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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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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트럼프 압박에 무릎꿇은 콜롬비아.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 매수는?/"활주로 2km 앞 블랙박스 멈춰"…양쪽 엔진서 '깃털·혈흔' 발견
파랑새7 추천 1 조회 407 25.01.28 06: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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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8 07:33

    첫댓글 JTBC, 양쪽엔진 새깃털 발견 이런 건 믿어서는 안된다.
    착륙승인을 하고 2~3차례 기체외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것은 새깃털 문제가 아니라 기체외부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원인 규명이 우선이다.
    물론 진실은 밝혀지지 않을 거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항이다.
    당시 국내정황은 특종이 필요했다.

  • 25.01.28 07:47

    바이든 집권후 未鞫에 대한 신뢰는 시궁창이 되었다.
    세상 시끄럽게 해놓고 약장사에게 약을 팔아 다시 未鞫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앵그리 목적이다.
    러우전과 북미대화보다 큰 호제는 없다.
    그래서 약장사는 러미대화와 북미대화에서 패권유지책을 찾을 걸로 보인다.
    이 두 대화는 앵그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러시아와 북반도를 중국과의 관계에서 중립적 입장으로 분리를 해내면 앵그리 외교정책은 매우 성공적이다.
    앵그리는 제조업 성장없이 패권유지가 불가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승승장구하는 중국견제에 실패하면 앵그리 운명도 끝이다.
    그래서 러우종전에 러시아에게 큰 선물 앉기고 북반도에 큰 선물을 앉겨 뒹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삼을 걸로 보인다.
    앵그리 계산은 간단하다 이용가치가 떨어진 것은 폐기처분하고 미래에 이용가치가 높은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북미종전협상이 성사된다면 남반도에 매궁노 청산이 쉬울 걸로 보인다.
    기생충은 숙주를 잃으면 고사한다.
    가장 확실한 것은 앵그리가 폭망해야 인류평화가 온다.
    천재지변으로 앵그리가 절단나기를 乙巳年에 기대를 건다.

  • 25.01.28 09:10

    화염으로 폭발한 비행기 엔진에서 새깃털?이 발견될 수도 있군요. ㅋㅎ

    혈흔도? ㅎ 언제적??ㅎㅎㅎ

  • 25.01.28 18:55

    ㅎㅎ 천안함 때 어뢰 매직 1번 글씨가 떠오르고~

    911 폭발 비행기에서 폴폴 날아서 착륙한 테러리스트 여권도 떠오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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