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례뼙시히발 내가 리쥬란을 했다니🥲
의료용으로 맞는사람 극소수일것같은데 왤케 음
리쥬란ㅠㅠㅠ 진심 잔뜩 열받은 맹견한테 물어뜯기는 느낌이었음 시술 받으면서 눈물 줄줄 흐르고 하고 나와서도 아픔+현타로 통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다ㅋㅋㅋㅋㅋㅋ 나 아홉살때 진돗개한테 허벅지 물렸는데 그아픔이였네
사마귀냉동치료가 갑 아님..?편사 지지고 있다가 울부짖는 소리나길래놀라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냉동치료라더라..
루비레이저 어느급이려나... 맞고 디지는줄
본문이랑 루비다해봤는디 프락셀과 비슷함
피부과에서 일했는데 리쥬란맞은 고객들 후처치할때마다 으아아아악 하면서 피흘려진거 닦을때마다 얼마나아플까 싶었는데…
리쥬란 4cc 마취크림없이 쌩으류 맞은사람...^^ 원장도 처음이라함
리쥬란 왼쪽하고 오른쪽할때 그만하고싶었어..
피부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리쥬란 저런것도 수면마취 돼??ㅠㅠ 겁 많아..
수면마취 하는곳은 해줘 마취요금 받고
의료용으로 맞는사람 극소수일것같은데 왤케 음
리쥬란ㅠㅠㅠ 진심 잔뜩 열받은 맹견한테 물어뜯기는 느낌이었음 시술 받으면서 눈물 줄줄 흐르고 하고 나와서도 아픔+현타로 통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다ㅋㅋㅋㅋㅋㅋ 나 아홉살때 진돗개한테 허벅지 물렸는데 그아픔이였네
사마귀냉동치료가 갑 아님..?
편사 지지고 있다가 울부짖는 소리나길래
놀라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냉동치료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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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리쥬란 저런것도 수면마취 돼??ㅠㅠ 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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