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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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젊은 전도사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과속으로 가다 단속 경찰에 걸렸다.
면허증을 내라고 하자
전도사가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가고 있으니 염려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아 그렇습니까?
오토바이에 세 사람이 탔으면
당연히 교통위반으로 스티커를 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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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도사들은
꼼짝없이 스티커를 떼고 말았다.
2...밑에 깔아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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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주문하자 주인이
“고기는 뺄까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님 왈 “아니요,
고기는 빼지 말고 냉면
밑에 깔아 가지고 주시오.”라고 했다.
3...갈비뼈 세는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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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밤늦게
술 마시고 귀가하여 코를 골고 잔다.
자고 있는 아담을
보고 이브는 항상 무엇을 했을까?
갈비뼈를 뽑아서
딴 곳에 여자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하고
갈비뼈를 세었다.
4...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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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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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별난 시아버지와 며느리
조개를 잡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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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바닷가로 시집온 처자가 있었으니...
어느날 남편은 배타고 고기잡으러 나가고
시아버지랑 바닷가에 조개를 깨러 나갔다,
그날따라 조개가 왜그리 많은지 조개캐는 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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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마려운것도 참아가며 몇시간을 잡다보니
쉬를 더이상 참을수없어 멀찍이 돌아앉아
쉬를 하는데.......
쉬가 왜 그리,오래 많이 나오는지
쉬하다)심심해서 아래를보니 커다란 게 구멍이
있는지라 구멍에 정조준하여 집중 방뇨를 했것다 ^^^^
구멍속에 있던 게 !!!!!
바닷물도 아니요 민물도 아닌 뜨뜻미지건한
물이 계속 들어오는지라
그대로 있다가는 익사 할것같아 굴밖으로 나와보니
어느골짜기에서 물이 계속 나온다,
그래 게가 홍수를 막아보겠다고 엄지발로
쉬구멍을 꽉 물어 버렸네 !^^
며느리 엄청아프고 놀래고 떼어낼려니 더 아프고 ...
아이고 아버지 나죽네 사람살려 !
놀란 시아버지 달려와보니
게가 며느리 거시기를 물고있는지라
손으로 잡아뗄려니 며느리 더아프다 난리치고 급한김에
게 엄지발을 이로 깨부슬려고 하다보니
글쎄 이놈의 게가 다른 엄지로
시아버지의 입술을 물어버렸네 !
아이고 !
뒷일은 저도 몰라요 ^0^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유머글에서 놀다 갑니다..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잠시나마 웃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