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온 후로 눈알 역시 화학고문에 타들어가고 눈알이 뽑히는 듯 고통스러웠는데 눈의 모세혈관이 터질 것 같음.
■매일같이 이 상태 : 신장과 간 부위 공격으로 매일 눈알 뻑뻑하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다크써클 부근이 부어오른 것 뿐만 아니라 애교살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지렁이 몸통처럼 변해버림.
거거에 더해 이 날은 눈과 눈 사이에 혈관을 유독 건들더니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내 고문 받은 사진을 보면서 내가 이런 모습이 되어 인생을 좇같이 살지는 몰랐음.
첫댓글 예전에 네오엘프님이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앗나요?
국회및 앞정권 관계자와의 만남을 추진하려 합니다.
예로, 국회의원 만나기. 사무실에서 이야기 하기.
이것, 김영삼정권에서의 큰실수로 들여온 장비탓인듯 합니다!
개 국회의원들마다 다르겟지만, 토요일 오전에 사무실에 있을 경우가 좀 있더군요.
경남 양산에도 다녀와야 하는데,역시 자금 부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