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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창립17주년 행사 / 백색소음을 따라서
비움조아 추천 0 조회 308 24.10.02 07: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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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7:18

    첫댓글 와우!!
    멋쟁이 비움조아님~~
    사진을 언제 이렇게 많이
    찍으셨나요..
    어제 만나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전혀 상상을 깬 새침한 미모에 언니들이 다 놀랬잖아요..ㅎㅎ

    늘 간결한 글 솜씨에 반해서 꼭 만나보고 싶은 분중 1등이었는데
    풍성한 사진에 곁들인 글에서
    인간미가 폴폴 풍겨오네요..

    먼 길 다녀가시느라 피곤할텐데
    후기까지 선물을 주셨네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0.02 08:14

    어제의 만남 1순위
    샤론님
    방가왔습니다.♡

    그 화사한 밝음..
    참 좋았습니다.
    많은 얘기 못나누고
    아쉬웠지욤

    엉뚱녀 비우미를
    맨날 칭찬만 해주시고

    인간미만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백색소음
    가득 담고 왔습니다.~♡

  • 24.10.02 07:29

    글로 만나다가 직접
    만나니 반가왔어요.
    전 이런 모임에 가면
    껌딱지처럼 앉아 있는
    습관이 있어요.
    다행이도 샤론언니
    보라언니는 만나서 사진도
    찍었어요.
    2차타임도 가셨네요.
    전 신데렐라처럼 곧바로 집에
    왔어요.
    잠시나마 멋진 서울여행이
    되셨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10.02 08:21


    현정님~!
    잠시잠깐이라도
    옆자리에 함께 했음에
    반가움 두배였습니다.

    한곳에
    가만히 머물고 있는
    현정님 의외의 모습이
    반전이었지요.

    전 사진 찍는거 싫어라해서
    요리조리 피해다녔어요 ㅎㅎ

    먼걸음 수고 하셨어요.
    푹~쉬세요~♡


  • 24.10.02 08:28

    @비움조아 어머! 다녀가셨다니
    저만 못 뵈었다니~ 아쉽네요
    우찌 샤론님은 나를 소개 안해주셨데요
    떼찌!!! ㅎ
    날도 좋고 ~~♡
    저는 맥주 두잔 마시고 살랑살낭 걷다가
    내 뒷모습에 반한 카페아저씨 두분에게 잡혀
    스타벅스에서 ~~~
    시원한 아아를 마시다

    마감시간 다되었다 !! 쫒겨났습니다.
    어디가나. 이놈의 매력 우하하하 ~~~

  • 작성자 24.10.02 09:18

    @서초
    서초님의 흥을
    먼발치서 훔쳐봤네요

    대단하신 서초님
    인기쟁이 서초님

    그 카페 쥔장
    스타를 몰라봤네요ㅎㅎ

    담번에 기회 되면
    인사드릴께요~♡

  • 24.10.02 09:42

    @비움조아 보셨다면
    인사를 주셨어야죠!! ㅎ
    이런~ 동생인줄 알았더니
    언니시구만요

    담기회에 꼭! 인사드리겠어요 ♡

  • 24.10.02 09:50

    비움조아님 가평에서 어제 기차 타고 오셨군요
    저는 어제 반가히 인사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인사만 받고 보니 비움조아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날씬하고 예쁘시던데요
    이렇게 시념 사진도 남겨 주시고 이곳 저곳 많이 기록을 남기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사진 퍼오기가 안되네요
    막아 놓으셨는지요

  • 작성자 24.10.02 11:15


    산나리님이
    저만치 보이는데..
    어찌나 방가왔던지요.

    사실..
    요런자리 넘 어색한데
    안 그런척 애쓰다보니..
    다이어트가 되었나 보네요 ㅎㅎ

    사진..다 흐릿한데..
    괜찮으신가요?
    댓글에 올려 드릴께요

    몇년만의..
    흥이 었나 모르겠습니다.

    댓글님들을 현장에서 뵈니
    즐거움 자체였습니다.

  • 작성자 24.10.02 11:09

    @비움조아

  • 작성자 24.10.02 11:10

    @비움조아

  • 작성자 24.10.02 11:11

  • 24.10.02 13:17

    @비움조아 네 저는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다 방장님이 바움님이라고 해서 알았는데요
    이렇게 만나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24.10.02 10:11

    좋은 하루 되섰네요
    종종 모임에 가서 즐겁게
    보내세요 ᆢ

  • 작성자 24.10.02 11:13

    감사합니다.
    노력 해 보겠습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 24.10.02 14:16

    비움조아님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글 속의 비움조아님은
    왠지 수수하고 순박한
    여인의 모습일거라 상상했는데..

    완전 세련된 도시여성
    스타일에 얼굴은 조막만한데
    이목구비는 올망졸망
    연예인 금보라 비슷..ㅎㅎ

    사진 찍어 올려준것만
    봐도 일목요연
    한게 어제의 진행상황을 한눈에
    봐도 알겠으니
    예사로운 분이 아니시군요..ㅎㅎ

    비움조아님 우리 또
    만날 날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4.10.02 15:04

    보라님
    만나서 넘넘 방가왔어요.

    세련미는
    보라님이죠~♡
    좋게 봐주니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고즈넉하게 지내다

    큰 행사를 통해
    여성방에서 친숙하게 지냈던 분들을 뵈니 넘 좋더라구여 ㅎ

    시끌시끌도
    그리웠고
    활동적인 움직임도
    그리웠다죠~♡

    어제는..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지금
    이시간 날씨가 넘 좋아요.
    테라스에서
    분위기 잡는 중이여 ㅎㅎ

    오늘도
    행복 하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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