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석 달째 수출 증가율 줄어…무역흑자도 절반 이하로

[서거 하셨다]

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5

석 달째 수출 증가율 줄어…무역흑자도 절반 이하로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10월 수출 4.6%·수입 1.7% 증가 그쳐

그나마 수출 효자 품목 반도체·자동차 덕분

정부는 기저효과 핑계 대며 되레 "실적 호조"

중동 전쟁·미 대선 등 대외 통상 환경 불안 고조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목표 이미 물건너가

1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김대자 무역투자실장이 2024년 10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1. 연합뉴스
지난달 수출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에 그쳤다. 수출 증가율은 석 달 연속 하향세를 보이면서,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 증가율도 1.7%에 그쳐 이 역시 석 달 연속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9월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무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우리나라 경제 여건에 비춰 활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정부는 되레 환호하는 분위기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배포한 ‘2024년 10월 수출입 동향’ 자료는 “수출은 13개월 연속 플러스, 무역수지 17개월 연속 흑자” 등 자화자찬 평가로 도배했다. 7월부터 월별 수출 증가율이 꺾인 것은 기저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강변한다. 지난해 내내 아예 마이너스를 기록해 온 수출이 10월 처음 4.9% 증가한 것을 두고 이르는 변명이다. 전년 동월 대비의 기준이 되는 10월에 수출이 증가했으니 올해 증가율이 낮게 나왔다는 말이다. 이는 기저효과를 수출 13개월 연속 증가 등을 자랑할 때는 묻어두고, 증가율 축소 해명 등 필요한 때만 꺼내는 꼼수다. 지난해 6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무역수지 흑자도 상당 기간 수출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월별 수출액 및 증감률 추이.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마먀묘뮤]

윤정부=나락정부

[여성의용기는종종광기로오인되곤한다]

이게다윤석열때문이다

[이닉도버릴때가됐군]

탄핵하자빨리....아니당선무효..

[뻐킹 좆간]

썩창이가 진짜 나라 망쳤네 그리고 걜 뽑아준 2찍들도 연대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 2찍들 세금 70퍼센트로 늘려서 썩창이가 뒷돈으로 챙긴 거 충당해라ㅎ 너희가 사랑하는 고귀하신 대통령님이 돈 좀 챙겼는데 그깟 월급이 아깝냐

[짱밍이]

2찍들아ㅡㅡ

[공정하다는착각]

진짜 짜증남 민주정부 나와서 똥 치우는 것도 싫어 그래놓고 다시 돌아오고 이게 뭔 개짓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