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두 남성 성우를 보고 느낀 것은 제가 최근에 작품 만드는데 열중하기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하는 이유가 저를 인신제사 할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을 자신이 만들기 유도를 하게 일부러 주변 사람들이 저를 모질게 대하고 화를 내게 만들어서 스스로 자신이 어떤 세력 어떤 집단에서 여러의미로 희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을 제가 만들도록 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제 죽음을 선택한것이 없어요. 그 이유를 밑에 써 놨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쳤던 또 하나는 제가이 포스팅을 쓰고 눈치를 챈뒤 본 두개의 광고였습니다.
치킨 자체
사망보장, 노후대비, 역모
확실한것은 정신 조종 기계가 나오지만 주인공은 눈의 이상현상 (초능력?) 외에는 멀쩡한 사람이였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백신을 인한 죽음으로 주인공의 죽음을 설정하지 않았다. 쓰나미가 생겨서 문명이 잠겨서 주인공이 죽는다는 거였다.(그냥 세계관을 갈아엎고 싶어서 그랬다.) 그리고 2부를 미래의 판타지로 좀 쓰다가 심리 충격이 커서 . . .이러다가 그만두고 일루미나티를 다루게되었다.
그러니 이런거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저것은 심리적 트릭이고 나는 내 죽음을 선택한적이 없다. 자캐였지만 자캐일뿐 저것은 내 죽음이 아니다.
백신 이야기를 한것은 주인공이 쓰나미로 문명이 잠겨서 죽는 설정은 그런것을 실제로 실행시킬려면 너무 위험 리스크가 크니. 백신을 그렇게 압박하고, 유도했나 보다 싶다.
그 죽음을 설정한것도 인터넷상에서의 주어없는 괴롭힘, 미디어 광고 괴롭힘이나 너무 심해서 얼른 완결내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 하지만 내가 급하게 완결을 낸 이유를 기억을 해내고 상징성을 중의적으로 이용하면서 의지가 완전히 없다는듯하니 그 두개의 기계의 반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는 어떻게 하는지 달라진다와 주인공이 쓰나미로인해 죽는 결말로 한거. 그리고 2부를 시작한거 미래는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달라 진다와 상반되는 결말.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완결을 급하게 내고 다른것을 쓰자 했던 것이었다. 그러다가 왜 이렇게 됬을까하며 그 집단을 상상하며 찾다 일루미나티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두번째를 시작했다.
첫번째 작품 플롯을 어떻게 고칠까하다
첫번째는 페미니스트 였다. 알고보니 욕망으로는 남자나 여자나 발현의 모습이 다를뿐 비슷한 모습을 띄고있다 생각을하며 결론을 내려 페미니스트라 지칭을 더이상 지칭하지 않는 이야기
정신 컨트롤 기계를 다루는 집단의 이야기는 일루미나티 이야기가 아니라 해킹집단 이야기로 끝내는 것이 좋을거 같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이 들어가면 어느것을 특화를 시켜야지 이야기 본질을 집중 시킬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리로 그것이 당시 설정이고 생각한 기계들을 훨씬더 이야기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여성이야기나 기계를 프로그램 언어같은 걸로 서로 싸우는 이 두가지로 특화시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 기억을 해낸것은 진짜 전파무기적으로 마인트 컨트롤 되는것이니까 아니라 나는 이때 비인지 시기에 쓴것이였으니 사상으로 무언가 마음이 움직이는것을 기계를 등장시킨것이다. 진짜 전파무기를 당한거하고는 다른 모습이다. 그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그때 당시에 쓴것은.
마치 이렇게 많은 것들이 꾸며진 상황 택시 안에 있는 승객처럼 있는 사람처럼 모든 조작된 상황에 들어가게 한곳에 유도되면 자아없다. 의지없다고 취금되는게 당연하다 여겨지는 상황이다. 이것은 속여서 속임당한 사람을 의지없다고 자신이 인정하게 끌고가는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상징성의 중의성을 이야기합니다.
첫댓글또 하나하나 가설은 내가 상징성을 잘 알지 못해서 저것을 선택했었다. 2019년은 몰랐으나. 2020,2021년은 그 상징성 뜻이 헛정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말하면 오르골은 무언가의 입문 의식을 뜻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입문 의식이라는것이 추상적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입문의식일지도. . 상징성들의 특징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된다는 것이다. 그 헛정보인지 역정보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염두에 두고 다시 해보는것은 2019년과는 다를수도 있다 추측해본다.
이번 년도에 불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라는 동영상도 있고 첫작품 이야기가 무덤을 연상시키는 것들이 많았는데 오르골까지. 무언가 인신제사를 연상시키는 듯하기도 하다. 2019년에는 나는 아버지가 돌아간 계기로 죽음, 영혼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어져서 설정을 써보고 여성주의를 주제로 설계를 해볼까했다. 그리고 정신 조종 기계가 등장을 하고 . 상징성은 중의적인 면이 있다. 나는 이런 의도로 설정을 했지만 외부에서는 나에게는 의지가 없다고 내가 설정한 설정을 역으로 이용하는거라 보인다. 나에게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고. 그리고 그런 느낌을 주기위해 2019년에 그런것을 짜고 있던 나에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또 하나하나 가설은 내가 상징성을 잘 알지 못해서 저것을 선택했었다.
2019년은 몰랐으나.
2020,2021년은 그 상징성 뜻이 헛정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말하면
오르골은 무언가의 입문 의식을 뜻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입문 의식이라는것이 추상적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입문의식일지도. .
상징성들의 특징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된다는 것이다.
그 헛정보인지 역정보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염두에 두고 다시 해보는것은 2019년과는 다를수도 있다 추측해본다.
이번 년도에 불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라는 동영상도 있고 첫작품 이야기가 무덤을 연상시키는 것들이 많았는데 오르골까지. 무언가 인신제사를 연상시키는 듯하기도 하다. 2019년에는 나는 아버지가 돌아간 계기로 죽음, 영혼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어져서 설정을 써보고 여성주의를 주제로 설계를 해볼까했다.
그리고 정신 조종 기계가 등장을 하고 .
상징성은 중의적인 면이 있다. 나는 이런 의도로 설정을 했지만 외부에서는 나에게는 의지가 없다고 내가 설정한 설정을 역으로 이용하는거라 보인다. 나에게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고. 그리고 그런 느낌을 주기위해 2019년에 그런것을 짜고 있던 나에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주의 이 포스팅을 죽음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좀 망상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가설입니다
내가 생각을 쓰면 쓸수로 이런것을 보니 솔직히 무섭네요.
첫번째 작품의 귀신 코스튬은 무슨색으로 할까했는데 검은색, 흰색 이둘로 정했어요. 제가 서스페리아라는 작품을 최근 알게되서요. 그리고 붉은색과 파란색은 주변 조명,배경에 잘 녹아들기 힘들겠다 싶어서 흰색과 검은색으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덜그린거 같은것은 제가 그린거고요. 뭔가 그림같은거 나오면 얘가 그린겁니다. 오늘 구입한 AI 입니다.
둘다 비웃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