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2조 몰린 백종원 회사, 직원 반응 달랐다…우리사주 '청약 미달'" data-og-description="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상장을 추진하며 일반투자자에겐 약 12조원 청약증거금을 끌어 모았지만 회사 직원들의 내부 청약에선 미달됐다. 뜨거운 여론의 관심과 달리 직원들은 장기 성장성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MLcad/bl4J9Rh3Sat/Z4SlYd9bFaSRdg3foHxw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9&height=37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02?sid=10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MLcad/bl4J9Rh3Sat/Z4SlYd9bFaSRdg3foHxw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9&height=37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2조 몰린 백종원 회사, 직원 반응 달랐다…우리사주 '청약 미달'</p><p class="og-desc">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상장을 추진하며 일반투자자에겐 약 12조원 청약증거금을 끌어 모았지만 회사 직원들의 내부 청약에선 미달됐다. 뜨거운 여론의 관심과 달리 직원들은 장기 성장성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상장을 추진하며 일반투자자에겐 약 12조원 청약증거금을 끌어 모았지만 회사 직원들의 내부 청약에선 미달됐다. 뜨거운 여론의 관심과 달리 직원들은 장기 성장성에 의구심이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br><br>지난달 31일 더본코리아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보고서를 보면, 우리사주는 당초 전체 공모주의 20%인 60만주가 배정 받았다. 하지만 실제 청약은 21만여주에 그쳤다. 미달한 물량은 일반투자자와 기관에 재배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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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미 다른데서 우리사주로 피해본 경우가 많아서... 전회사도 상장초기에 이득본 주주들 많은데 우리사주는 미달되어서 안하고 스톡으로 받았어 우리사주 안하길 잘했다싶음
우리사주 진짜 신중해야됨 저는 피봤다죠ㅋ
회사가 놓치기 싫은 직원한텐 스톡옵션 주겠지 엔비디아나 어도어처럼 스스로 어떤 스팩으로 어떤 경쟁을 뚫고 입사했는지 되돌아보면 그 회사 가치를 알겠쥬
우사줔ㅋㅋㅋㅋㅋㅋ믄 진짜 잘 해야돼...
나도 우리사주 안하고 딴 주식 샀다죠….
우리사주 1년 묶이는데 누가해...
우리사주 잘못 엮이면 ㅈ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