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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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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대한민국 특수교사 현실, 다들 관심 한번만...
오렌지쭈스 추천 0 조회 3,634 24.11.04 09: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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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09:48

    첫댓글 와 힘들 거 같았지만 이정도라니.. 진짜 고생이겠다 분명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바껴야할지 감도 안온다...

  • 24.11.04 09:50

    특수쪽은 인력부족이 진짜 큰일이다 ㅠ 부모는 혼자1명보는것도 힘들어서 학교에 이것저것 다해달라고하는데...하 학부모들 민원 어찌해야해...진짜 ㅠ

  • 24.11.04 09:53

    글만 읽어도 너무 힘들거 같다...

  • 24.11.04 09:55

    어떡해...진짜 노답이다 ㅜ그냥 그만두시지 ㅜ하

  • 24.11.04 09:57

    통합을 할수있는 애들만 받아야되는데 부모욕심이 화를 키우는듯.. 특수학교 신설한다고하면 지랄들이나 하고 에효

  • 통합 할만한 애들도 이핑계 저핑계 대서 특수학급으로 돌려보내는 교사가 더 많음ㅎㅎ 일반화 하고싶지 않은데 나도 내 동료쌤들도 동기들도 한번씩 다 겪음ㅎ

  • 아니 내가 현실적으로 도울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너무답답하다.. ㅠ 특수샘들을 많이 뽑는방법이 그나마 현실적일까? 어떤것들이 뒷받침 돼야 할까? 작년 교사 총궐기처럼 특수샘들도 들고 일어나셨음 좋겠다 ..

  • ㄴ나도 알아 서울까지 비행기타고 같이갔던 친한 선생님이 특수샘이셨거든..나는 이런댓을 받으려고 얘기한건 아니야 특수샘들끼리만 뭉쳐서 목소리를 낼수있고 그걸 많은사람이 들을수있는 계기가 있었음 좋겠다는거지..

  • 24.11.04 10:17

    나 친한 쌤이 특수교사라 진짜 서럽고 힘든거 너무 자주봐서 불쌍해서 이번일 더 슬퍼
    나도 초등 내 비교과교사라 나도 학교서 노는교사 취급받아서 서러운데(수업도하고 상담도함 걍 초등교사아니면 여기선 다 노는사람임 ㅋㅋ) 그나마 특별실 쓰는 1인이고 그들 말대로 담임은 안하니까 그나마 난데
    특수는 9명 10명도 이미 과밀인데 성과급 회의하러들어가면 그래도 쌤은 7명이잖아요 6명이잖아요 이러면서 무조건 최하점줌 ㅋㅋㅋㅋ예쁜애들 20명 있어도 금쪽이같은애 1명있으면 반 좆창나는거 알면서 특수반애들 7-8명 다 일반학급 못 오게하면 그 반 특수교사는 어쩌겠어 당연 개갈리지
    근데 성과급은 무조건 비임 일반학급보단 애들 적어서 띠용
    장애학부모들 솔직히 맘이 지옥이라그런지 엄청 예민해서 안그래도 힘든데 학교서도 걍 외톨이임 ㅠ
    진짜 관리자며 일반 교사들 다 반성해야한다고 봐.
    이 댓도 불편한 교사들 많겠지 근데 현실임

  • 학급 안가는 이유 중 1나. (학바학인거 알지만 대체로) 일반초등 교사들 협조 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우리 애들을 학급 학생 중 한명으로 보지 않고 특수반 학생이 껴있다고 생각함.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지 않아도 관리하기 힘들다며 모든 관리 및 책임을 특수교사한테 떠넘김. 아이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하자고해도 선생님 학생이니까요 하고 회피함ㅋㅋ관리자한테 이야기?ㅎㅎ 학급 담임선생님이 관리하는 학생이 한둘이 아닌데 7명 보는 선생님이 이해 좀 해달라는 말만 돌아옴ㅋㅋㅋㅋ 장애인식개선 연수하면 뭐함? 교사고 관리자고 선생님은 7명 보잖아요 실무사 있잖아요 공익 있잖아요 입에 달고사는데ㅋㅋㅋ학급에서 특수교사는 아무리 잘해도 외톨이임

  • 근데 학부모는 일반학급 담임 말은 받들어모시면서 특수교사는 을취급해ㅋㅋ내가 하는 훈육은 체벌이고 일반학급 담임이 하는 말은 복종함ㅋㅋㅋ솔직히 특수학교 체력적으로 존나 힘들어. 발화 안되고 신변처리 안되는 중증 애등 6명 데리고 수업하려면 40분 중 20분은 착석 지도하는게 일상이고 수업이 뭐야 나 혼자 원맨쇼 하는 기분에 애들 교육적 변화도 더딤. 1년 내내 10가지를 가르쳐도 4~5개 학습될까말까야. 죽어라 가르쳐서 학기말 되야 그 학습 효과를 느껴. 근데 정신적으로 덜 피폐함. 애들한테 맞고 꼬집히고 멍 달고살고 코뼈 뿌러져도 학부모는 사과 한마디 없지만 그래도 특수학교가 나아. 특수학교도 관리자가 평교사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적어도 특수학교는 동료 교사들끼리 어려움 나눌 수 있고 조언 구할 수 있으니까.

  • 24.11.04 20:05

    나도 이래서 특수학교로 옮김.
    특수학교 오니깐 감정소모 안해서 너무 좋더라. 학교가기 ㅈ같았는데 적어도 그런 마음은 안들게 해줌.

  • 24.11.04 10:21

    특수 개노답이야 진짜 일반학교에서도 진짜... ㅠㅠ 내 친구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고 듣는거보면 아무나 하는게 아님... 특수교사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어 그래야 처우개선이 되고 그럴텐데 아무래도 그럴일은 없겠지..

  • 24.11.04 10:25

    특수아동 앞으로 더 많아질 거 같은데 특수교사는 기피 더 심해질거고 어카냐..

  • 24.11.04 10:43

    너무 안탑깝다 법적으로 강하게 지켜줬으면

  • 24.11.04 10:50

    특수아동 많아진다는거 마즘
    전부 인공수정하잖아
    빡빡이 웹툰 작가
    걔는 어케됐대

  • 24.11.04 10:50

    일이 힘들어서 자살을 하는데…관심도 없고 처우개선도 안되는게 안타깝다

  • 24.11.04 10:57

    많은 사람들이 특수교육의 실상을 다 알았으면 좋겠다 .. 일반학교 내에사 비주류에 속하니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들이 부족한게 악순환의 반복의 요인 중 하나라 생각 돼서 더 맘 아프다

  • 24.11.04 11:11

    전일제 정말 큰 문제고,,
    정말 여기 나온 일들이 매우 흔하다는거

  • 24.11.04 11:55

    특수교사분들 정말 존경스럽네. 후.. 장애인에대한 인식도 너무 부족해서 그분들이 정말 학생을 위해 뭔가 하려해도 막힌다는거구나? 학교차원에서 협조도 안되고 증설도 안되고, 보니까 특수학급 증설이랑 보조인력 관리가 되어야하고 학부모도 인식 개선이 되어야하는데 이 소규모행정 강요하는 정부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겠다. 돌아가신 선생님 많이 막막했겠네..

  • 24.11.04 12:20

    특수학교 증설이 답이라고 봐 자리가 없어서 오는 사람이 대다수야. 입학할 애가 100이면 특수학교 입학은 1명이나 되나

  • 24.11.04 12:37

    여기 적힌 일들 과장1도 없고 그냥 일상처럼 매일 일어나는 일임. 특수교사는 폭력적인 애 하나 있으면 조치도 없이 매일매일 처맞고 학부모나 관리자는 걍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다른 것도 마찬가지고 걍 특수 노답중의 개노답. 증설, 전일제, 학부모 갑질 문제 등에 대한 강력한 뭔가가 필요하다..

  • 24.11.04 17:45

    특수교사 진짜..진짜 고생이야......

  • 24.11.04 18:35

    나도 일반학급에있다가 특수교사 길로 가려는데 솔직히 걱정반이긴 함..

  • 24.11.04 20:29

    진짜 대단한 일 하고 있는거야

  • 24.11.04 23:09

    맞아 특수교사는 시간강사나 기간제 구하기도 어려워서 본인이 병가 쓸 때 직접 구하고 들어갈 정도라고 하던데... 6명 정원이 법적으로 정해져있는데 특수학생 6명 넘어가도 교육청에서는 티오 안 내줌 지원인력이라도 내주면 다행이지만 그 사람들도 결국 특수교사가 관리하게 됨.. 여러모로 너무 힘들어 1년차에 돌아가신 선생님 순직 인정해드려야지..

  • 24.11.04 23:42

    그 난리를 겪고도 바뀐 게 없다... 특수교사는 더 고충도 클텐데 언제까지 사람이 죽어야 바뀌려는 척이라도 할건지

  • 24.11.13 17:33

    특수교사들 진짜 힘든거 공감해. 근데 이 글이 교사들끼리 서로 헐뜯고 깎아내리는 댓글로 방향이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통합학급에도 요즘 금쪽이들 정말 많아
    조금만 자기아이에게 피해 입혀도 바로 민원전화 빗발치는데 장애아동이라고 말해도 이해를 안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결국은 담임들이 욕받이되는 경우들도 굉장히 많아
    그래서 양쪽에서 시달리는 경우도 허다해

    이 글은 현재 특수교사들이 얼마나 부당하고 힘든 상황에 있는지 알리고자하는게 목적이잖아. 그 취지에 맞게 현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내는게 더 좋지않을까싶어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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