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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윤석열과 계엄령... 우크라이나 전쟁 과 미국.. 네오콘의 혐중 선동 - Richard Wolff

아수라팔팔 추천 1 조회 502 25.01.29 19: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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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25.01.29 20:29

첫댓글 깔끔하게 내용을 잘 정리했네요.
남반도 정치판 중심엔 앵그리가 있고, 앵그리는 以夷制夷로 남반도 싱민지 백성이 대포밥으로 다 갈려나가더라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혈동물이지요.
천행으로 계엄실패로 끝났으니 말이지 성공했다면 국부는 물론 얼마나 많은 젊은 친구들이 희생양이 되었을지 모르지요.
우크라이나에 18세 이상 청소년까지 대포밥으로 갈아넣으라고 앵그리가 겁박을 합니다.
앵그리를 우방으로 여기는 남반도 백성들 각성할 때입니다.
앵그리가 주둔하고 입김이 강한 곳은 언제든지 전장터로 바뀔수가 있지요.
뒹귁 부정선거개입은 존재하지도 않고 통킹만 사건이나 리비아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네러티브와 같은 내용이지요.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를 계속 반복하면 사실로 둔갑하니 이 역할을 극우들이 하지요.
嫌中은 앵그리에게 득이 될지 모르나 남반도는 정치 경제적으로 망하는 길이지요.
앵그리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남반도 희망없지요.
트럼프 또한 앵그리 바지사장으로 약장사에 불과한 인물인데 전쟁 설거지 용도이지요.
이런 물건이 설칠 때는 동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나라들을 희생양으로 삼지요.
남반도가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수라팔팔
작성자 25.01.29 20:40

하도 멍청한 인간들은 우크라이나가 우리의 우방이랍니다. 하하하....
도대체 언제 우크라이나와 우리가 각별했다고 우방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치우
25.01.29 20:50

@아수라팔팔 친일 매궁노를 뿌리로 하는 염색한 보수는 이땅에 존재해서는 안되는데 앵그리 필요에 의해서 기생충이 되어 숙주가 바라는대로 움직이며 이들에게는 국가와 국민은 필요가 없고 오로지 숙주의 안위가 가장 중요하지요.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박멸되니 말입니다.
앵그리의 적은 곧 친일 매궁노의 적이지요.
기생충은 숙주가 가는대로 따라가야하니 말입니다.
궁민의사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궁민입장에서는 요 기생충을 박멸을 해야하는데 앵그리를 숙주로 하고 있으니 기생충 한두마리 박멸로는 안되고 숙주를 이땅에서 퇴출시켜야 끝이 나겠지요.
금년 후반기 접어들면 앵그리가 도태되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남북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탄생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새해 건강하세요._()_
솔롱고스
25.01.29 22:57

현정세를 제대로 보는 분이네요.
세리랑
25.01.29 22:58

인도와 중국이 다시 한번 인해전술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곧장 전승할 거로 보여지는 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의문이죠.
러시아식으로 장기전으로 이끌면서 미국마저 깨버리는 작전인지 몰라도
여하튼 러시아는 야금야금 그들의 포위망을 둟어버리고 있죠.
앞으로 10년만 더 전쟁을 하면 유럽과 미국을
한번에 깨버릴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죠.
주는 것 없이 얄미운 개새끼들이라서 욕먹을 짓거리를 많이 한 거로 보여지죠.
지킬
25.01.30 07:17
kbsns.
25.01.30 18:27

혐중, 반중한다고 중국이 죽냐
미국이나 그 똘만이들이 아무리 떼거지로 달려들어도 중국을 꺾을수 없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이 중국인이나 마찬가지다
러샤도 미국의 제재를 받았지만 경제상황은 좋아지고 있지요
미국, 바이든이 우크라전쟁에서 러샤제재를 시작하고 유럽과 세계의 여러 똘만이들이 러샤제재에
동참했으나 러샤 경제는 오히려 성장세를 기록하고 러샤 가스, 오일, 광물, 목재 등 자연부원 수출은
오히려 늘어난 반면
러샤 가스 오일 목재 광물에 의존하던 유럽과 기타
나라들은 원자재와 물가폭등에 경제가 험로를 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