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여소 야대의 동의를 얻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국회의 동의 하지 않아 소신대로 일 할 수 없는 반쪽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러고 대통령과 국민의힘 대표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만나지 않을 수밖에 없다.불통이된다
대통령은 더더욱 힘들게 되었지요
거기에 덧붙여 최재영 목사 김건희 몰래카메라 사건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내 생각으로 대통령은 수신제가 하셔서 평민과 똑같은 재판을 받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아무리 법에서. 무죄 선고를 봤다 하더라도 여론이 분분하니 청문회 당당하게 참여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나부터 결단을 내려서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는 것이 해결책이다
그 다음에 다른 국회의원 장관이나 대통령 본인 자신도 정말로 탄핵 당할 일이 있으면 받는 결단이 ?
대통령 자리 연연하지 말고.정면돌파 하면어떨까?
박정희 대통령 군사혁명을 그때 국민들 생활 도탄에 빠졌기 때문에 가능했고 또 박정희 대통령은 장성급들의 도움이 가능해떤 것이다.
혼자의 능력이 탁월하고 아무리 훌륭한 지도력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정치는 할 수 없다
혁명을 하려면 이유가 있어야 된다. 국민들에게 설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혁명으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재판보다 여론이 더 무섭다. 언제나 반대는 있게 마련이지만 지금은 너무 심각한 상태다.
이렇게 나라가 엉망진창 되였다
선거는 경상도는 더불어 민주당.경상도는 국민의힘 으로 칼라졌으니 한나라 두 나라가 되고 말았다.
서울은 각 지방에서 왔기 때문에 호남 사람이 많으니 더불어 민주당이 당선이 된 것아닌가? 선거 하나 마나다.
야당도
승리하였다하여 이렇게 많은 특검을 요청하고 정치를 좌지 우지 해에서는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 있다. 절대 교만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고 . 당을 위해 정치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위한 정치가 필요하다
대통령은 평안 대신 고통을 택했다.
국채를 늘려 국민에게 돈을 주면 많은 호감 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대통령은 반대로 하지 않고.장래와 미래를 보는 정치를 하셨다. 평안 대신 고통을 택했다
사탕 발림 하는 대통령이 아니다.
현재도 물론 중요하지만 미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통령이다.
고진 감래가 될 것이다.
고통과시련 을 잘 견딘 다면 밝은 좋은 날 있지 않을까? ..
옛날에 싸움 하면 키 큰다고 하였다.
싸우면 양편 모두 손해를 본다. 싸움을 잘해도 맞기 때문에 결국은 양편이 다 손해다. 싸움은 항상 있다.
싸움을 안 하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여야 한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니 똑같이 다 행복 하게 살 수도 없다.
현재를 중요시 하느냐 미래를 중요시 하느냐가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이 되는 것이 아닌가?
국민들이 선택해야 된다. 대가 없는 돈은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된다.
국민 모두가 실천해야 된다.
모든 사건 사고는 대가 없는 돈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대가 없는 돈 주는것은 절대로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성공 할 수 없다. 금융교육을 시켜야 된다.
현재를 더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이 많고 부자가 적은 곳이다.
국가 경영은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국고 채무를 늘리는 효과를 가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