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기자 500명이 반대했는데···윤 대통령 “박장범, 조직 내 신망”https://naver.me/GFBWMOxL
KBS 기자 500명이 반대했는데···윤 대통령 “박장범, 조직 내 신망”
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KBS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해 “젊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고 탁월한 친화력과 협상 능력,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내에서 신망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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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KBS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해 “젊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고 탁월한 친화력과 협상 능력,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내에서 신망을 받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박 후보자가 사장 후보로 제청된 이후 총 30개 기수, 500명에 가까운 KBS 기자들이 비판 성명을 낸 것과 대조되는 평가다.
첫댓글 돈고 빨던놈..?
작고 조그만한 퍄우치 그 사람 맞지? ㅋㅋ
얘 아주 잘 빨더라 지치득거(舐痔得車) 수준임 - 치질을 핥아 수레를 얻음'. 권력자에게 아첨하여 이득을 얻는 것을 뜻하는 말
뭔 대통령이 저런거까지 평가하냐고;
나중에 변명이랍시고 나와서는 외신방송에서도 파우치라고한다느니 구차한변명만하는거보고 더 정떨어짐ㅎ 외신에서도 너처럼 굳이굳이 쪼마난파우치라고 궁색하게 편들어주냐?
파우칰ㅋㅋㅋㅋ
첫댓글 돈고 빨던놈..?
작고 조그만한 퍄우치 그 사람 맞지? ㅋㅋ
얘 아주 잘 빨더라 지치득거(舐痔得車) 수준임
- 치질을 핥아 수레를 얻음'. 권력자에게 아첨하여 이득을 얻는 것을 뜻하는 말
뭔 대통령이 저런거까지 평가하냐고;
나중에 변명이랍시고 나와서는 외신방송에서도 파우치라고한다느니 구차한변명만하는거보고 더 정떨어짐ㅎ 외신에서도 너처럼 굳이굳이 쪼마난파우치라고 궁색하게 편들어주냐?
파우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