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민트쵸파
흉기 난동 예고 장난이 유행...?
에휴 야들아 정신들 좀 차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13974
'14살 여학생'이 흉기 난동 예고.. "장난 삼아"
온라인에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올린 철없는 10대가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살인 예고 글에 대해 경찰이 강력 처벌을 경고했는데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광주
n.news.naver.com
온라인에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올린 철없는 10대가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살인 예고 글에 대해 경찰이 강력 처벌을 경고했는데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A 양(14살)을 특수협박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A 양은 어제(10일) 새벽 2시 11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특정 지역을 언급하며 '다 죽여드립니다', '칼부림'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특히, A 양은 흉기를 들고 있는 사진도 게시했습니다.해당 게시글을 본 시민이 경찰에 112문자 신고를 했고, A 양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경찰은 주거지에서 A 양을 검거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A 양은 "비공개 계정이라 친구들만 볼 것으로 생각하고 장난삼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3일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뒤, 10대들 사이에서 살인 예고 글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지난 7일 기준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 65명 중 34명(52.3%)이 미성년자였습니다.경찰 관계자는 "흉악범죄 예고 글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민트쵸파
첫댓글 옛날기사지만 칼부림한 여학생만 성별표시하는게 투명해서 끌올함
22222222
심지어 비공계네... 커뮤에 여자들 배빵 어쩌구 하는 남자들이나 좀 잡아라
100명 중의 99가 남자고 1이 여자인데.. 100중의 99인 남자는 거의 처벌 없이 조용하게 지나가고 기사화도 안되는데 굳이 굳이 딱 1인 여자가지고 100년동안 희대의 마녀 만드는 거 뻔하다. 개미친 한국.
첫댓글 옛날기사지만 칼부림한 여학생만 성별표시하는게 투명해서 끌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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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비공계네... 커뮤에 여자들 배빵 어쩌구 하는 남자들이나 좀 잡아라
100명 중의 99가 남자고 1이 여자인데..
100중의 99인 남자는 거의 처벌 없이 조용하게 지나가고 기사화도 안되는데 굳이 굳이 딱 1인 여자가지고 100년동안 희대의 마녀 만드는 거 뻔하다. 개미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