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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탄으로 지역별 투표율이니 지난번 읽으셨겠지만 다시 한번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누적득표율 약 56%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되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안철수 교수가 공식 출마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제 박근혜후보와
문재인, 안철수 교수의 대선 출정 및 검증이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대선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들 3인의 연령별 최종 득표율을 각종 여론 조사 및 그동안의 지지성향, 정책방향 등
을 토대로 예측해 드린바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리라 생각되어 오늘은 이어서 각 지역별
투표율 및 득표 예상에 대하여 상세히 예측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박후보는 미세한 변동은 있으나 대체로 지지율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인혁당 발언 및 정준길 파문으로 약간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최근 컨벤션 효과 및 안철수 교수에 대한 피로감으로 가파르게 상승추세에 있으며
지난 주부터 야권후보 단일화에서 많게는 안철수 교수에게 10%정도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안철수 교수의 지지율은 정체내지 하락추세에 있으며 이번 주 수요일 대선에 대한
발표를 지켜봐야 만이 차 후 안교수의 지지율이 하락 추세에 본격적으로 접어 들었는 지 아니면
다시 반등을 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승추세로 돌아 선다고 하더라도 문재인과 안철수의 지지율은 보완재보다는 대체재적인 성격이
강하므로 한쪽이 오르면 한쪽이 빠지는 경향이 있으며 박후보와의 지지율 상관관계는 그다지 크지
않음으로 박후보는 안교수나 문후보보다는 본인 자신과의 싸움과 과거사 발언 문제 등을 어떻게
입장정리를 하고 매듭을 짓고 가느냐에 따라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야권의 지지율 등락과는 관계없이 박후보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수요일 안교수가 출마 선언을 하든 아니면 불출마 선언을 하든 이제 본격적으로 대선 정국에 접어들게
되었으며 추석을 깃점으로 다시 한번 지지율 변화 및 정국이 여론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격적인 지지율의 변화 및 추이는 추석 연휴부터 2주간의 흐름이 전체적인 18대 대선의 지지율을
결정하리리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왜 박근혜 후보가 18대 대선에서 100% 승리할 수 밖에 없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대입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각 연령별 유권자 및 투표율을 바탕으로 박후보가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수치를 들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차 후 다시 한번 정리하여 게시판에 올려
놓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현재 방송이나 신문, 아니면 인터넷 여론을 보면 대체적으로 박후보가 불리한 흐름으로 전개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MBN같은 방송의 경우는 거의 좌파적인 성향이 강하고 의도적으로
박근혜 후보에게 불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거의 대부분 좌편향적인 교수나 정치평론가들을 패널로 초청하여
매일이다시피 박근혜 후보를 은근히 깎아내리고 불리한 쪽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아고라나 프레시안 오마이 한계레 등 좌빨 성향이 강한 사이트나 신문은 거의 모든 화력을 박후보를
공격하고 유신을 비롯한 과거 박정희시대의 과를 확대재생산하여 민주 대 반민주의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는
전략이 뻔히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좌빨들의 여론 몰이나 공격은 앞으로 3개월 후에는 좌절을 넘어 절망감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
지난 4.11 총선에도 좌파매체를 비롯하여 나꼼수 등 모든 화력을 동원하고 정치평론가 등이 야권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했으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이유는 좌빨들의 정치적 성향과 편협된 사고, 정치적 몰이해, 지역별 인구분포 및
연령별 인구분포에 대한 정확한 구도를 파악 못하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전혀
이해를 못하거나 이를 인정하기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의 결정적 오류는 결코 박근혜 후보가 얼마나 강하며 박후보의 정치적 역량이 크고 그를 지지하는
열성지지자들의 정치적 특성 및 정치 공학적 구도에 대해 모르거나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한 결코 야권은 박근혜 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선거에 이기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의 성향과 지역별, 연령별 인구 분포가 어떻게 형성되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선거에 표를 많이 얻는게 제일 중요하고 유권자의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즉, 쪽수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역별 인구 분포 및 연령별 인구 분포를 보고 또한 박후보를 비롯하여 안철수 문재인후보의
지지율과 지역별 분포현황을 볼 때 아무리 박후보를 공격하고 과거사 문제로 여론몰이를 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래 표에 나타난 총 유권자수 및 지역별 유권자의 투표율을 분석하여 왜 박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이번 선거는 51:49의 싸움이고 2002년 대선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하는데 이는 맞는 면도 있고
전혀 다른 면도 있습니다.
국민들은 2002년 정몽준과 노무현의 단일화 과정을 보면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를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부분은 비슷한 면이 있으며 노무현이 정몽준을 이기고 단일화에 성공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안철수로 단일화하든 문재인후보로 하든 결코 박근혜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일단 이번 대선에 박후보 파트너는 문재인후보로 결정날 가능성이 99%이상입니다.
이유는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문재인으로 단일화 했을 때 결국은 박정희와 노무현의 프레임으로
갈 공산이 커지게 됩니다.
이유는 문재인이 후보단일화 하는 순간 문재인은 노무현의 프레임에 갇히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문재인과 노무현을 동일시하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되는 순간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시절의 공과를 짊어지게 될 것이며 국민들의 과반수 이상은
노무현시절의 혼란, 무질서, 패거리 정치, 지방과 서울, 계층간의 분열 및 반목을 떠오르게 될 것이며
또다시 혼란과 무질서를 원치 않기에 이는 결코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아래 표를 참고 하시어 왜 박후보가 안교수나 문후보를 이길 수 밖에 없는지 천천히 지역별 투표율과
투표 성향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18대 대선 지역별 투표현황 및 최종 득표 예측 결과 조견표
유권자 | 투표율 | 투표수 |
박근혜 (%) |
득표수 |
안철수 (%) |
득표수 |
기타 (%) |
박근혜 (%) |
득표수 |
문재인 (%) |
득표수 |
기타 (%) | |
서울 | 838만 | 68% | 570 | 47 | 268 | 51 | 291 | 2 | 48 | 274 | 50 | 285 | 2 |
경기 | 924만 | 70% | 647 | 48 | 311 | 50 | 323 | 2 | 50 | 324 | 48 | 311 | 2 |
인천 | 221만 | 68% | 150 | 50 | 75 | 47 | 71 | 3 | 52 | 78 | 46 | 69 | 2 |
대구 | 198만 | 73% | 145 | 70 | 102 | 27 | 39 | 3 | 74 | 107 | 23 | 33 | 3 |
경북 | 217만 | 75% | 163 | 72 | 117 | 24 | 39 | 4 | 75 | 122 | 21 | 34 | 4 |
부산 | 290만 | 70% | 203 | 58 | 178 | 40 | 81 | 2 | 58 | 178 | 39 | 79 | 3 |
울산 | 87만 | 70% | 61 | 60 | 37 | 38 | 23 | 2 | 63 | 38 | 35 | 21 | 2 |
경남 | 259만 | 72% | 186 | 60 | 112 | 37 | 69 | 3 | 63 | 117 | 34 | 63 | 3 |
광주 | 110만 | 77% | 85 | 13 | 11 | 82 | 70 | 5 | 17 | 14 | 75 | 64 | 8 |
전남 | 153만 | 76% | 116 | 15 | 17 | 80 | 93 | 5 | 18 | 21 | 75 | 87 | 7 |
전북 | 148만 | 73% | 108 | 17 | 18 | 78 | 84 | 5 | 18 | 19 | 73 | 79 | 9 |
대전 | 117만 | 68% | 80 | 55 | 44 | 43 | 35 | 2 | 58 | 46 | 40 | 32 | 2 |
충남 |
159만 | 70% | 111 | 57 | 63 | 42 | 47 | 3 | 60 | 67 | 37 | 41 | 3 |
충북 | 122만 | 72% | 88 | 60 | 53 | 37 | 33 | 3 | 62 | 55 | 35 | 31 | 3 |
세종 | 8만 | 67% | 5 | 55 | 3 | 43 | 2 | 2 | 57 | 3 | 40 | 2 | 3 |
강원 | 123만 | 67% | 83 | 55 | 46 | 40 | 33 | 5 | 58 | 48 | 37 | 31 | 5 |
제주 | 44만 | 68% | 30 | 45 | 13 | 51 | 15 | 4 | 47 | 14 | 50 | 15 | 3 |
재외 | 40만 | 40 | 60 | 24 | 35 | 14 | 5 | 65 | 26 | 30 | 12 | 5 | |
합 계 |
4,058 만명 |
70.7% | 2871 | 51.9% |
1492 만명 |
47.4% | 1362 | 54.0% |
1551 만명 |
44.8% | 1289 |
지난번 제 1차 연령별 최종투표 결과를 보거나 각 지역별 유권자를 분석하여 예측을 해보거나 결과는
박근혜 후보가 안철수 교수가 출마하든 문재인 후보가 나오든 최소 5%이상 차이로 무조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지역별 인구 분포 연령별 인구 분포에 답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유권자는 전체의 20.9% 경기23% 인천 5.5% 이며 경상도 26.2% 전라도 10.2%
충청을 비롯한 나머지가 약 15%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안교수나 문후보가 유리한 전라도 지역의 유권자는 경상도의 40% 수준이며 박후보가 훨씬 유리한
충청 강원 재외국민 보다도 약 4%정도 유권자가 적습니다.
결국은 수도권에서 안교수나 문후보가 7%이상 압승을 하지 않는한 절대로 박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쪽수에서 박후보에게 밀리기 때문에 아무리 여론조작하고 박후보를 공격해도 달라지지 않는
엄연한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현재 수도권에서 박근혜 후보가 최소 3%에서 5%정도 여론 조사 뒤지는 결과가 나오는데 최종 투표일까지도 이 현상은
계속되리라 보여집니다.
관건은 5%이상 수도권에서 격차가 벌어지면 어려운 싸움이 될 수 있음으로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며
대구 경북 지역에서 최대한 박후보 쪽으로 몰표가 나와야 안정적인 승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작년 서울 시장 선거때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최고조에 다달아 있었고 박원순 시장의 지지로 후보를
양보하면서 안철수 교수의 인기가 엄청났을 때도 박원순과 나경원의 표차는 7.3%차이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철수의 인기가 그때보다 훨씬 못하고 나경원의 1억 피부과 문제로 지지율이 떨어
졌음에도 7.3%정도 뒤졌는데 지금 현재의 박후보의 지지율과 상황으로 볼때 5%이상 차이가 나서 뒤지는
상황은 결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지역은 오히려 박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있으며 인천지역의 특성상 전라도 인구30%정도 충청도 22%정도로
외지인이 많음으로 인천지역의 정서상으로 봤을 때 박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산 경남에서는 노무현 당시 후보의 지지율이 30%를 넘지 못했으나 이번 대선은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40%에 근접하거나 약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벌어 진다 하더라도 최소 4~5%에서 7%이상으로 무조건 박근혜 후보보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대선은 미래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인물 및 구도 싸움이 중요한데 현재 인구의 연령분포나
지역별 인구분포도를 고려할 때 절대로 야권에서는 박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야권의 양식있는 지식인이나 선거 전문가들이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이들이 악을 쓰고 과거사를
꺼내어 박후보를 공격하는 주된 이유인 것입니다.
위의 도표를 보면 대체적인 투표율은 총선 보다도 훨씬 높아 최저 68~72% 사이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또한 투표율을 보면 광주 전남지역이 유난히 높은데 이는 정권교체의 열망이 그만큼 크므로 광주 전남이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이리라 장담합니다.
하지만 문재인후보와 박후보가 맞붙었을 때 기타정당이나 무효표가 안철수 교수보다 높아지는 이유는 현재
호남지역의 문후보의 지지율은 안교수 보다도 떨어지고 과거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악감정도 남아 있기에
문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붙게되면 박후보에 대한 상대적 지지도는 더 올라 갈 것입니다.
2002년 대선과 다르게 이번에 호남지역에서의 박 후보의 평균 지지율은 13~15% 사이가 될 것이며 이는
박근혜 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후보 때와 같이 호남에서의 몰표는 절대 일어 나지 않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박후의 약진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임으로 이 부분을 유의하여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구 경북의 투표율이 어느 대선 보다도 높게 나타날 것이며 이는 박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로
연결될 것이 확실합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짐작하는 바이니 생략하겠습니다.
흔히들 2030세대의 투표율이 크게 상승하면 박후보가 불리하다고 하지만 70%이상의 투표율을 보이려면 최소한
2030세대의 투표율이 67% 이상은 나와줘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관심도가 어느때 보다 높고 야권의 정권교체 열망이 크므로 전체적인 투표율이 70%이상은 무난히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지역별, 연령별 인구 분포 및 투표율을 합산하여 2개의 데이타를 비교 분석하여 다시 한 번 요약본으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령별로 하나 지역별로 투표현황을 분석하나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2가지로 모두 분석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은 지금 아무리 과거사 문제로 박후보를 공격하고
여론조작을 해도 18대 대통령은 박근혜 후보로 정혀졌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야권에 진정한 전략가와 선거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실을 아는 순간 그들은 절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지역별, 연령별 인구 분포도를 봤을 때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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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거사 나발 억지 피리 불어대도
나라의 지도자 각하는 하늘이 내린다!
신뢰갑니다 아주
맞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전자개표기는 개표시간을 단축하지 못한다/정확하지도 않다/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무조건 낙관은 금물!!
전 선관위 직원이 선관위 전자개표기로 불공정,부정확 개표를 이유로 사용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3811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앙선관위노조위원장 한영수입니다. 저는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로 공선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10년이상해도 검찰은 수사를 하지않고, 대법원은 불법판결로 은폐해주는 세상입니다. 국회는 알고도 밝히지 않는 정치무.
약 2일 전 twtkr에서 작성된 글
효양
@focus6816
전자개표기 사용반대/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선관위는 적법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선거관리를 해야 한다/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선거권과 재산권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http://durl.me/3ektvb
[03,1,27 16대선 재검표] 16대선부정선거 증거인 쌍둥이투표지 확인현장(촬영/제공;주시모,전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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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의 사용을 중단하라.한국에서 수출한 전자개표기가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핀리핀대법원으로 부터 사용중지 처분을 받아,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