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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론직필의 단상] 기후변화로 지구 기후가 미쳐 날뛰니......이제 인간들도 미친 인간들이 날뛰는가 보네요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296 25.02.02 13: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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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21:27

    첫댓글 기억으론 작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9월 20일이 넘어서 물러갔다.
    보통 8월 15일을 전후해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벗어난다.
    옛적 어르신들께서 8.15를 기점으로 가을 무와 배추씨를 파종하는 이유다.
    요즘은 8.15에 가을 무 배추씨 파종하면 타죽는다.
    작년 9.12일에 파종했고 앞서 파종한 분들보다 결실이 잘됐다.
    9.20일 이후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에 걸쳐있다는 것은 9.20 이후부터 곡물의 결실이 시작되었다는 말이 된다.
    결실 시기가 늦으니 만생종 외에는 결실이 잘안되고 만생종도 예전보다 못하다.
    걔절의 추이가 과거보다 1달 1주일 이상 여름이 길어졌다.
    여름이 길어지면 결실이 안된다 이런 현상이 앞으로 몇년 더 지속이 될걸로 보인다.
    長夏가 길어진다는 것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적도의 火氣가 남극과 북극으로 올라가고 남.북쪽의 빙하가 녹아 적도로 흘러 이과정에서 남북극의 중력의 변화로 지축이 정립이 된다.


  • 25.02.02 21:47

    지축이 정립되면 적도와 태양이 지나가는 길인 황도가 일치하여 태양은 남북회귀없이 천구적도가 공전궤도가 되므로 3.8선이 걸린 한반도는 1년이 춘분점과 추분점이 태양공전궤도가 되니 늘 춘분(3.20) 또는 추분(9.23)점이 태양이 공전하는 길이 되니 늘 봄이자 가을이다.
    이 과정이 오기전에 陽氣가 축적이 되고 陰氣가 陽氣를 包하여 수렴하는 과정이라 더울수밖에 없다.
    지축정립이 일어나면 潮汐차가 없어지고 적도의 海水高가 엄청 높아진다.
    달과 지구의 공전궤도가 수정이 되어 달은 表面과 裏面이 뒤집어진다.
    1년 360일 1월 30일 正易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러시아는 국토가 더 넓어지고 남북반도와 더불어 가장 햬택받는 나라가 되고, 未局 西膀 倭寇는 폭발하거나 침몰한다.
    인과응보다.
    장시운에서 성시운으로 넘어갈때는 火災로 골로기고, 水災도 동반한다.
    남북반도가 통일이 될수밖에 없는 것이 3.8선이 곧 艮兌用事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묵은 것은 終하고 새로운 것이 남북반도에서 시작이 된다 그래서 미래는 조선에서 일어나는 정신문명이 세계를 주도하게 된다.

  • 25.02.02 22:30

    @치우 潮汐之理 一六壬癸水位北 二七丙丁火宮南 火氣炎上 水性就下 互相衝擊 互上進退 而隨時候氣節 日月之政 水潮南天 水汐北地 水汐北地兮 早暮難變 水火旣濟兮 火水未濟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
    지축정립과정에서 지구와 달이 궤도수정 과정에서 흔들림이 있고, 흔들림은 '불의 고리'를 자극해 마그마가 활성화 되고 화산폭발과 지진이 동반된다 강도가 엄청 강하고 해일의 발생도 위협적이 될것이다.
    2027년을 넘어서야 안전이 보장 될걸로 보인다.
    지혜롭게 2025~2027년 잘넘겨 弘益人世 여는데 동참하면 극락이다.

  • 25.02.03 00:22

    올해 겨울은 별로 춥지 않았지요
    특히 1월 한달은 별로 추워지지도 않고 지나갔네요
    경험상 올해 1월만큼 춥지 않았던 기억이 없었던듯
    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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