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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펌글)정의를 원칙으로 견지하는 길과 중도층의 포용은 서로 모순되는 것일까?
정평 추천 0 조회 174 25.02.03 09: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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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09:36

    첫댓글
    정의라는 개념의 문제...
    아마도
    국힘진영과 민주당진영,개혁진보진영이
    그 내용적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다 쏟아 내놓고 공통적인 것과
    시기적인 우선 순위를 정해야겠지요

  • 25.02.03 09:41

    정의라는 개념의 전제에는,,,
    먼저 옳고,그름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알아볼 줄 알아야 하고,

    그러기에
    옳고 그름의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 기준이란 것도
    어느 분야에서 언제까지 요구되는지를 구분 짓고,
    그 시대와 상황, 요구에 맞게
    계속 수정해가야겠지요.

  • 25.02.03 09:44

    우리는 같은 단어를
    각자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으며
    자기 의도에 따라 쉽게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해와 혼선을 불러옵니다.

    그래서 단어 자체보다는
    사용하는 자의 <의도>를 보는게 우선일 겁니다

  • 25.02.03 09:47

    국힘도 매국노들도
    정의,애국,민주,법치라는 단어를 가져다 쓰지만
    그 내용은 민주당이나 시민사회가 이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지요. ^^

    오로지 자기들 주장, 뜻, 이기심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 25.02.03 15:08

    @인향만리
    그래서
    개념의 문제가 중요하기에
    세뇌,교육,언론,프로파간다,군중심리,집단의식...등
    모든 방법으로 개념화해서 주입시키고
    그들의 의도?와 뜻?을,,,그것들을 관철시키려 하죠.

    사상,이념을 개인의 신념화 시키는...ㅎ
    종교도 그렇구요. 특히 현대엔 기독교..
    종교와 지배이데올로기의 결탁? 연계,..ㅎ

    그래서 철학,인문학이 중요합니다.
    개념을 다루고, 이해하고 다루는 힘을 기르니까요.

  • 25.02.03 17:36

    정의를 지키는 길과 중도 포용의 길은
    서로 모순되는 걸까
    개념적으로 본다면
    서로 모순 될수도 없고 모순되여서도 안되지요
    일부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그런 비슷한 일들이 생긴다해도,
    그건 현상의 본질을 잘 이해를 못하거나
    분석평가에서의 오류에서 비롯된것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정의를 지키고 주장하고 노력한다는것이
    특정한 사회이념이나 주장만 주창한다고 그게
    정의가 아니고 그건 일부의 주장, 주견일 뿐입니다
    중도를 비롯한 광범한 대중에게 이해가 되고 받아들이고 따를 때에야 그게 정의이고 사회적 통념이 되고
    민의, 민중의 지향과 의사가 될수 있습니다
    민중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지지가 없다면
    아무리 현란해도 그런 주장, 이념, 원칙은 절대로
    정의가 될수 없고 하나의 말장난에 불과하고
    그냥 헛소리가 될뿐입니다

    정의란 주장하는 특정인의 소유물도 아니고
    그들 특정세력을 위한것도 아닙니다
    정의란 중도를 포함하는 광범한 대중을 위해
    필요한것입니다

  • 25.02.03 16:43

    정의를 지키기 위해 중도포용을 포기한다???
    이런 발상은 론리적 모순입니다
    정의는 중도를 포함한 광범한 대중을 전취하는
    과정입니다
    정의와 중도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 25.02.03 16:48

    @kbsns. 일부 당리당략과 개인보신만 생각하는 정치협잡군들의 말에 귀 기울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가짜들이고 정치협잡꾼들입니다

  • 25.02.04 01:07

    쓰잘대기 없는 말장난입니다. 우리나라는 10:90의 양극화사회이고, 중산층이 무너진 사회입니다. 중산층이 없으니 중도층이란 말을 내세웁니다. 중도는 이념이나 의견분열의 중간에 서 있는 입장입니다. 10:90의 양극화사회에서 중도층은 오히려 이재명의 입장 그 자체입니다. 그의 중도입장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비현실적 허구적 정책을 취하는 입장입니다. 90%의 표를 장악하면 10%는 죽어야 하기 때문에 경련을 일으킵니다.이재명은 90%를 배반하고 중도를 취해도 물론 확실한 당선권자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중도를 걸어가는 것 자체가 스스로 파멸의 묘혈에 기어들어가는 짓입니다. 90의 표를 장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스로 포기하고 양쪽 다 배신하는 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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