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자는 모든 것은 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렇게 생각하여 욕망과 교만을 날로 키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2월 1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다섯 가지 복된 때[福時]에 보시하는 것이 있으니,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첫째는 멀리서 왔을 때 보시함이요, 
둘째는 멀리 갈 때  보시함이며, 
셋째는 병들었을 때 보시함이요, 
넷째는 곡식이 귀할 때 보시함이다. 
다섯째는 새 것은 먹지 않고 마땅히 계율을 지니는 사람과 
수행하는 사람에게 먼저 바치고 그 후에 먹는 것이니, 
그렇게 하면 복이 된다. <칠처삼관경>
https://youtu.be/3-cMIk28YhE?si=oqZnDdsBZoQUma-c

[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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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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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환]

나무 관세음보살.

[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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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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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길(선정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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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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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說偄]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종두야 종쳐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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