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dj 오랑입니다.
수요일마다 3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08:30~11:30)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와주신 여러 땅게로스님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음악을 다 짜서 갔는데
지금은 일단 그 때 그 때 상황봐서 틀려고 합니다.
약간 게을러진 것도 있지만, 되도록 상황에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노래가 훨씬 더 많아서 햇갈리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까페 & 밀롱가 & 살롱 & 쉼터 & 이야기터
수요 오나다에 오시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마치~ 시끌벅적한 해수욕장에 사람이 빠지고
좀 더 여유로운 늦가을 바다라고나 할까요? ^^
약간의 와인(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다음 주엔 저도 가져갈 예정입니다.)
이번 주하고는
확실히 다른 레파토리를 들고 다음 주에 기다리겠습니다. ^^
easy & joy...
첫댓글 음악 잘 들었어요~ 디제이 한다고 자랑하는 모습 귀여우셨습니다 ^^
으흐흐..유인원류를 좋아하시는군요.
^^*
땡스~
오랑 축하~! 드뎌..오큐리의 길을?ㅋㅋㅋ 나두 언제 함 가야겄당~! 기대만빵!!
오큐리 ㅋㅋㅋㅋ
수욜dj 오랑님, 즐거웠어요. 약간의 와인도 좋았고, 앞으로 수요일 저도 기대만빵~^^
기사님이랑 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점점 내공이 높아지네요. 축하해요..
아직 내공 없어요. ^^ 높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랑!! 드뎌 입성했구나..추카추카..
오세요.^^
bravo! do what u can with ur best. try to take time to listen with love. good luck.^^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