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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무한대님 공부하기 (feat. 칼 바르트)
경운기 추천 0 조회 122 23.11.15 22:2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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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22:35

    첫댓글 성경은 역사가 아니라 모두 비유와 신화입니다.

  • 23.11.15 22:37

    스테반이 죽을때 영혼을 원어로 찾아보셨습니까?

  • 23.11.15 22:42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은 실제가 아니라 제자들이 구약의 내용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기록한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구약의 모든 내용이 들어있지요. 천지창조도 사람을 지으심도 칠일창조와 안식일도 들어있습니다.

  • 23.11.15 23:05

    눅24:27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구약의 모든 내용이 예수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셨지요. 성경은 지구의 역사가 아니라 예수의 역사입니다. 신약도 지상교회역사가 아니라 예수의 역사서입니다. 말씀이 자신안에 전해져야지요.
    님이 선교한다고 제자를 따라서 하면 우상숭배가 되어버립니다.

  • 23.11.15 23:14

    누가복음 24: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지신걸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면 뭐하러 십자가에서 다 끝난 마당에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겠습니까? 그리고 성경을 깨닫게 하신건 성경이 지구의 역사가 아니라는 증거 아닌가요?

  • 작성자 23.11.15 23:57

    성경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믿음의 근간이 없어야 할텐데 말로는 그 의미를 따지는게..

    도대체... 이게 공식이 성립이 안되는데...

    0 × N = 0인데..

    실제하지도 않았던 비유와 신화를 근거로 뭐하러 가치를 논하는지...

  • 23.11.16 00:05

    성경은 모두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말씀 자체만으로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까요?

  • 23.11.16 00:08

    이 세상적 가치관과 성경을 보는 가치관이 같다면 성경은 예수와 관련이 없는 책일뿐입니다. 말씀이 님의 생각과 마음을 파괴해 버랴야 가치관이 반대로 바뀝니다.

  • 작성자 23.11.16 06:01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린도전서 15:19

    실재적 천국(마음의 천국 말고)을 믿지 못하게 되면 이건 고상한 현세용 종교의 탈을 쓴 자기위로 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천국에 대한 많은 말들이 마음의 천국이라고 수렴될 수도 있지만 보는 믿음의 차이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

    무한대님은 그런 차원에서 보면 허망한 불신자
    설탕발린 탕후루 신앙인듯 하네요.

    창조와 예수님의 사건도 못 믿어진다니 이런 것들이 가공의 것들 소설이라고 생각한다니..

    충분히 이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는것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맏고 있으며 현 시대의 나타나는 물질계와 사회변화 속에서 현실에 살아있는 계시록의 현상들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스티븐잡스의 연설의 connect dots 처럼 지금의 사회 변화를 엮어 볼 믿음의 분석력을 가져도 이 성경적 예언의 실체화를 더 읽게 되리라 봅니다.



  • 23.11.16 06:19

    성경에서 이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 말씀안이고 또한 내 안을 말하지요. 국어사전에서 찾듯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으면 성경과 관련이 없게 됩니다. 성경은 자신 안에서 하늘의 언어로 재해석이 되어야지요.

  • 작성자 23.11.16 06:32

    반대로 한번 읽어 보십시요..

    그래도 여전히 성경의 교훈이 죽지 않고 더 풍성히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한대님의 시야가 풍성해 보인다고 할 지 몰라도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의 신앙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실체적 성경의 사건을 믿는 눈이 어떤이들에게는 본질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이의 마음에는 그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실체적 나타남을 머리로 읽고 한글자 한글자 읽듯이 분석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도 창조론이 쉽게 믿어졌습니다.
    논리적으로 볼때도 어떤 시스템이 완성되는데 지적 설계자가 만들었다고 믿는게 훨씬 설명이 간단하지 않습니까?

    지금 백신 문제, 전 세계적 정치계의 연결성, 자연변화 등을 보시면 영의 세계와 물질계 모두가 함께 성경의 마지막 스토리를 함께 읽어 내려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볼려면 아무래도... mbti가...??

    도마와 같이 봐야만 하는 제자도 있었듯 잘 믿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무한대님의 마음 안의 천국이 크다면 어떤 역사를 이루실지 모르겠습니다.

  • 23.11.16 06:35

    부활도 천국도 모두 현재입니다. 모두 내 마음안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잘 믿다가 들어가는 천국 없습니다.

  • 작성자 23.11.16 06:56

    그렇게 생각하셔도 의미가 틀리지는 않은데 천국도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시는 겁니다.

    믿는것도 성격이고 재능이라 봅니다.

    무한대님은 이런 관점에서는 바울의 경험처럼 극적인 계기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추상적 관념은 많이 이해를 하는데 성경의 실체적실현에는 믿음(?)의 시야가 아직 상대적으로 많이 가리워진것 같습니다.

  • 23.11.16 07:01

    저도 35년동안 님이 믿는 하나님과 죽어서 들어가는 천국을 믿었지요. 그건 헛된 종교생활이었슴을 말씀을 깨닫고 알았지요.

  • 23.11.16 07:28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믿는 것은 자신 스스로 속고 있는겁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하나님과 천국을 믿고 있는거지요.

  • 작성자 23.11.16 07:50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

    그렇게 믿다가 못 믿는 경우도 있군요..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으신것은 아닐까요..?

  • 23.11.16 08:32

    성경을 깨달으면 죄사함도 완전히 해결되어버리고 외로움도 사라져버립니다. 인생의 문제도 해결되지요.

  • 23.11.16 11:19

    @명탐정(조상민) 님은 평생 바알신만 믿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인생 끝난다네.

  • 23.11.16 11:52

    @명탐정(조상민) 맞네 ~~~ㅋㅋ

  • 23.11.16 12:15

    @설아. 님의 하나님이 있다면 지금 구원해 주실텐데. 왜 못구해주실까? 즉고나서 구원해 주시나?

  • 23.11.16 13:59

    @명탐정(조상민) 니도 님처럼 살았으니 자알 알지요.

  • 23.11.16 15:15

    @명탐정(조상민) 무슨 도? ㅎㅎㅎ나도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거지요. 성경을 문자 그ㅐ로 믿는 하나님은 자기가 만들어놓고 믿는 신입니다.

  • 23.11.16 15:26

    @명탐정(조상민) 난 불교처럼 도닦은적 없습니다. ㅎㅎㅎ

  • 23.11.16 15:50

    @명탐정(조상민) 성경은 불교처럼 도를 닦는다고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랍니다.

  • 23.11.16 18:11

    @명탐정(조상민) ㅎㅎㅎ 그렇게 도닦듯 깨달아서 성경을 깨달을수 있다면 아무나 구원받게요?

  • 23.11.16 19:35

    @명탐정(조상민) 좁은 길은 뭘까요? 1 님처럼 예수믿고 행하는길. 2 성경을 깨닫고 참된 진리가 되는 길
    하나만 골라보셔.

  • 23.11.16 19:51

    @명탐정(조상민) 대한민국에서 성경을 깨달아 완전한 진리에 이른 사람은 10명정도이고 깨닫지 못한 종교인은 600만명정도. 성경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잘 섬기다 죽으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교리.

  • 23.11.16 19:54

    @명탐정(조상민)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하는 길은 어느 종교나 다 있죠. 기독교뿐만 아니라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 작성자 23.11.16 19:5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1과 2가 다른거라 하면 1 없이 2라는 말..

    사람의 눈이 둘이듯 기독교는 입체적 신앙.. 이라고 봄..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 1:21

    관계적 종교..


  • 23.11.16 19:58

    여호와 하나님을 알려면 성경 전체를 깨달아야지요. 깨닫지 못하면 자신이 만든 산실령을 믿는겁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알라고 하셨지요.

  • 23.11.16 20:07

    여호와하나님은 말씀안에서만 만날수 있지요.

  • 작성자 23.11.16 20:11

    빙빙 돌려도 역사적 사실도 믿지 못하면서...

    오히려 성경을 접하지 않은 타 종교인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접근의 노력이 없었을 듯..할 만큼..
    특이한(?)..

    뭐 예수님 당시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벨의 혼잡의 정신이 당분간은 필요할 수도 있겠죠...

    건강한 불협화음이 아닐까 합니다용 ~

    흐르는 시간이 말을 해 주겠죠..

  • 23.11.16 20:33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생명은 2천년 전의 예수 육신일까요 말씀일까요?

  • 23.11.16 20:34

    육은 무익하다는데요.
    그 말은 예수의 육을 믿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거지요.

  • 작성자 23.11.16 21:45

    그 말은 우리가 천국에 가면 천사와 같은 영으로 가니 그렇단 말이지 예수의 육만 따로 믿는다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의 육이 무익하단 말이지요..

    이건 35년 이상 교회를 다니셨다는 분이 해석하는 방식이라기엔...

    어느 종파에서 배우셨었는지요..?

    이런건 어린 아이라도 알만한 ..??

  • 23.11.16 21:55

    성경은 모두 현재입니다. 천사같이 된다는건 내 마음이 말씀안에 사는것을 말씀하고 있지요. 님이 죽어서 천국에서 천사같이 된다? 그런거 없습니다. 천국도 없다는거지요. 말씀안과 내 안이 천국입니다.ㅎㅎㅎㅎ
    내 종파요? 이 세상엔 없습니다.

  • 작성자 23.11.16 22:11

    과거 종파가 없었다면 35년간 독학 했다는 말이겠군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30


    하늘에 가서 결혼도 않고 천사와 같은 영적인 존재이다는 문맥을 못 읽으시겠습니까?

    잘 못 끼운 단추들이 많이 있지 않나 모르겠군요..

    신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성경의 역사적 사실은 믿지 못하고 학문적으로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아마도 그런 흐름의 유산들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역사적 사실로서 성경의 사건들에 대해서 확인자료들을 좀 차분히 검토해 보셨습니까?







  • 23.11.17 02:13

    과거종파는 있었지요. 지금 종파가 없다는겁니다. 그런걸 알 필요가 있습니까?

  • 23.11.17 02:30

    바울이 유대교를 버렸듯이 님도 기독교를 버려야 합니다. 기독교나 유대교나 똑같아요. 말씀을 통해 예수가 오셔야지요. 바울은 지상교회를 세운 적이 없습니다. 편지도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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