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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청호동 아바이 마을에서
ㅋi 스 추천 0 조회 103 13.06.11 12: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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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12:13

    첫댓글 저도 한3년전인가 시어머니 친정엄마 조카들 주루룩 데리고 강원도 일주를 했었죠.
    우리는 그 강호동이 먹은 순대 한번 먹어 보겠다고 늙으신 부모님 앞세워 1시간 반정도를 기다렸었죠.
    비바람 몰아 치는데 우의입고 우산들고. 별 맛도 아니드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도 재밌고 짜증 한번 안내고 즐길 줄 아는 울 가족들이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죠.
    그때 연령층이 팔순에서 세살까지~

  • 13.06.12 16:08

    1박2일 여행 할 수 있다는게 자유다
    무한한 자유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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