 01:45

    우리집 개슥기는 그딴거 없었는데 좀 보고 배우지 그랫노... 콱씨

  • 24.11.03 04:03

  • 24.11.03 04:07

    우리 고양이는 그런거 없어... 온수매트 밑에 들어가서 자는거 좋아하는데 내가 온수매트에 누워서 자고있어도 깨워서 옆으로 가게 하고 들어감ㅠ

  • 24.11.03 04:23

    원래 내자린데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자기가 차지해버리는건..?

  • 24.11.03 08:28

    이제 니차례 끝 내 차례야
    뭐 이런느낌인 걸까..?

  • 24.11.03 19:18

    @홍홍자몽 그러면 또 이해가 되네

  • 24.11.03 05:44

    몇년을 기다리다 당근에 무나한지 1792번째..

  • 어떤 물건 좋아하는데 내가 다 해줄게 ㅠ

  • 24.11.03 08:28

    넌....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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