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청와대에서 자신의 발레 인생과 예술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청와대재단은 오는 17일 '꿈나무 교실 in 청와대'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강 단장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꿈나무 교실 in 청와대'는 국립발레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발레 체험 수업을 청와대와 협업해 재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 . .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첫댓글 친일파 집안이었나?
하여간 존나 투명해
ㅎㅎㅎ
에휴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ㅎㅎㅎ
ㅋ
유명하잖아 이 분ㅋㅋ
ㅎㅎㅎㅎㅎㅎㅎ
헐전혀몰랏어..방금검색해서봄...외조부가..
오 ㅎㅋ
아니 진짜야…? 이렇게 대놓고..? 와
이렇게 투명할수가 ㅋ
친일파 끼리 통하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