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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133?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127
출처: https://youtu.be/vOaKbQZjxfg
트럼프 JFK, RFK, 마틴 루터 킹 자료 비밀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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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439
[정치논평#439]
출처: https://youtu.be/tOMQbqX-slw
CIA, COVID-19 기원설에 갑자기 적극개입!/강력히 반발하는 주미 중국대사관!/중국, 러시아는 미국의 주장 신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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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NYT는 CIA가 코로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실험실 누출 이론을 선호한다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NYT는 바이든 행정부 때 시작된 새로운 분석이 CIA의 신임 국장인 존 래드클리프에 의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래드클리프는 CIA가 이 논쟁의 사이드라인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nMnH5aNF4eU
우크라이나 전황(1/26)- 젤렌, 푸틴이 트럼프 조종 비난/푸틴, 협상 준비 됐다/우크라내 저항세력이 우 군용 열차 파괴/러, 45만명 계약군인 모집/급감한 우크라 남성 평균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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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6회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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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_23Lh0CcFU
우크라 국영 산업들, 미국 기업들 손아귀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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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회 1시간 전
우크라이나 광물, 에너지, 물류 등 국영 산업이 미국 기업에 넘어갈 계획입니다. https://jajusibo.com/6689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481
트럼프 측근 “한미연합훈련 잠깐 멈춰도 돼”…김정은과 협상 시동
입력2025.01.26. 오후 1:42 수정2025.01.26. 오후 3:06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
“훈련 중단 전례 있어…그레넬 특사가 협상 나설 것”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6006500504
北외무성 "미국이 주권 거부하는 이상 초강경 대응이 최선"
2025-01-26 06:52
한미연합훈련에 반발…외무성 "안전환경 위태해지는 근원은 미국에 있어"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6006151504
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전쟁억제수단 완비"(종합)
2025-01-26 09:39
트럼프 대화 제안에 미사일로 대응…지난해 발사 '불화살-3-31' 개량형인듯
北,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전쟁억제수단 완비"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김철선 기자 =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25일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이후 북한의 첫 무기체계 시험으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에 당장은 응하지 않고 국방력 강화로 포장한 대치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시험발사 사실을 보도하며 "발사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은 7천507∼7천511초간 1천500㎞의 비행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공화국 무력의 전쟁 억제 수단들은 더욱 철저히 완비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보다 강력히 진화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항상 책임적으로 분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발사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 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가방위력건설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험발사한 무기는 북한이 지난해 1월 두차례 발사했던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불화살-3-31'형의 개량형이란 분석이 나온다.
해상대지상 전략순항미사일이라는 주장에도 발사 장소는 내륙인 것으로 파악돼 시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략순항미사일은 제8차 당대회 이후 김정은이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며 "지난해 1월에도 한미 주요 시설을 타격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대응용으로 발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발사에 대해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으며 오후 4시경 북한이 내륙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6893
북,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5/01/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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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1월 25일 해상(수중)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26일 보도했다. 그리고 “무기체계 시험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 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국가방위력 건설 계획의 일환”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발사된 전략순항미사일들은 7,507~7,511초간[2시간 5분 7초~2시간 5분 11초] 1,500킬로미터의 비행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표적을 명중 타격하였다”라며 “중요 무기체계 시험은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그리고 김정식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동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화국[북한] 무력의 전쟁 억제 수단들은 더욱 철저히 완비되어 가고 있다”라며 “우리는 앞으로 보다 강력히 진화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항상 책임적으로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과 사거리로 볼 때 이번에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화살-1형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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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9767.html
북, 미사일 발사…트럼프 ‘대화 제안’에 한미훈련 중단 요구 포석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처음…탄도 아닌 순항 미사일
박민희,권혁철기자
수정 2025-01-26 10:19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5일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해 이번 시험은 전쟁억제력 완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해상대지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각) 취임한 뒤 북한의 첫 무기체계 시험이다. 통신은 “발사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은 7507∼7511초간 1500㎞의 비행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면서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화국 무력의 전쟁 억제 수단들은 더욱 철저히 완비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보다 강력히 진화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항상 책임적으로 분투할 것”이라고 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발사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 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국가방위력건설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지난 2022년까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쏘면 바로 공개했지만,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는 공개하지 않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로켓 추진력으로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은 핵탄두 운반체로 간주해 발사를 금지하지만 제트 엔진을 단 순항미사일은 비행체로 간주해 대북 제재 대상에서 뺐기 때문이다. 합참은 북한이 핵을 탑재할 수 있는 전략 순항미사일 개발에 나서자 지난 2023년부터 순항미사일 발사도 필요하면 공개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번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지난 25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오후 4시경 북한이 내륙에서 서해 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감시하였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5일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해 이번 시험은 전쟁억제력 완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부르면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략무기 시험 발사로 트럼프의 관심을 높이면서, 미국이 대화 재개를 위한 ‘행동’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북한은 이날 한미·한미일 훈련 중단 등 미국의 행동 변화도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북한은 26일 외무성 대외보도실장 명의 담화에서 지난 21∼24일 진행된 한미 공군 쌍매훈련을 비난하며 “미한의 군사적 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불허하고 초강력 대응해 나감으로써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철저히 담보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담화는 쌍매 훈련 외에도 지난 14∼16일 한미가 실시한 연합 대화력전 연습도 거론하며 “조선반도 지역의 긴장 격화를 가증시키는 미한의 군사적 도발 책동을 엄정 주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에는 반사적인 대응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 있는 근원은 다름 아닌 군사 동맹체제의 부단한 팽창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통한 힘의 우위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에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이날 발사와 담화에 대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미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의제화하고 공론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해석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6010200504
김정은, 트럼프 대화 손짓에 무기 시험으로 답해…기싸움 돌입
2025-01-26 09:19
북한, 한미연합훈련 비난 담화…대화 조건으로 '연합훈련 중단' 압박 해석도
탄도미사일 대신 순항미사일 택하고 트럼프 직접 거명 안해…수위 조절 모습도
출처: http://www.snk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774
트럼프도 관심갖는 명사십리 해안...대형 리조트 건설로 해외관광객 유치 박차
홍석근 기자 승인 2025.01.26 10:15 댓글 0
출처: https://youtu.be/C8kdNNPnUiw?si=-RlHde11AYDJqcG4
루비오를 밟아버린 왕이, 허니문은 없다!/"미국은 주제 파악하고 까불지 말아야"/타이완을 포기한 트럼프, 중국에 굴복하는가!/한반도 정세, 판세가 완전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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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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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3cYBMD8xZ8?si=qLxcEarEEubmCSdB
우크라이나 전쟁(1/24)-우, 벨리카 노보실카 함락 위기/챠소브 야르 우크라군 포위 위기/우, 드론 공격 이점도 상실/트럼프 강경 발언은 오만? 딥 스테이트 비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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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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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I4nNz70v40
트럼프가 선택할 대북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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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대결 #대화 트럼프가 선택할 대북 정책은? …
출처: https://youtu.be/zW_57xholWY?si=NwHu4WaZ9_KJu9MG
독재자들의 오랜 수법 북풍... 윤석열이 준비한 북풍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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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ㅣ트럼프 북한 핵보유국 인정 ㅣ 김정은 뉴클리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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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중국말 해 봐" 서울 왔다 '패닉' 온 외국인들 #뉴스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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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38] 이재명 특유의 고구마 짓, 수박 짓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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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5-01-25
미국의 공격을 대하는 자세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보고서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이 대표가 친중, 반일 성향이라 미국의 이익에 맞지 않고 여러 혐의로 재판 중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범죄자로 묘사한 것입니다. 그전에도 미국 내에서는 민주당이 주도해 작성한 1차 탄핵안에 윤석열의 친일 외교를 지적한 내용이 들어있다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의회조사국 보고서 발표 뒤로도 미국은 국영방송의 전문가 대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이 대표가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반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람들은 미국의 공격에 과연 이 대표가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을 두고 지켜봤습니다.
이 대표의 첫 반응은 지난해 12월 23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면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미국이 동맹의 일원으로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회복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입장을 신속하고 다양하게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한미동맹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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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버그 대사를 만나는 이재명 대표. © 민주당
26일에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를 만나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 정상적인 정치세력의 입장에서는 이웃 국가와 적대적 관계 맺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한일관계가 불안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한·미·일 협력과 한일협력은 대한민국의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누가 봐도 ‘나는 친중, 반일이 아니다. 미국의 우려와 달리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고, 한·미·일 협력에도 찬성한다’라고 해명하는 발언입니다. 고구마 문재인도 한일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종료(비록 막판에 유예했지만)할 정도의 반일은 했는데 그조차도 안 되나 봅니다.
이걸 보며 적폐세력은 아마 ‘미국이 때리면 대들 줄 알았는데 맞고도 좋다고 실실 웃네? 미국이 혼내니까 이재명이 겁먹고 설설 기는구나. 강성이래서 긴장했는데 소문과 달리 약한 상대네. 저런 머저리는 우리 밥이지’라며 비웃었을 것입니다.
2023년 미국 정보기관이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나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갖고 (도청)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라며 오히려 이 문제를 거론하는 기자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윤석열은 “국가 간 관계에서는 서로 (도청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라며 “양국 사이 신뢰에 어떤 식으로도 영향을 미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청을 당하고도 미국에 항의는커녕 역으로 미국을 변호해 주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이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윤석열 정권을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대표가 보이는 모습도 똑같습니다. 이 대표가 제대로 대처한다면 “미국 의회보고서에 나오는 혐의는 윤석열 검찰이 만든 것이다. 왜 윤석열과 검찰의 논리를 동원해 나를 공격하나. 모욕적이다. 미국은 신중히 움직이라. 내정간섭으로 비칠 수도 있다”라고 항의했어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을 신속히 밀어붙여 많은 국민에게 ‘사이다’를 느끼게 했던 이재명 민주당이 갑자기 과거의 ‘고구마 민주당’으로 돌아간 듯합니다.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하면서 ‘야당 추천’을 ‘3자 추천’으로 바꾼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란 대행 최상목과 국힘당이 반대해서 통과가 안 되니 그들 입맛에 맞게 고친 것입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국힘당은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이 물러서는 걸 보고 신이 나서 더 기세등등한 모습입니다.
이런 이 대표의 모습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떠오르는 것이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문재인은 국민이 들고일어나 투쟁하면 마지못해 따라오고 잠잠해지면 다시 고구마 짓을 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끊임없이 적폐세력과 타협하며 고구마 짓을 일삼던 문재인은 끝내 박근혜를 사면하며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또 미국이 남북관계를 두고 자기 ‘승인’을 받으라며 대놓고 모욕을 해도 ‘그 뜻이 아니다, 협의를 잘하자는 말이다’라며 미국을 변호하기 바빴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
23일 이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추락하고 심지어 국힘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는 기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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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장면. © 민주당
좀처럼 납득하기 힘든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12.3내란정국에서 민주당이 너무 강경하게 나가서 보수 결집을 불렀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내 반이재명세력들은 이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우르르 들고 일어나 ‘이재명 독주 체제가 문제다’라고 부르짖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이 대표가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했습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12.3내란정국보다는 경제 문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면서 “탈이념, 탈진영, 현실적 실용주의가 위기 극복과 성장 발전의 동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가임을 부각했습니다. “올해를 자본시장 선진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등 대선 공약 발표를 연상하게 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이 대표 기자회견은 이 대표 특유의 고구마 짓이 또 발동한다고 느끼게 합니다.
국민은 내란세력, 적폐세력이 폭동을 일으키며 저항하는데 민주당이 이를 어떻게 진압할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내란을 완전히 진압해야 그다음에 경제도 뭐도 있다는 건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 대표는 “강건한 우리 국민은 손에 손, 빛의 힘으로 민주공화국의 최고 규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이 야만적 내란과 소요를 끝내고 희망의 새 길을 열어낼 것”이라면서 내란 진압을 국민 몫으로 돌렸습니다. 민주당이 뭘 하겠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탈이념을 앞세운 것도 수세적인 태도입니다. 미국에서 이 대표를 친북·친중·친러, 반일·반미 성향이라고 공격하고 국내 적폐세력도 이를 받아 공격하니 이를 피하려 한다고 느끼게 합니다. 이게 앞으로도 계속 자기 발목을 잡을 듯하니 미리 기는 모양새입니다.
이 대표는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자신은 탈이념, 탈진영 노선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자유민주진영 또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진영과 또 다른 진영들의 대결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진영의 일원”이라며 한국이 “자유민주진영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 한다며 앉은 자리에서 앞뒤 다른 말을 합니다.
또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 아닌가?”라며 실용주의를 강조한 것을 두고 기자가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을 언급한 의도를 묻자 “흑묘백묘는 아니고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아마 자신을 친중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느낀 듯합니다.
그런데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은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서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많은 이들이 흑묘백묘를 떠올렸을 것입니다.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를 한자로 표현하면 흑묘백묘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라고 했지 흑묘백묘라고는 안 했다는 답변은 너무 구차하고 수세적입니다. 차라리 “덩샤오핑이 했든 트럼프가 했든 맞는 말이면 인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게 나의 실용주의다”라고 답하는 게 공세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 전날 당대표 회의실 배경에 걸린 ‘다시 대한민국’ 문구가 윤석열 대통령실 벽에 걸린 구호와 똑같다는 지적을 두고는 “알면서도 제가 쓰자고 했다. 말이 무슨 죄겠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의 표현을 가져다 쓰는 건 떳떳한데 친중으로 몰리는 건 무서운 걸까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추락한 것을 두고는 “(과거에) 우리가 저항하는 야당, 소위 약자의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일종의 갑의 위치, 우월적 위치에 있다고 보고 국민이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매우 더 높아졌거나 민주당에 대한 요구 수준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하며 “거기에 맞춰서 우리도 더 낮은 자세로 책임성 있게 우리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 거 아니겠나, 정책의 방향도 좀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습니다. 야당이지만 ‘일종의 갑’이 되었으니 그것에 맞게 새로운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판단이라면 윤석열을 탄핵하려고 했을 때 민주당 지지율이 치솟아 국힘당의 두 배까지도 나온 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국민은 야당에 ‘너희가 다수당이니 경제를 살려라’ 이런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다수당으로서 책임을 지고 내란을 빨리 수습해 정국을 안정시켜야 경제도 살릴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내란 수습은 국민 몫이고 우리는 경제를 살릴 대책을 내놓겠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차피 탄핵은 될 테니 조기 대선을 대비해 경제 정책을 내놔서 수권 능력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훤히 읽힙니다. 벌써 대통령이 됐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보수층의 공격을 받아 지지율 깎일까 봐 ‘부자 몸 사리기’를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대표 기자회견 후 내란 진압 과정에서 한 편이었던 민주노총, 한국노총이 “보수로의 회귀”, “재벌 대기업 회장 또는 경제단체의 수장이나 할 법한 얘기들”이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모두 이 대표가 자초한 일입니다.
대변인 이재명
흔히 이재명 하면 뛰어난 행정가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행정가로서 상당한 역량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당대표가 된 지금도 ‘뛰어난 정치인’보다는 ‘뛰어난 행정가’라는 평가가 계속됩니다. 특히 재해지역을 방문해서 일 처리하는 걸 보면 여전히 행정가로서 강점이 돋보입니다.
이걸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이 대표는 원래 지도자감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행정가는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집행하는 국민의 대변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점에서 봐도 이 대표는 대변인으로서 잘할 때도 있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오락가락합니다.
지금은 국민주권시대입니다. 국민의 주권의식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민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는 12.3내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훌륭히 드러났습니다. 이런 수준 높은 국민을 대변
출처: http://www.jajusibo.com/66889
“미국을 믿고 준동하는 내란세력···내정간섭 극복해야” 긴급 특별대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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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5-01-25
“한국의 민주주의를 암살했던 자들 뒤에는 미국이 있었다.”
백자 촛불행동tv 대표가 25일 「파면 정국, 미국의 개입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긴급 특별대담을 마무리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
촛불행동tv가 이날 오후 2시 주최한 긴급 특별대담은 백자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이형구 국민주권당 정책위의장이 긴급 특별대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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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웅 상임대표, 백자 대표, 이형구 의장. [사진출처-촛불행동tv 생중계 화면 갈무리]
긴급 특별대담은 ‘▲최근 내란세력의 기세가 등등한 이유 ▲미국이 성조기 부대 등 극우세력을 키우는 이유 ▲한국 정치에 관한 미국의 입장 ▲윤석열의 내란사태와 미국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의 문제점과 심각성 ▲미국의 내정간섭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등의 주제를 다뤘다.
먼저 최근 내란세력의 기세가 등등한 이유에 대해 김민웅 상임대표는 “적폐세력은 내란세력을 지지하는 미국을 보면서 버틴다면 이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으며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적폐세력은 2월에 총반격, 총공격하려 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우리가 더 힘을 키워 집결해서 제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형구 의장은 “성조기 부대가 미국과 트럼프 구원설을 말한다. 미국을 믿고 폭동을 일으키며 국힘당과 극우세력이 준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극우세력을 키우는 이유에 대해서 이형구 의장은 미국의 다급한 처지를 봐야 한다고 짚었다.
이형구 의장은 “패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미국은 윤석열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윤석열이 탄핵당하면 한국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설 확률이 높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이 윤석열처럼 미국의 말을 듣겠는가"라며 “그런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힘당의 집권이 어려우니 비상식적인 방법과 극우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렇게 하면 국힘당 재집권의 길이 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웅 상임대표는 “미국은 윤석열의 석방이 쉽지 않으면 극우세력을 키우는 것과 야권의 유력 주자를 미국에 길들이는 것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미국에 반기를 드는 세력을 철저히 소멸하고 미국의 정책과 입장에 딴지를 거는 것을 막아야 하니까 극우세력을 고용하는 것이다. 폭동세력과 성조기가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잘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폭력 체제 안에 작은 폭력 체제로 윤석열의 입틀막 사건 등을 비롯한 문제와 이번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긴급 특별대담에서는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지난해 12월 23일 발표한 보고서 「대한민국 정치 위기: 계엄령과 탄핵」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다뤘다.
이형구 의장은 “윤석열은 미국의 정책에 충실한 사람이었지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과 반대 입장”, “윤석열의 공백은 미국의 이익에 우선하는 정책이 (한국에서) 유지될 것인지 의문을 낳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 시점이 중요하다. 이재명 대표가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대선) 출마가 제한될 수 있다” 등 보고서 내용을 언급했다.
이어 “보고서는 내용도 문제이지만 극우세력에게 헌법재판소 판결을 뒤로 미루는 데 힘쓰라는 신호를 준 것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웅 상임대표는 “미국 의회가 지원하는 곳은 예산국, 감사국, 조사국 세 곳뿐”이라며 “조사국이 제공하는 정보와 자료는 미국의 정치인들이 정치적 판단을 할 때 중요하게 본다”라며 조사국 보고서의 무게감을 설명했다.
이어 “조사국 보고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검찰 논리를 그대로 썼다. 보고서는 이재명 대표를 개인적으로 보면 범죄자로, 대외적으로 보면 미국이 짜는 한·미·일 구도 등을 깨는 역할로 취급한 것”이라며 “이런 점에 대해 분노하고 따져야 한다. 민주당도 이에 관련해 미국에 따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웅 상임대표는 “이번 조사국 보고서는 미국의 지배 정책을 한국에 관철하기 위한 선전·선동 역할을 했으며 윤석열을 내버릴 사람이 아니라고 미국이 판단한 것을 보여준다”라고 주장했다.
긴급 특별대담은 조사국 보고서가 심각한데도 민주당을 비롯해 정치권과 개혁·진보 진영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점을 짚었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이형구 의장은 “‘미국에 밉게 보이면 안 되지’라는 생각에 빠져 있으면 안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 민주정권의 교훈을 보면 민주정권의 발목을 잡은 것이 미국”이라며 “노무현 정권은 이라크 파병 문제로 개혁의 동력을 상실했고 미국에 끌려다녀 개혁을 못 했다. 문재인 정권도 마찬가지였다. 반면에 미국이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했어도 김대중 대통령은 밀어붙였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미국이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공격하는 것은 그만큼 미국이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반북, 반중, 반러를 강요하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이런 미국의 처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웅 상임대표는 “한국 사회 전반이 미국으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미국에 제대로 말을 못 하고 있다. 미국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라며 “미국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또한 외교 관계에서 정확하고 분명한 자세를 지녀야 한다. 타협하겠다고 생각하면 망한다. 우리의 입장을 정확히 가져나가야 한다. 밀고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극복하는 것이 현 정세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긴급 특별대담은 마쳤다.
아래는 긴급 특별대담 전체 영상이다.
첫댓글
조선과의 대결은 미친 짓이다
625때에 16개국 추종무력을 동원하여 3년동안
발광을 하였지만 대참패를 하였었지
해방된지 5년만에,
국가와 무력이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된 나라를 상대로 코피가 터지도록 만신창이 되였었지
75년이 흐른 오늘에 다시 조선과 대적하여
조미간 전쟁이 다시 발발한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페허의 불모지가 된다
조선은 중국과도 다르고 러샤와도 다르고 베트남과도 다르다
조선과 미국의 대결은 서로의 운명을건, 세계의 운명을 건 다시없을 세기의 대결이 될것이다
조선과 미국,
이제 한판 승부, 결판을 낼 때도 다 된것같다
기다려진다
그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나는 조미간의 전쟁을 바란다 그리고 기다린다
지구촌의 영원한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는
세계의 악의 축을 제거해야 한다
세계의 악을 제거할 유일무이한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나머지는 다 구경꾼이고 둘러리들일 뿐이다
다른 전쟁은 반대하지만
조미간의 전쟁은 지지한다
Covid-19는 오래전에 빌게이츠가 특허출원했고 섬나라 앵그리 왕실에서 구매한 걸로 알고 있어요.
세계 도처에 100여곳 이상의 생화학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앵그리고 여기에 가장 깊숙하게 개입한 놈이 빌게이츠지요.
미국 소수독제자들의 작난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는 대부분 DNA조작이라 오랜동안 인체에 작용하고 치료가 쉽지가 않지요.
중국에서 유행해 남반도에도 유행중인 걸로 보이고, 국내에서도 고령층에서 바이러스나 폐렴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많이 늘어난다네요.
화장장이 밀린다는 풍문이 있으니 사실이겠지요.
생물학연구소 투자하고 설립해 운영하는 놈이 범인이겠지요.
우한 바이러스 사태도 연구소 투자자가 빌게이츠, 파우치가 직접 연결된 걸로 보면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방법이겠다 싶어요.
그들은 패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요.
유전자변형 감염병이 창궐하면 배후가 未鞫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대처가 쉬워요.
가짜 약장사는 김정은과 대화를 위해 "한미 군사훈련 일시중지"를 말합니다. 영구 폐기도 아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땅도 아니고 민족을 갈라쳐 以夷制夷하겠다는 뜻이지요.
옛날에도 저걸 써먹었어요.
같은 방법이지요 바뀐게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앵그리나 트럼프를 절대 믿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트럼프 세치 혓바닥에 부화뇌동할 북반도가 아니겠지만 말이 많은놈치고 사기꾼 아닌놈이 드물어요.
특히 자문자답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지요.
트럼프 혓바닥에 세계 언론이 놀아나니 특히 남반도 매국언론은 더 심하지만 세계인을 상대로 평화를 쇼하고 뒤로는 전쟁보다 무서운 計略으로 인류를 후려칠 계산법을 찾지요.
현상황으론 트럼프 혓바닥에 어떤 기대도 걸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초기단계이니 좀더 지켜보면 윤곽이 드러나겠지요.
未鞫 조류독감 감염사례 회자된다.
이럴 때 조심해야.
앵그리는 항상 어떤 조짐을 조성해놓고 그에 대한 처방전을 내놓는다.
남반도 백성들은 래밍의 습성을 가지고 있어 언론에서 선동하고 정부에서 의무화하면 우루루 몰려가는 습성이 있다.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 인플루엔자가 만연되더라도 백신은 믿지말아야한다.
앵그리가 여기에 손을 대는 걸로 보인다.
뿌리는자와 처방을 내놓는 자가 동일인이다.
DNA조작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를 뿌리는 놈과 백신을 개발해 살포하는 놈이 같다는 말이다.
남반도 싱민지에 조류독감 백신접종 행여나 회자되더라도 접종하지 말아야한다.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다.
특히 싱민지는 실험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작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에 걸려도 건강한 사람은 안죽는다.
흰고무신을 신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재조업 강국을 지향하는 미,러,중을 경쟁 시키며,누구는 거대한 이득을 취 하겟군요.......흥미로운 전개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