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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컬링‘ 첫 金 유력…쇼트트랙 8일 '금맥' 터진다
컬링 전 종목 석권 목표, 쇼트트랙 김길리 주목 빙속 김민선, 피겨 차준환 등도 금메달 도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의 성화가 켜지기까지 이제 5일 남았다. 개막일인 2월 7일부터 성화가 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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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탱구
첫댓글 관심도가 얼마나 있을지와는 별개로 지난 올림픽 생각하면 어차피 또 개판으로 하겠지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읭 올림픽??ㅋㅋ내란때문에 한국에선 이슈1도 없는듯
첫댓글 관심도가 얼마나 있을지와는 별개로 지난 올림픽 생각하면 어차피 또 개판으로 하겠지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읭 올림픽??ㅋㅋ내란때문에 한국에선 이슈1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