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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rifle 엠16 소총
M16 (more formally United States Rifle, Caliber 5.56 mm, M16) is the U.S. military designation for a family of rifles derived from the ArmaLite AR-15 and further developed by Colt starting in the mid-20th century.The M16 Rifle family including the M16/A1/A2/A3/A4 has been the primary infantry rifle of the United States military since the 1960s, is in use by 15 NATO countries, and has been the most produced firearm in its caliber. The M16 entered Army service in 1964 엠16(더 공식적인 명칭은 미국 소총, 구경5.56미리미터 엠16)은 암라이트사의 에이알15 소총에 바탕을 둔 총기계열로 20세기 중반에 시작한 콜트사가 좀더 발전시킨 미군용 소총이다. 엠16에이1, 엠16에이투,엠16에이쓰리,엠16에이포 같은 엠16계열 소총은 1960년대 이래로 미군용의 주요 보병용 소총으로 15개국의 나토회원국이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그 구경으로 생산된 파이어암(소화기)이다. 엠16은 1964년부터 미군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Introduction 소개 The M16 is a lightweight, 5.56 mm caliber, air-cooled, gas-operated, magazine-fed rifle, with a rotating bolt, actuated by direct impingement gas operation. It is constructed of steel, aluminum and composite plastics. 엠16은 직접 임핀즈먼트(부딪힘,닿음,침범,침해,분사) 가스 작용에 의해 액추에이트(작용,작동하다)하는 노리쇄 회전식의 가벼운 ,5.56미리미터 구경, 공랭식, 가스압력식, 탄창식 소총이다. 이 소총은 강철,알루미늄과 합성 플라스틱으로 조립된다
The US Air Force M16 and the US Army's XM16E1 were the first versions fielded. The XM16E1 was soon standardized as the M16A1. The M16A1 was simply the M16 with a forward assist feature requested by the Army. All early versions fired the M193/M196 cartridge in semi- or full-automatic modes. This took place in the early 1960s, with major fielding by the Army in late 1964.Commercial AR-15s were first issued to Special Forces troops in the spring of 1964. 미 공군의 엠16과 미 육군의 엑스엠식스틴이원은 최초의 야전용 총기 버전이 되었다. 엑스엠식스틴이완은 곧 엠16에이완과 같은 기준을 가추게 된다. 에무16에이완은 군의 요구에 따라 근접지원용 특징을 가춘 엠16을 단순화 한 것이다. 모든 엠16버전 소총은 자동 혹은 반자동으로 엠193탄,엠196형탄을 사용한다. 이것은 1964년 말에 군의 주요 야전에 보급된 1960년대 초의 일이다. 대량생산된 엘이알15소총들은 1964년 특수부대 군인들에게 처음 지급되었다
The M16A2 entered service in the 1980s and fired the NATO standard, the Belgian-designed M855/M856 cartridge.The M16A2 is a select fire rifle capable of semi-automatic or three-round bursts and incorporating design elements desired by the Marine Corps. These features included an adjustable rear-sight for windage and elevation, a 5/8 inch longer buttstock, heavier barrel, case deflector for left-handed shooters, and rounded handguards. Mode of fire is determined by using a selector switch on the side of the weapon. The M16A3 was essentially an M16A2 with an M16A1 fire control group; this had only limited procurement by the USN. 엠식스틴에이투는 1980년대에 군에 보급되었으며 벨기에에서 설계된 엠855/엠856 소총탄으로 발사한다. 엠식스틴에이투는 미 해병대의 요구에 따른 요소를 설계를 구체화한 단발사격 혹은 3발사격이 가능한 선택 발사 소총이다. 이런 특징에는 윈디즈(편차)과 고도 조절용 리어사이트(뒷가늠자), 5/8인치 길이의 개머리판, 고강도 총열, 왼손잡이용 덮게 디플렉터(변류기)와 둥근 핸드가드 총통등이 있다. 자동 반자동의 발사 방법은 옆면위에 있는 스위치 실렉터 사용에 따라 정해진다. 엠식스틴에이쓰리는 미 해군 조달용으로 만 보급되는 엠식스틴에이완 화력통제그룹의 엠16에이투로 기본적으로 엠식스틴에이투이다
The M16A4 became standard issue for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during Operation Iraqi Freedom, increasingly replacing the earlier M16A2. In the United States Army, a combination of the M16A4 and M4 Carbine continues to replace existing M16A2 Rifles. The A4 incorporates a flattop receiver unit developed for the M4 Carbine, a handguard with four Picatinny rails for mounting optical sights, lasers, night vision devices, forward handgrips, removable carry handle and flashlights. 앰식스틴에이포는 이라크 프리점 작전동안 미해병대용으로 스탠다드(소량,공식)지급 되었고 점점 초기 엠식스틴에이투를 대체하고 있다. 미 육군에서 엠식스틴에이포와 엠포 카빈이 현재의 엠식스틴에이투 소총을 대체하여 가고 있다. 에이포는 엠포카빈용으로 개발된 플레탑 리시버장치, 옵티컬사이트(조준경), 야시경, 앞쪽 손잡이, 이동용 손잡이 핸들과 후랏쉬 장착용 피카티니 레일을 채택한 소총이다
The M16 is primarily manufactured by Colt and Fabrique Nationale de Herstal, with variants produced by numer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Semi-automatic versions, generally referred to as "AR-15s" (because of Colt's purchase of the nomenclature from Armalite), are popular recreational firearms in the United States, with versions manufactured by a handful of larger manufacturers and over a dozen smaller concerns 엠식스틴은 처음에는 콜트사와 페브리크 네셔날러드 허스탈(벨기에 총기 회사)의해 제조 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엠식스틴 계열 소총이 생산된다. 반자동 소총 버전은 일반적으로 에이알 식스틴스라고 부르며(아말라이트로사로 부터 노먼클레이처(명칭,명명,학명)을 콜트사가 사 들였기 때문) 소수의 대형회사와 십여개 이상의 관련 회사에서 제조되는 여러가지 버전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크레이션 소화기들이다
History 역사 Summary 요약
The M16 was an initial version first adopted in 1964 b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The U.S. Army began to field the XM16E1 en masse in 1965 with most going to Vietnam. The US Marine Corps also adopted the system during this period. The XM16E1 was standardized as the M16A1 in 1967. This version remained the primary infantry rifle of the United States military from 1967 until the 1980s, when it was supplemented by the M16A2. During the early 1980s a roughly standardized load for this ammunition was adopted throughout NATO (see: 5.56 mm NATO). 엠식스틴은 미국 공군에서 1964년 처음 채택된 초기 모델이다. 미국 육군은 베트남 전선으로 떠남에 따라 1965년 엑스엠식스틴이완 소총을 실천배치하기 시작했다. 미국 해병대는 또한 이 기간에 이 총기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엑스엠식스틴이완은 1967년 엠식스틴에이완으로 표준화되었다. 이 버전의 총은 1667년부터 엠식스틴에이투 소총이 대체 보급될때인 1980년대까지 미군의 주로 보병용 소총으로 사용되었다. 이 탄약을 사용하기 위한 대충적인 표준화 장약사업이 완성된 1980년대초에 전 나토군에서 엠식스틴 계열의 소총을 채택하였다(5,56미리미터 나토탄)
The M16A3 is a fully-automatic variant of the M16A2, issued primarily within the United States Navy. The M16A2, in turn, is currently being supplemented by the M16A4, which incorporates the flattop receiver unit developed for the M4 Carbine, and Picatinny rail System. Previous versions of the weapon are still in stock and used primarily by reserve and National Guard units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by the U.S. Air Force. 엠식스틴에이쓰리는 엠식스틴에이투의 완전 자동 변용소총이며 주로 미국 해군내에만 지급 되었다. 순차적으로 엠식스틴에이투는 현재 엠포카빈용및 피컨티 레일 시스템 장착용으로 개발된 플레탑 리시버 장치를 결합시킨 엠식스틴에이포로 대체되고 있다. 이 무기의 이전 버전들은 아직도 보유중이며 미국의 주로 예비군 부대나 주 방위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Project SALVO 살보 프라젝트
In 1948, the Army organized the civilian Operations Research Office (ORO), mirroring similar operations research organizations in the United Kingdom. One of their first efforts, Project ALCLAD, studied body armor and the conclusion was that they would need to know more about battlefield injuries in order to make reasonable suggestions. Over 3 million battlefield reports from WWI and WWII were analyzed and over the next few years they released a series of reports on their findings. 1948년 미국 육군은 영국의 비슷한 운영 조사 협회를 본딴 민간 운영 조사국을 설립하였다.첫 노력의 하나로 프라젝 알클레드는 방탄복을 연구하였고 결론은 조사국이 합리적인 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전장에서의 총상에 대하여 더 많이 알 필요가 있다는 것 이었다. 3백만건 이상의 전장 보고서를 분석하고 그다음 몇년간에 걸처 그들은 보서를 분석한 결과 발견한 사실에 대한 일련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The conclusion was that most combat takes place at short range. In a highly mobile war, combat teams ran into each other largely by surprise; and the team with the higher firepower tended to win. They also found that the chance of being hit in combat was essentially random — that is, accurate "aiming" made little difference because the targets no longer sat still. The number one predictor of casualties was the total number of bullets fired. 결론은 대부분의 전투가 짧은 거리에서 발생한다는 것 이었다. 높은 기동성이 요구되는 전쟁에서 전투 대원들은 갑작스럽게 서로 대적하여 충돌하고 강한 화력을 가지고 있는 전투 부대원들이 승리하는 경향이 있다. 조사국은 또한 전투 상황에 부닥칠수 있는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갑작스레 우연이 마딱뜨린다는 것이고 즉 타겟이 그냥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 움직이기에 정확한 조준사격이 힘들다(큰 차이가 없다)는 것 이다. 정확한 목표를 향하여 조준사격하는 것이 아닌 전투중에 갑작스레 우연히 마추치는 적을 향한 갑작스런 사격이 총탄 발사 화력의 대부분 이라는 것이다
These conclusions suggested that infantry should be equipped with a fully-automatic rifle of some sort in order to increase the rate of fire. It was also clear, however, that such weapons dramatically increased ammunition use and in order for a rifleman to be able to carry enough ammunition for a firefight they would have to carry something much lighter. 이런 결론은 보병은 총탄 발사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이런 종류의 자동 사격 소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맞는 말 이었지만 자동으로 놓고 총의 방아쇄를 땡기가 보니 자연스럽게 엉청난 탄약(총알)이 필요하고 따라서 인오더(적당한,위하여) 전투군인이 자동으로 놓고 땡기는 총격전에 필요한 많은 총알을 가지고 다닐려면 상대적으로 군인들이 훨씬 가벼운 총을 가지고 다녀야만 한다는 사실이 대두 되었다
Existing rifles were poorly suited to real-world combat for both of these reasons. Although it appeared the new 7.62 mm T44 (precursor to the M14) would increase the rate of fire, its heavy 7.62 mm NATO cartridge made carrying significant quantities of ammunition difficult. Moreover, the length and weight of the weapon made it unsuitable for short range combat situations often found in jungle and urban combat or mechanized warfare, where a smaller and lighter weapon could be brought to bear faster. 당시 소총은 이런 두가지 이유 때문에 실전에서의 총기로는 부적합했다. 새로운 7.62mm T44 소총(엠포틴소총의 전신)이 개발되어 총탄발사 속도가 빨라 졌지만, 7.62mm 나토탄 탄창은 너무 무거워 상단한 양의 탄약(총알)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 이었다. 더군다나 총의 지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 작은 경화기가 좀더 빨리 보급되어야 할 종종 정글전과 시가전 기갑전과 같은 사정거리가 짧은 전투 상황에서는 부적합하다는 것 이었다
These efforts were noticed by Col. René Studler, U.S. Army Ordnance's Chief of Small Arms Research and Development. Col. Studler asked the Aberdeen Proving Ground to submit a report on the smaller caliber weapons. A team led by Donald Hall, director of program development at Aberdeen, reported that a .22 inch (5.59 mm) round would have performance equal to larger rounds in most combat. With the higher rate of fire possible due to lower recoil it was likely such a weapon would inflict more casualties on the enemy. His team members, notably William C. Davis, Jr. and G.A. Gustafson, started development of a series of experimental .224 inch (5.69 mm) rounds. In 1955, their request for further funding was denied. A new study, Project SALVO, was set up to try to find a weapon design suited to real-world combat. Running between 1953 and 1957 in two phases, SALVO eventually suggested that a weapon firing four rounds into a 20 inch (0.5 m) area would double the hit probability of existing semi-automatic weapons. 이런 사실들을 미군 소화기 총기 개발회사 콜트사의 스투들러가 인식하게 되었다. 스투덜러는 소구경 무기에 관한 보고서를 넘겨 달라고 어버던 프로빙 그라운드에 요청하게 되었다. 에버딘사의 개발팀장 도달드 홀이 이끄는 개발팀은 22인치(5.59mm)탄이 대부분의 전투에서 더 큰 구경의 총탄과 똑 같은 전투 결과를 낳을 것 이라고 보고했다. 반동이 적어짐에 따라 가능한한 더 많은 총탄을 발사함으로서 그와 같은 무기가 적과의 전투에서 더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킬 있다는 것 이다. 유명한 대이비스 주니어와 구스타프슨 같은 개발 팀원들은 일련의 시험적인 소총인 22.4인치(5.69mm) 총탄을 개발하게 되었다. 총기 개발에 좀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 달라는 그들의 요구는 묵살되었다. 새로운 연구인 프라젝트 살보가 실전에 적합하게 설계된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시도로 세워졌다. 두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1953년과 1957년 사이에 연구한 결과 살보는 결국 20인치에 4발을 발사하는 무기가 현재의 반 자동 소총의 2배이상의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In the second phase, SALVO II, several experimental weapons concepts were tested. Irwin Barr of AAI Corporation introduced a series of flechette weapons, starting with a shotgun shell containing 32 darts and ending with single-round flechette "rifles". Winchester and Springfield offered multi-barrel weapons, while ORO's own design used two .22, .25 or .27 caliber bullets loaded into a single .308 Winchester or .30-06 cartridge 2단계의 살보투 프라젝트에서 몇몇 실험적인 무기의 개념이 테스팅을 거첬다. 에에이완회사의 어윈바사는 32개의 알갱이가 들어있는 산탄총에서 단발 플레이쉐트 소총에 이글기까지 플레이쉐트 무기들을 소개했다. 윈체스터사와 스프링필드사는 단발 308윈체스터 총탄과 30-06발의 총탄 카트리지가 장착된 22,25인치 혹은 27인치 두가지가 사용되도록 자체설계한 오알오사의 다양한 총신의 총기를 제안했다
Eugene Stoner 유진 스토너
Meanwhile testing of the 7.62 mm T44 continued, and Fabrique Nationale also submitted their new FN FAL via the American firm of Harrington &Richardson as the T48. However, the results of the testing were apparently already a forgone conclusion; the T44 was selected as the new battle rifle for the U.S. Army (rechristened the M14) despite a strong showing by the T48. 한편 7.62mm T44소총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페브리크 네셔널은 또한 그들의 신형 소총은 T48의 소총 미국 회사 해링턴엔리처드슨을 경유하여 그들의 신형소총 에프엔팔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T48이 강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미군이 이미 새로운 소총으로 T44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테스팅결과 외부적으로 이미 T48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Acceptance of the M14 did not occur before a newcomer entered the contest. In 1954, Eugene Stoner of the newly-formed ArmaLite helped develop the 7.62 mm AR-10. Springfield's T44 and similar entries were conventional rifles using wood for the "furniture" and otherwise built entirely of steel using mostly forged and machined parts. ArmaLite was founded specifically to bring the latest in designs and alloys to firearms design, and Stoner felt he could easily beat the other offerings. 엠포틴 소총을 채택하고 나서야 새로운 소총이 실험에 들어갔다. 1954년 새로이 만들어진 아말라이트사의 유진 스토너는 7.62MM 소총 에이알텐의 개발에 도움을 주었다. 스프링필드사의 T44와 비슷한 보급 신청 소총은 가구용 나무를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포즈(대장간,단조용)와 기계제작용에 부품에 사용되는 강철로 만들어지는 재래식 소총이다. 암라이트사는 소총용 설계에 디자인과 얼로이(합금)을 가장 늦게 특별이 설립(개발)하였고 스토너사는 쉽게 다른 소총을 물리치고 채택될것이라고 생각했다
Stoner's AR-10 was radical for its day. The receiver was made of forged and milled aluminum instead of steel. The barrel was mated to the receiver by a separate hardened steel adapter to which the bolt locked. This allowed a lightweight aluminum receiver to be used while still maintaining a steel-on-steel lockup. The bolt was operated by gases vented from the front of the barrel directly into a cylinder created in the bolt carrier with the bolt itself acting as a piston. 스토너의 에이알텐은 그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개념이었다. 리시버(총통)은 강철 대신에 단조및 밀링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총열은 노리쇄 발사장치에 별도의 강화 강철로 만든 총통에 설치되었다. 이것은 가벼운 알미늄 총통이 계속 강철위의 강철이 잠금상태 기능 유지가 가능하게 하였다. 노리쇠는 총열앞에서 노리쇠가 피스톤 움직임을 하면서 노리쇠 케리어에 의해 일어나는 실린어 안으로 가스 분출에 의해 작동된다
Traditional rifles located this cylinder and piston close to the gas vent. The stock and grips were made of a fiberglass-reinforced plastic shell over a rigid foam plastic core. The muzzle brake was fabricated from titanium. Over Stoner's vehement objections, various experimental composite and 'Sullaloy' aluminum barrels were fitted to some AR-10 prototypes by ArmaLite's president, George Sullivan. The Sullaloy barrel was made entirely of heat-treated aluminum, while the composite barrels used aluminum extruded over a thin stainless steel liner. 일반적인 소총은 이 실린더와 피스톤이 가스가 분출될때 닫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총의 개머리판과 그립은 단단한 기포 플라스틱의 강화유리를 다시 단조한 플라스틱 쉘로 만들어졌다. 머즐 브레이크는 티타늄으로 페브리케이트(제작된다)된다. 스토너의 비허먼트압젝션(맹열한반대,거센반대)를 뚤꼬 다양한 실험용 복합재료와 술라로이 알루미늄 총열이 아말라이트사의 회장 조지 술리비안의 에이알텐의 처음 원형에 적합하게 되었다. 술라로이 총열은 히트트리트(열처리한) 알미늄으로 완전이 만들어졌고 반면 합금 총열은 총열 안쪽에는 스테인레스 강철로 하고 그 위에 익스트루드(압출성형) 알미늄을 사용하였다
Meanwhile the layout of the gun itself was also somewhat different. Previous designs generally placed the sights directly on the barrel, using a bend in the stock to align the sights at eye level while transferring the recoil down to the shoulder. This meant that the gun tended to rise when fired making it very difficult to control during fully-automatic fire. The ArmaLite team used a solution previously used on weapons such as the German FG42 and Johnson light machine gun; they located the barrel in line with the stock, well below eye level, and raised the sights to eye level. The rear sight was built into a carrying handle over the receiver. 한편 총 자체의 레이아웃(배치,설계,짜임새)는 다소 다르다. 전의 총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리코일(총의 반동이) 어깨아래로 전달되게끔 눈 시력을 얼라인(정열시키다,일직선으로 마추다)할 개머리판에 한쪽눈을 감고 수구래 총열위에 직접 시력을 마추는 것 이었다. 이렇게 총을 쏜다는 것은 총을 자동으로 놓고 쏠때 총을 통제하는것이 매우 어려운 총구가 위로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라이트사의 개발팀들은 전에 독일의 에프지포티투와 존슨 경기관총들이 사용한 눈높이 바로아래의 개머판의 사선에 총열이 오도록해 눈높이 시력을 높여 조준하는 해결방식을 사용하였다. 리어사이트(가늠자)는 총통위의 들고 다니는 손잡이에 만들어 놓았다
The AR-10 was a very advanced design for its time. Despite being over two pounds (900 g) lighter than the competition, it offered significantly greater accuracy and recoil control. Two prototype rifles were delivered to the U.S. Army's Springfield Armory for testing late in 1956. At this time, the U.S. armed forces were already two years into a service rifle evaluation program, and the AR-10 was a newcomer with respect to older, more fully-developed designs. Over Stoner's continued objections, George Sullivan had insisted that both prototypes be fitted with composite aluminum/steel barrels. Shortly after a composite barrel burst on one prototype in 1957, the AR-10 was rejected. The AR-10 was later produced by a Dutch firm, Artillerie Inrichtingen, and saw limited but successful military service with several foreign nations. 에이알텐은 그 당시로서는 아주 획기적인 설계였다. 경쟁기종의 총 보다 900g이 더 가벼운 2파운드 조금넘은 총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이 큰 정확도와 반동 통제를 할수 있는 총이었다. 두자루의 프로터타이프(원조,원형,견본) 소총이 1956년 테스팅을 위해 미 육군 스프링필드 아모리부대에 지급되었다. 이때에 미국의 아미드포스(군대)는 이미 군부대의 총기 개선작업의 2년차를 맞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전자동 소총으로 설계된 에이알텐이 사랑받고 있던 소총이었다. 총기 설계 전문 스토너씨의 계속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지 설리번은 두자루의 견본 소총이 합금 알루미늄과 강철 총열로 되어있어 자격을 갖추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1957년에 한자루의 시험용 견본 소총의 총열이 파열을 일으킨 직후 에이알텐은 퇴짜를 맞았다. 에이알탠은 나중에 독일회사 아틀리에 인트리히팅겐사에 의해 생산되었으며 재한적이었지만 몇개의 외국에 성공적으로 군 부대에서 사용되었다
In 1957, a copy of Gustafson's funding request from 1955 found its way into the hands of General Willard G. Wyman, commander of the U.S. Continental Army Command (CONARC). He immediately put together a team to develop a .22 caliber (5.56 mm) weapon for testing. Their finalized request called for a select-fire weapon of 6 pounds (2.7 kg) when loaded with 20 rounds of ammunition. The bullet had to penetrate a standard U.S. steel helmet, body armor, or a 0.135 inch (3.4 mm) steel plate and retain a velocity in excess of the speed of sound at 500 yards (460 m), while equaling or exceeding the "wounding" ability of the .30 Carbine. 1955년부터 구스타폰사의 자금의 지원을 받은 카피생산은 1957년에 미군사령관 대장군 윌리엄 와이만의 손에서 해결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는 즉시 22구경(5.56mm) 소총개발을 위한 개발팀을 풋투게더(소집하다)하였다. 그들의 최종요구는 20발들이 탄창을 끼웠을때 6파운드(2.7kg)의 자동 반자동 단발사격이 가능한 총을 요구하였다. 탄환은 미군 기준의 철모, 바디 아머(방탄복) 혹은 0.135인치(3.4mm) 철판을 관통해야만 하고 30카빈 소총의 부상을 입힐 능력정도의 성능을 갖추어야 하고 500야드(460m)에서 음속을 초과하는 총알속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었다
Having seen the AR-10 in an earlier demonstration, and impressed by its performance, Wyman personally suggested that ArmaLite enter a weapon for testing using a 5.56 mm cartridge designed by Winchester. Their first design, using conventional layout and wooden furniture, proved to be too light. When combined with a conventional stock, recoil was excessive in fully automatic fire. Their second design was simply a scaled-down AR-10, and immediately proved much more controllable. Winchester entered a design based loosely on their M1 Carbine, and Earle Harvey of Springfield attempted to enter a design, but was overruled by his superiors at Springfield, who refused to divert resources from the T44. 초기의 성능 시연에서 에이알탠을 보고 그 성능에 감명받아 와이만장군은 개인적으로 윈체스터사가 설계한 5.56mm 탄창을 사용하는 실험의 소총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제안을 하였다. 재래식 설계와 원목을 사용하는 첫 디자인은 아주 가볍다는것이 밝혀졌다. 재래식 개머리판으로는 발사시 어깨에 전해지는 반동 충격이 전자동 사격에서는 맞지 않는다는것 이었다. 그들의 두번째 설계는 에이알탠을 단순이 축소 설계한 것이고 즉시 훨씬 성능이 좋은 다루기 좋다는것이 증명되었다. 윈체스터는 루슬리(막연히) 엠완 카빈소총에 기초한 설계에 착수하여 스프링필드의 하베이는 설계에 들어갔지만, T44 소총의 재원의 전환을 거부한 스프링필드사의 그의 직장상사에 의해 오버룰(기각하다)되었다
In the end, ArmaLite's AR-15 had no competition. The lighter round allowed the rifle to be scaled down, and was smaller and lighter than the previous AR-10. The AR-15 weighed only around 5.5 pounds (2.3 kg) empty, and 6 pounds (2.7 kg) loaded (with a 20 round magazine). 결국 암라이트사는 최고의 소총 에이알피프틴을 만들어 냈다. 아주 가벼운 탄환을 사용함으로써 총기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이전의 에이알탠 보다 더 가볍고 작게 만들수가 있었다. 에이알피프틴 소총은 탄창을 끼우지 않았을때 무게가 불과 5.5파운드(2.3킬로그람)이고 20발드리 탄창을 끼울경우 6파운드(2.7킬로그램)이었다
During testing in March 1958, rainwater caused the barrels of both the ArmaLite and Winchester rifles to burst, causing the Army to once again press for a larger round, this time at .258 inch (6.55 mm). Nevertheless, they suggested continued testing for cold-weather suitability in Alaska. Stoner was later asked to fly in to replace several parts, and when he arrived he found the rifles had been improperly reassembled. When he returned he was surprised to learn that they too had rejected the design even before he had arrived, their report also endorsed the .258 inch (6.55 mm) round. After reading these reports, General Maxwell Taylor became dead-set against the design, and pressed for continued production of the M14. 1958년 3월 테스팅도중 빗물이 원인이 되어 암라이트사와 멘체스터사의 총기가 모두 폭팔을 일으켰고 군은 이때 이번에는 2.58인치(6.55미리미터) 총탄을 사용하여 막 쏴대어 총기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아보라고 득달을 하였다. 그런와중에서도 그들은 알라스카에서 총기 혹한기 실험을 계속해 보자고 했다. 스토너가 몇개의 부품을 갈아끼울 부품을 가지고 비행기 타고 오라는 연락을 받고 그가 도착했을때 소총을 잘못 조립하였다는것을 알았다. 그가 다시 돌아왔을때 그가 돌아오기 오래전에 이미 그 설계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랬으며 그들의 보고서에는 2.58인치(6.55mm) 총탄을 사용하기로 배서하였다. 이 보고서를 읽고 태일러대장은 그 설계를 대드셋(단호히) 반대하고 엠14를 계속 생산하라고 강요하였다
Not all the reports were negative. In a series of mock-combat situations testing the AR-15, M14 and AK-47, the Army found that the AR-15's small size and light weight allowed it to be brought to bear much more quickly, just as CONARC had suggested. Their final conclusion was that an 8-man team equipped with the AR-15 would have the same firepower as a current 11-man team armed with the M14. They also found that the AR-15, as tested, was more reliable than the M14, suffering fewer stoppages and jams in tests where thousands of rounds were fired. 그렇다고 모든 보고서가 부정적인것이 아니었다. 에이알피프틴 엠포틴과 에이케이47의 실험을 위한 모의 전투에서 군은 에이알피프틴의 경량화가 미군이 생각했던 훨씬 빠른 더 적합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최종결론은 8명의 군인이 에이알피프틴으로 무장을 하고 전투를 하면 현재의 11명의 군인이 엠14를 가지고 전투를 하는 전력과 맞먹는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수천발의 실탄을 쏘며 실험을 해 본 결과 잔 고장과 총알이 약실에 끼는 경우에 엠14보다 에이알15가 더 믿음이 간다는것을 알아 냈다
At this point, Fairchild had spent $1.45 million in development expenses, and wished to divest itself of its small-arms business. Fairchild sold production rights for the AR-15 to Colt Firearms in December 1959, for only $75,000 cash and a 4.5% royalty on subsequent sales. In 1960, ArmaLite was reorganized, and Stoner left the company. 이때 페어차일드사는 개발비용으로 145만 달라를 썼기에 소형무기사업에서 다이베스트(손을띠다,포기하다)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패어차일드사는 단돈 7만5천달의 현금과 판매에 서브시퀀트(다음의,그후의,수반하는) 4.5퍼센트의 로얄티를 받기로 하고 1959년 12월에 콜트사에 에이알피프틴 생산권리를 매각하였다. 1960년 아말라이트사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였고 총기개발 담당자 스토너는 회사를 떠났다
M16 adoption 엠16 채택
Curtis LeMay viewed a demonstration of the AR-15 in July 1960. He immediately ordered 8,500 for defense at Strategic Air Command airbases, later rescinded by Defense Secretary Robert McNamara. Colt Industries also approached th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ARPA), who bought 1,000 rifles for use by South Vietnamese troops in the early summer of 1962. American special operations units and advisers working with the South Vietnamese troops filed battlefield reports lavishly praising the AR-15 and the stopping effectiveness of the 5.56 mm cartridge, and pressed for its adoption. 커티스 르메이는 1960년 7월에 에이알피프틴의 시연사격을 보고 그는 즉시 전략공군사령부 방어를 위해 8500정의 총기를 주문하였지만 나중에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에 의해 리신드(백지화하다,철회하다)되었다. 콜트사는 1962년 초여름 남부 베트남군이 사용할 1천자루의 총을 구매한 선진연구프라젝특에이전시스와 접촉을 하였다. 미군 특수작전 부대와 베트남군과 함께 작전을 펼치던 미국 군사고문단은 레비쉴리(아낌없는)하는 칭찬의 엘알탠 소총과 5.56미리미터의 효과성을 차단하는 에이알탠 소총을 채택해야 한다는 전장 보고서를 제출했다
U.S. Secretary of Defense Robert McNamara now had two conflicting views: the ARPA report favoring the AR-15 and the Pentagon's position on the M14. Even President John F. Kennedy expressed concern, so McNamara ordered Secretary of the Army Cyrus Vance to test the M14, the AR-15 and the AK-47. The Army's test report stated only the M14 was suitable for Army use, but Vance wondered about the impartiality of those conducting the tests. He ordered the Army Inspector General to investigate the testing methods used, who reported that the testers showed favor to the M14 미국 국방장관 라버트 맥나마라는 두가지 컨플릭팅(서로모순되는,상충되는) 시각에 고민에 빠졌다, 즉 미국 고등 기획국은 에이알피프틴 소총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고 국방성은 엠포틴 소총을 선호한다는 것에 최종선택을 놓고 장관은 고민에 빠졌다. 심지어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마져 우려를 표하여 맥나마라 국방장관은 엠포틴과에이알피프틴 그리고 소련제 에이케이포티세븐 소총의 태스팅해 보라고 군 사령관에게 지시했다. 군 보고서에서 엠포틴이 군대에서 사용하기가 더 적합하지만 벤스는 부분적으로 테스팅결과에 의문점을 표시했다. 그는 군 조사팀장에게 총기를 시험해본 태스터들이 엠포틴소총을 선호한다는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테스팅을 하였는지 알아 보라고 조사팀장에게 명령했다
Secretary Robert McNamara ordered a halt to M14 production in January 1964, after receiving reports that M14 production was insufficient to meet the needs of the armed forces. Secretary McNamara had long been a proponent of weapons program consolidation among the armed services. At the time, the AR-15 was the only rifle that could remotely fulfill a requirement of a 'universal' infantry weapon for issue to all services. 장관 맥나마라는 엠포틴 생산이 군대의 요구를 충속시키기에는 불충분하다는 보고를 받은후 1964년 1월 엠포틴 소총의 생산 중단을 지시하였다. 장관 맥나마라는 오랬동안의 미군 전 군대의 무기 프로그램의 칸설러데이션(통일화,통합) 프로그램의 프라퍼포우넌트(제안자,지지자)였었다. 그때 에이알피프틴은 모든 장병에게 지급할 보통의 보병 소총의 역할 요구를 충실이 리모우틀리(관련이적게,간접적으로)할수 있는 유일한 소총 이었다
McNamara ordered the weapon be adopted unmodified, in its current configuration, for immediate issue to all services, despite receiving reports noting several deficiencies with the M16 as a service rifle, including the lack of a chrome-lined bore and chamber, the 5.56 mm projectile's instability under Arctic conditions, and the fact that large quantities of 5.56 mm ammunition required for immediate service were not available. 맥나마라는 북극같은 가혹한 조건에서는 5.56미리 탄환이 추력이 떨어지는 크롬라인의 보어(구경)과 약실 문제, 즉각적으로 군에서 쓰일 대규모의 5.56미리 총탄을 당장 마련할수 없다는 사실등과 같은 군장병에게 지급할 소총으로서 엠식스틴의 주목할 몇가지 결함을 문제삼는 보고서를 받고도 전 장병에게 즉시 지급할 현재의 칸피겨래이션(외형)의 수정없이 엠16을 채택하라고 명령을 하달 하였다
In addition, the Army insisted on the inclusion of a forward assist plunger to help push the bolt into battery in the event that a cartridge failed to seat in the chamber through fouling or corrosion. Such a device had been incorporated into later versions of the AR-10, which also had a chrome-lined chamber to prevent corrosion (Pikula). Colt on the other hand, had argued the rifle was a 'self-cleaning' design, requiring little or no maintenance. Colt, Eugene Stoner, and the U.S. Air Force believed that a forward assist needlessly complicated the rifle and added about $4.50 to its procurement cost, with no real benefit. As a result, the design was split into two variants: the Air Force's M16 without the forward assist, and for the other service branches, the XM16E1 with the forward assist. 또한 육군은 카트리지가 파울(진흑이뭇다,나쁘다)하거나 녹이슬어 약실에 안착이 않될경우 노리쇠를 베터리(총신)안으로 밀어 넣을수 있는 보조 플런저(공이)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와 같은 장치는 에이알텐의 후기 모델에 들어 있었던 것이고 또한 부식 방지용 크롬 라인 약실도 있었다. 반대로 콜트사는 소총이 거의 별도로 청소가 필요없는 자체 총기 청소 설계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콜트사의 총기 설계전문가 유진 스토너와 미국 공군은 전방 보조 공이장치가 영양가 없이 총을 복잡하게만 만들고 별로 효용성도 없이 총기 조달가격이 약4.50달라만 더 들어간다고 주장하였다. 그 결과 총기설계는 미공군은 전방 보조장치 없는 엠식스틴을 다른 군 부대는 전방 보조장치가 딸린 엑스엠식스틴이완의 총기를 채택하기로 두가지 방안으로 나뉘어 졌다
In November 1964, the Army ordered 85,000 XM16E1s for experimental use, and the Air Force ordered another 19,000. Meanwhile, the Army carried out another project, the Small Arms Weapons Systems (SAWS), on general infantry firearm needs in the immediate future. They highly recommended the immediate adoption of the weapon, so much so that they started referring to it as the M16. Later that year the Air Force officially accepted their first batch as the United States Rifle, Caliber 5.56 mm, M16. 1964년 육군은 실험적인 사용을 위해 85000자루의 엑스엠식스틴이완을 주문했고 미국 공군은 다른 소총을 19000자루 주문했다. 한편 미국 육군은 스몰암웨펀시스템이라는 다른 총기 프로젝트를 주문하고 있었는대 일반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쓰일 보병용 소총류를 말 하는 것 이었다. 그들은 엠16에 대한 언급이 나올때부터 아주 많이 그 무기를 채택하겠다고 크게 추천하였다. 그후 몇년있다가 미국 공군도 공식적으로 미국제 소총으로서 구경 5.56미리 엠식스틴을 첫 배취(일괄배치,1회분) 소총으로 채택하였다
The Army began to immediately issue the XM16E1 (re-named M16 on its adoption) to infantry units, and the rifle was initially delivered without adequate cleaning supplies or kit. Moreover, the Army's inability to deliver 5.56 mm ammunition meeting quantity and velocity specifications led to a change in powder specification for the 5.56 mm cartridge. Unfortunately, the change was made without testing the modified ammunition in the rifle under service conditions. The newly-specified 5.56 ammunition increased the cyclic rate of fire, increasing wear on parts, and the new gunpowder's burning characteristics increased fouling in the M16 rifle. 육군은 즉시 보병부대 소총으로 엑스엠식스틴이완(채택한 엠16의 개명이름)을 즉시 보급을 시작했고 총들은 초기 보급에서는 적당한 청소용 도구인 키트를 제공하지 않고 보급하였다. 더군다나 총탄 보급 양과 총탄 속도 스페서피케이션(명세,설계서,설명서)에 부합하는 5.56미리 총탄을 보급하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5.56미리 탄약용 화약 제안 설계서를 변경을 하게 되었다. 불행히도 군 전장에서 일어날수 있는 총기에 대한 탄약 수정 실험을 거치지 않고 변경이 이루어졌다. 새로이 규정된 5.56미리 탄약은 총탄의 발사 속도가 너무 빨라져 총기의 마모가 증가하여 새로운 총탄의 화약의 불붓는 특징이 엠식스틴 소총에서 고장이 증가하였다
When the XM16E1 reached Vietnam with U.S. troops in 1966, reports of jamming and malfunctions in combat immediately began to surface. Although the M14 had a chrome-lined barrel and chamber to resist corrosion in combat conditions (a danger learned from WWII Pacific theatre combat experience), the M16/XM16E1 had no chrome-lined bore or chamber. Several documented accounts of troops killed by enemy fire with jammed rifles broken-down for cleaning eventually brought a Congressional investigation. Later investigations also cast doubt on the veracity of the original 1962 reports of the alleged stopping effectiveness of the 5.56 mm bullet, as well as criticism of inadequate penetration (in comparison to the Soviet 7.62 x 39 mm round) when firing at enemy personnel through light cover. 에스임식스틴이완이 1966년 미군부대가 있는 베트남에 도착했을때 전투중 탄이 끼이고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즉시 서피스(수면위로 떠 오르다, 표면화하다)하기 시작했다. 엠포틴의 크롬 도금 총열과 약실이 전투환경하에서 부식을 방지함에도 불구하고(2차대전 태평양 씨어터(현장,전장)에서 겸험을 통해여 안 위험), 엠식스틴/엑스엠식스틴이원은 크롬도금의 총열과 약실이 아니었다. 몇몇 기록문서들은 탄알이 끼어 고장난 소총을 수리하다가 적탄에 맞아 죽은 군인을 설명한 것이 있어 의회 조사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 나중에 조사는 또한 라이터 커버를 통하여 적군에게 총격을 가할때 관통력이 약하다(소련제 7.62미리미터 총탄에 비해)다는 비난과 5.56미리 보충재 화약의 힘이 떨어진다는 1962년의 원본 보고서의 버레서티(진실성)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The XM16E1 was soon modified to the M16A1 specification. The revised rifle was finally given a chrome-lined bore and chamber to eliminate corrosion and stuck cartridges, and the rifle's bore and recoil mechanism was re-designed to accommodate Army-issued 5.56 mm ammunition. Rifle cleaning tools and powder solvents/lubricants were issued. 엑스엠식스틴이원소총은 곧 엠식스틴에이완 사양으로 수정 보완을 거첬다. 수정된 총은 결국 녹이 쓸고 탄환이 스틱(들러붙다,끼이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크롬도금을 하였으며 총열과 탄환발사시 거께에 전해지는 충격 메카니즘을 육군에 보급된 5.56미리 총탄에 맞게끔 재설계 되었다. 총을 청소하는 꼬질대 같은 기구와 화약 용제와 윤활유제를 지급하였다
The Army ordered 840,000 of this version on February 28, 1967. Intensive training programs in weapons cleaning were instituted, and a comic book style manual was circulated among the troops to demonstrate proper maintenance. The reliability problems of the M16 diminished quickly, although the rifle's reputation continued to suffer. Moreover, complaints about the inadequate penetration and stopping power of the 5.56 mm cartridge persisted throughout the Vietnam conflict 육군은 1967년 2월 28일 이 버전 엠16 총기를 84만자루를 주문하였다. 무기를 청소하는 집중적인 훌련 프로그램이 인스티튜트(실시하다)되었고 코믹북 스타일의 총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가를 시연하여 보여주는 책자가 군 부대에 서큘레이트(배포하다)되었다. 총기에 대한 좋지 못한 평판이 계속 돌았지만 엠16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들이 확 줄어 들었다. 더군다나 관통력이 약하다는 것과 스타핑(충전,충전재) 화약에 대한 불평 불만이 베트남 전쟁 내내 계속 되었다
NATO standardization 북대서양 조약기구 총기 표준화
In March 1970, the Pentagon shocked other NATO nations by stating all U.S. forces assigned to NATO would be equipped with the M16A1. The British military was highly vocal in voicing its anger after adopting the 7.62 mm NATO round over their .280 caliber (7.1 mm) round nearly 20 years earlier. Now they were being told the U.S. recognized the need for such a caliber of firearm after all, and was willing to start the NATO standardization of a lighter round. 1970년 미국 국방성은 나토군에 어자인(배속하다)된 모든 미군은 엠식스틴에이완소총을 제식용 총으로 갖출것 이라고 발표하여 나토회원국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영국군은 거의 20년간 2.8인치 칼리버(구경 7.1미리총탄)을 사용하다 7.62미리 나토탄을 채택했던 영국은 격앙된 목소를 높였다. 지금은 그들이 결국 그와 같은 미국의 총기를 채택한것이 일리가 있다는 것을 미국에게 듣고 가벼운 총탄의 총기 교체화 사업의 나토 표준화 사업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But by the middle of the 1970s, other armies were also looking at an M16-style weapon. A NATO standardization effort soon started, and tests of various rounds were carried out starting in 1977. The U.S. offered their original design, the M193, with no modifications, but there were serious concerns about its penetration in the face of the wider introduction of body armor. The British offered a modified 5.56 mm round, using a longer and thinner bullet of 4.85 mm. 그러나 1970년대 중반 또다른 군이 엠식스틴 계열 총기를 채택해 볼까 하고 관망하고 있었다. 나토군 표준화 노력이 금방 시작된 상태로 여러가지 탄도 실험이 1977년에 시작되었다. 미군은 고치지 않는 엠193 총기의 원본 총기를 채택하자고 하였지만 방탄복이 군에 폭넓게 보급된것에 즈음해 방탄복을 뚫을수 있는 총기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만 갔다. 영국군은 더 길고 얄싸리하게 생긴 4.85미리미터 총탄을 사용하는 5.56미리 총탄의 수정을 제안했다
The round had somewhat better ballistics, and considerably better penetration, able to reach 600 m and meet their requirements for a squad automatic weapon (light machine gun). The Germans proposed a new 4.7 mm caseless round, which was considerably lighter while offering similar ballistics to the original U.S. design. However, there was distrust in the caseless system due to the possibility of cook off. A final design was offered by the Belgians. Their SS109 round was based on the U.S. cartridge but included a new bullet design with the same 5.56 mm caliber with a small steel tip to improve penetration. 그 총탄은 다소 훨씬 좋은 탄도이고 상당이 관통능력도 좋고 유효사거리가 600미터나 되고 12명의 분대 자동화 총기(경기관총) 요구에 부합한다는 것 이었다. 독일군은 미군이 설계한 비슷한 탄도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훨씬 가벼운 케이스없는 총탄 4.7미리 총탄을 채택하자고 새로운 제안을 했다. 그러나 쿡오프(자연발화) 가능성 때문에 케이스 없는 총기 시스템에 대한 믿음성이 없었다. 최종 설계는 벨기에가 제공 하였다. 벨기에의 에스에스 109탄환은 미국의 탄환에 기준을 두었으면서도 관통능력을 개선한 끄트머리에 작은 강철로 보강한 같은 5.56미리미터의 새로운 총기 설계안이 들어 있었다
Testing soon showed that the British and Belgian designs were roughly equal, both outperforming the original U.S. design. In order to get full performance from tracer versions of the SS109, however, barrels would have to use different rifling. Existing 1-in-12 twist barrels reduced the effective range of the SS109 to 90 meters due to lack of stability. While the ideal twist rate for the SS109 projectile is 1-in-9, a 1-in-7 twist rate was chosen to stabilize the much longer L110 tracer. This tracer was designed to complement the SS109's ballistic performance. 곧 있은 태스팅 결과 벨기에안과 영국안이 대강 비슷하고 둘다 오리지날 미국 총기 설계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에스에스109탄 계열의 총탄 트레이서(추적기,예광탄)의 완전한 성능을 보일려면 총열이 다른 라이플링(강선)을 사용해야만 할 것 이라는 것 이었다. 기존의 1인치 12트위스트(회꼬임회전) 총열은 총알이 날아가는 안정성 문제 때문에 유효사거리를 90미터로 떨어뜨린다는 것 이었다. 에에에스 109형 총탄의 제대로된 추진력을 얻기위해서는 이상적인 강선 꼬임이 1인치당 9번, 1인치당 7번 회전이 가장 유효사거리가 긴 엘110 트레이서(예광탄)로 선택 되었다. 이 추적기는 에스에스109 총탄의 탄도학 성능을 캄플리먼트(보완하다)하도록 설계가 되었다
The M196 tracer (complement to the M193 ball round) had a burn-out range of 450 meters where the L110 tracer was bright to 800 meters. In the end the Belgian round was chosen. The U.S. Marine Corps was first to adopt the round with the M16A2, introduced in 1982. This was to become the standard U.S. military rifle. The NATO standard ammunition produced for U.S. forces is designated M855 for the ball round using a SS109 type projectile and M856 for the tracer using the L110 type projectile.Total worldwide production of M16-style weapons since the design's inception has been approximately 8 million 엠196트레이서(예광탄, 엠193 실탄 보충용)은 450미터 정도에서 예광불빛이 다 타버렸 예방효과가 없고 엠110 예광탄은 800미터에서도 빛을 발했다. 최종적으로 벨기에 총탄이 선택되었다. 미국 해병되는 엠16에이투 소총에 쓰일 총탄을 처음 채택하였는대 1982년대 채택하였다. 이로서 미군 소총의 표준화가 이루어 졌다. 미군용으로 생산된 나토 표준 총탄은 에스에스109형 프로젝타일(추진하는,화약제제)을 사용하는 총탄을 위하여 엠855형 총탄을 설계하였고 엘110형 프로젝타일을 사용하는 예광탄용 엠856 총탄을 설계하였다. 디자인이 인셉션(발단,개시)된 이래로 엠식스틴형 총기의 전세계에서 생산된것을 토탈하면 대략 8백만정에 이른다
Future replacement 엠16 소총의 앞으로의 교체 예상
Overview 개관
In the 1980s, the new Squad Automatic Weapon M249 was issued to infantry units, replacing all M60s and some M16A1s at the squad level. In the 1990s the M4 Carbine took over the operational role of the obsolete M3 Grease Gun, some Beretta M9's, and many M16A2s. The US Air Force currently plans to replace all of its M16s with M4s, according to a 2004 presentation. The US Army and Marine Corps have largely relegated the M16A2 to non-combat roles, choosing instead the M16A4 and M4. Further, the M16 never entirely replaced the M14 in all roles, which continues to be used in a number of niche applications throughout the Armed Forces, especially with the US Navy. 1980년대 새로운 분대 자동 화기인 엠249가 분대 단위급의 무기였던 모든 엠60에스와 일부 엠식스틴에이완에스를 대체할 무기로 보병부대에 지급되었다. 1990년대 엠포카빈소총이 압설리트(안쓰이는,안쓰이게될) 엠쓰리 그리스 건, 일부 베레타 엠나인계열 소총과 대부분의 엠식스틴에이투에스 소총의 아퍼레이셔널(사용중인) 역할을 인계 받았다. 2004년도 프리젠테이션(발표,공개,설명)에 따르면 현재의 미국 공군은 사용중인 모든 엠식스틴 시리즈 소총들을 엠포시리즈 소총으로 바꿀 계획이다. 미국 육군과 해병대는 주로 비전투 역할용 소총으로 엠16에이2소총을 렐러게이트(격하시키다,분류하다,이관하다)하였고 그 자리를 엠식스틴에이포와 엠포 소총으로 채웠다. 퍼더(어디셔널,그이상의), 엠식스틴 소총이 모든 군 임무역할에서 엠포틴으로 완췐이 대체된것은 결코 아니고 전 미군과 특히 미국 해군에 있어 상당수의 엠16소총이 틈세 목적용 소총으로 계속 이용되고 있다
Replacement of the M16 family has been proposed at various points, and its longevity is in part due to a series of failures in projects meant to replace it, driven largely by the requirement for a significant improvement. Immediately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M16, the Marine Corps sought to adopt the Stoner 63. Although they found it superior in most ways, it was still at an early stage of development; the Marines chose the technically inferior but mature M16. 엠16계열의 소총 대체화 사업이 여러 군 부대에서 요구가 올라오고 있으며 엠16의 수명은 엠16보다 성능이 월등이 좋은 소총을 만들려는 엠16을 대체할 마땅한 일련의 프라젝트 실패에 부분적으로 기인한다. 엠16을 군 부대에서 사용한 직후 미국 해병대는 스토너63 소총을 채택하려고 시도했다. 그들이 스토너63이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이 월등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 초기 개발단계이기에 해병대는 성능면에서는 조금 뒤 처지지만 오래 사용하여 성숙단계에 있는 검증된 엠16을 채택하였다
The Advanced Combat Rifle (ACR) program in the 1980s produced weapons that were superior in some ways, but none improved upon the M16 series enough to replace it. It was also potentially going to be replaced by the SABR, from the OICW project. The weapon system originally planned by the OICW project was put on hold around the turn of century, in favor of a simpler new 5.56 mm rifle project that offered less far-reaching improvements. 1980년대의 전투용 소총 성능개선화 개획에서 여러가지면에서 우수한 소총을 생산하였지만 엠16을 대체할만큼 엠16계열 소총 이상의 소총개발에는 실패하였다. 또한 앞으로는 오아이씨더블류프라젝트의 에스에이비알소총에게 엠16은 자리를 내 주고 퇴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대용개인무기계발계획이 입안한 원래의 무기시스템은 파리칭(큰 영향을 주는,대폭적인) 총기 성능개선없이 제안된 그냥 단순한 새로운 5.56mm 소총개발이란 이유로 또 한세기가 바뀔쯤 중단사태를 맞이하였다
The resulting XM8 rifle was also intended as a potential replacement for the M16 family. However, this program too ran into problems around 2004-5, and was put on hold in favor of a competition for what became known as the OICW Increment 1. This competition was subsequently put on hold in the summer of 2005 to take into account input from other services, and several months later was cancelled outright. 그 결과 탄생한 엑스엠8소총은 앞으로의 엠16계열 소총을 대체할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2004,2005년도 경에 문제에 마딱뜨리게되었고 개인화기현대화계획인크러먼트(이익,이윤,증강,증대)로 알려진것 때문에 경쟁을 선호하는 바람에 풋온홀드(중단하다)하였다. 이 경쟁화 사업은 여러 부대의 의견을 받아들여 2005년 여름에 결과적으로 중단을 맞게되고 몇달후 아웃라이트(솔직한,철저한,완전한) 취소되었다
Another potential replacement for the M16 rifle is the Special Forces Combat Assault Rifle (SCAR) called the Mark 16 (MK 16). The 5.56x45 MK 16 emerged as the winner of a U.S. SOCOM competition to find a new rifle for Special Forces in 2003. Development by FN Herstal continues and introduction for special forces is expected in late 2007 or early 2008. The Mk.16 offers different length barrels for close quarters combat and for longer-range engagements. Most of the SCAR's basic controls (pistol grip, magazine release, selector lever, and bolt release) share the same location and function as on the M16 and M4 they are supplementing. 엠16의 앞으로의 또다른 대체가능성은 마크16(엠케이식스틴)이라고 부르는 특수부대전투공격용소총이다. 5.56mm*45mm구경의 엠케이16소총은 2003년 특수부대용 새로운 소총 선정에서 미군소콤경쟁에서 승리함으로서 혜성처럼 나타난 소총이다. 에프엔허스털사에 의해 개발중인 이 소총의 특수부대 배치는 2007년 말이나 2008년도 초로 예상되고 있다. 특수부대전투공격용소총의 대부분 통제장치(방아틀손잡이,탄약방출기,자동 반자동 실렉터와 방아쇠발사장치)가 서서이 물러갈 엠16과 엠포소총과 똑 같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고 기능도 같은 서로 호환이 가능하게끔 만들었다
Background 개발 배경
Throughout the 1970s, the Army experimented with various materials to replace brass in cartridge casings. Brass has a number of features that make it almost ideal for a cartridge, including low friction against steel, making it easier to extract, and the ease of which casings can be manufactured. However, brass is also dense and expensive, so replacing it could lower both the cost and weight of the ammunition. 1970년대에 걸처 미국 육군은 카트리지 케이싱의 구리를 대체할 여러가지 재료를 실험하였다. 구리 심주는 탄창으로는 강철에 대한 마찰이 적고, 총에서 잡아 뽑기가 쉽고 케이싱의 제작이 용이한것과 같은 몇가지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동제품은 또한 밀도가 높고 또한 가격이 비싸기에 가격도 저렴하고 알루미늄 무게를 낮출수 있는 대체품이 절실해졌다
Aluminum and steel were popular materials for complete rounds, and AAI successfully developed a plastic blank. However, none of these materials ever entered production for a variety of reasons. Completely caseless ammunition was also studied on several occasions, notably the German 4.7 mm designs, but issues with reliability and "cook off" were never completely solved. 알루미늄과 강철은 완벽한 탄알 발사를 위한 주 재료였고 에이에이아이는 성공적으로 플라스틱블랭크(반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이런재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생산에 들어가지 못했다. 독일총 4.7mm 총기 설계에 주목하여 케이스가 전혀 없는 탄약이 여러번 연구되었으나 안정성과 자연발화 문제를 전혀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 하였다
Later in the 1980s, the Advanced Combat Rifle program was run to find a replacement for the M16. The Army was pressing for a 100% increase in the ability for infantry to hit their targets, in the same way that SALVO had aimed to increase effectiveness by 100% through increased rate of fire. 1980년대말 성능개선화전투소총프로그램은 엠16을 대체할 총기 개발에 힘을 쏟고 있었다. 미국 육군은 살보가 총탄발사속도를 100%로 증가시키는 목표로 총기 개발을 시도 하였듯이 그들의 목표를 목표물 명중도를 100%높이는 총기여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Colt entered a modified M16A2 known as the Colt ACR, which used duplex rounds, a system that lowered recoil by 40% to improve repeating shots, and added a 3.5x scope. This weapon, designated M16A2E2, also featured a "guide" of sorts as part of a special handguard developed by the U.S. Army Human Engineering Laboratory (HEL) designed to assist in snap-shooting, and a carbine style stock very similar to the recent stock developed by the Naval Surface Warfare Center, Crane Division. 콜트사는 연사시 40% 반동을 줄이고 3.5배율 조준경을 부착한 시스템인 듀플렉스 총탄을 사용하는 콜트에이씨알소총으로 알려진 엠식스틴에이투의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수정작업의 소총이름 엠식스틴에이투이투는 스냅슈팅(어깨장착이 아닌 엽꾸리장착) 사격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미육군 휴먼 엔지니어링 실험실이 개발한 특수 총통 부속품같은 가이드와 해군 서피스 워페어 센터에 의해 개발된 최근 소총 개머리판과 매우 유사한 카빈스타일의 특징을 갖추었다
The Steyr ACR used new flechette ammunition that was nominally called 5.56 mm, with a very high 4750 ft/s (1450 m/s) muzzle velocity. Other variants experimented with caseless ammunition technologies as well. Although they all offered some improvement, none came close to the benchmark set for the testing. 스티브에이씨알소총은 명목상 5.56mm 총탄이라고 불리는 총구속도가 초속 1450미터에 달하는 새로운 신형 플레이쉐트 총탄을 사용한다. 또한 다양한 소총들이 케이스없는 탄약 기술같은 것이 실험되었다. 그런 신형 소총들이 일부 성능개선은 이루었지만 어떤 소총도 테스팅에서 설정해 놓은 벤치마크(기준)에 근접한 소총은 없었다
More recently, the Army started the XM8 system project for a radically improved weapon. However, the program was shelved in favor of an open competition for what became known as OICW Increment 1. (Increment 2 is the stand-alone airbursting grenade launcher known as the XM25, and Increment 3 will be the XM29, a weapon which combines the earlier two increments.) The OICW-1 competition was cancelled on October 31, 2005 가장 쭈이찐(최근)에 미군은 근본적으로 성능을 개선한 무기 개발을 위한 엑스엠 시스템 프라젝트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오아이씨더블류증강계획으로 알려진 총기 개발 공개 경쟁 정책 때문에 쉘브(무기연기하다)되었다(인크러먼트투는 자체에서 작동하는 독립형의 엑스엠25로 알려진 공중폭팔하는 수류탄 발사관(유탄발사기)이 부착되는 총기이고 인크러먼트쓰리는 인크러먼트 초기 1,2사업을 한대묶은 엑스엠29 총기가 될것이다). 오아이씨더불류 1단계 사업은 2005년 10월 31일 취소 되었다
Design 설계
The M16's receivers are made of aluminum alloy, its barrel, bolt, and bolt carrier of steel, and its handguards, pistol grip, and buttstock of plastics. Early models were especially lightweight at 6.4 lb (2.9 kg). This was significantly less than older 7.62 mm "battle rifles" of the 1950s and 1960s. It also compares with the 11 lb (5 kg) (loaded) AK-47. 엠16의 리시버(몸통)을 형성하는 총열,방아쇄,노리쇄운반기, 그리고 핸드가드,방아틀 손잡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 지고 개머리판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진다. 특히 초기 엠식스틴은 오모사가 2.9킬로였다. 이것은 1950년대와 1960년대 전장을 누빈 7.62mm 구형 소총보다 상당이 가볍다. 또한 에이케이47 소총의 총알 장전시 무게 5킬로그램과 비교하면 얼마나 가벼운지 알수가 있다
M16A2 and later variants weigh more (8.5 lb or 3.9 kg loaded) because of the adoption of a thicker barrel profile. The thicker barrel is more resistant to damage when handled roughly and is also slower to overheat during sustained fire. Unlike a traditional "bull" barrel that is thick its entire length, the M16A2's barrel is only thick forward of the handguards. 엠16에이투와 나중의 변종 엠16소총은 더 두꺼운 총열 윤곽때문에 탄창에 입빠이 총알 장전시 3.9킬로 이상 무게가 나간다. 더 두꺼워진 총열은 험악하게 막 다루어도 파손에 강하고 지속적인 사격시에도 총열이 뜨거워 지는 속도가 더디다는것 이다. 총열 전체를 두께를 같게 만드는 전통적인 총열방식인 불총열 개념과 달리 엠16에이투소총의 총열은 핸드가드(총기 발사시 왼손으로 총통을 잡는 부분)의 앞쪽 총열부분만 두껍게 만들었다
The barrel profile under the handguards remained the same as the M16A1 for compatibility with the M203 grenade launcher. The rifle is approximately 40 inches (1006.6 mm) long with standard 20-inch (508 mm) barrel. One distinctive ergonomic feature is a plastic or metal stock directly behind the action, which contains a recoil spring. This serves the dual function of operating spring and recoil buffer. The stock being in line with the bore reduces muzzle rise, especially during automatic fire. Because recoil does not significantly shift the point of aim, user fatigue is reduced. 핸드가드의 아래쪽 총렬의 사양은 엠203 유탄발사기와의 컴페터빌러티(양립성,호환성)을 위해 엠식스틴에이원과 같게 잔존시켰다. 소총은 20인치 두께의 총열을 가진 대략 40인치 지리기 이다. 한가지 특이한 어거나믹(인간환경공학적인) 특징은 반동스프링이 포함된 액션 바로 뒤의 플라스틱 혹은 금속제 개머리판이다. 특히 총을 자동으로 노코 땡길경우 총구가 위로 들려 상탄이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머리판과 총강(총열구경)을 일직선으로 만들었다. 반동으로 인한 상탄이 나는 목표점에서 멀어지는 것이 상당이 줄들었기에 총기를 사용하는 군인의 피로감이 감소하였다
Another distinctive ergonomic feature is a carrying handle on top of the receiver where the rear sight is located. This design is a by-product of the original design where the carry handle served to protect the charging handle and mount a scope. In practice, the handle is rarely used to carry the weapon; holding the weapon by the pistol grip provides quicker response time while a shoulder sling provides a more convenient option when response time is not a concern. 다른 특징적인 신체공학적 모양은 리어사이트(후방 가늠자)에 위치한 레시바(총통프레임) 위에 있는 운반용 손잡이 입니다. 이 설계는 총을 들고 들고 갈때나 조준경부착시 방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던 원래 설계의 부산물이다. 실제적으로 전장에서 적이 나타났을 경우 반응시간 때 총을 어깨 슬링(맬빵)하여 권총 손잡이의 방아쇄에 손가락을 걸고 다니는 것이 신속한 대처를 위해 대부분 사용하는 방ㅂ법이기에 총의 위에 있는 손잡이 핸들을 잡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다
More importantly, with the sight plane 2.5 inches over the bore, the M16 has an inherent parallax problem that can be confounding to shooters. At closer ranges (typically inside 15–20 yards), the shooter must aim high in order to place shots where desired. Newer models have a "flattop" upper receiver with a Picatinny mounting rail, to which the user can attach either a conventional sighting system or numerous optical devices such as night vision scopes. 보다 더 중요한것은 총강두께 2.5인치의 평면 가늠자를 가진 엠16은 사격을 하는 사람을 컨파운드(혼란에빠뜨리다)할수 있는 인헤런트(고유의,타고난,태생적인) 페럴렉스(시력차)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근접거리(보통 15-20야드 이내)의 사격에 있어서, 사격하는 사람은 맞출려는 목표 물체보다 높게 조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엠16소총의 문제점 때문에 새로 개발된 소총은 야시경 같은 제래식 광학 조준경이나 커다란 광학 장치를 선택하여 부착할수 있는 피커니 마운트 레일 총통위에 플래탑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 이다.
The M16 utilizes direct impingement gas operation; energy from high-pressure gas tapped from a non-adjustable port built into the front sight assembly actuates the moving parts in the weapon. Combustion gases travel via a gas tube above the barrel directly into a chamber in the bolt carrier behind the bolt itself, pushing the carrier away from the bolt. 조절이 필요 없는 포트(총안)에서 텝(연결한,끌어들인) 고압가스에서 애너지원을 얻는 엠식스틴소총의 다이렉트(직접) 임핀즈먼트(부딪침,침범,침해,분사) 가스 작동 방식을 위해 총기의 움직이는 부속을 엑추에이트(작용,작동하다)하는 조립 가늠자 앞에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컴버스천(폭팔연소,연소)가스는 노리쇄 케리어(운반기)가 노리쇄와 떨어지도록 밀어 내는 역할을 하는 노리쇄 뒤에 있는 노리쇄 케리어에 있는 약실안으로 직접 총열위에 있는 가스관을 경유하여 이동한다
This reduces the number of moving parts by eliminating the need for a separate piston and cylinder and it provides better performance in rapid fire by keeping reciprocating masses on the same axis as the bore. The primary criticism of direct impingement is that fouling and debris from expended gunpowder is blown directly into the breech. 이것은 별도의 피스톤과 실린더 작동의 필요성을 줄여 총기를 발사할때 함께 따라 움직이는 부속수를 줄이고 총강과 같은 축 위에 있는 계속 대량 레시프러케이트(왕복운동하다)하게 함 으로서 무차별 고속 발사시 큰 성능 발휘가 가능케 한다
As the superheated combustion gas travels down the tube, it expands and cools, not unlike an aerosol can cool when depressurized. This cooling causes vaporized matter to condense as it cools depositing a much greater volume of solids into the operating components of the action. The increased fouling can cause malfunctions if the rifle is not cleaned as frequently as should be. 과열된 연소 가스가 관 아래로 이동함으로서 가스 부피가 팽창하여 식혀지는 것은 에어로졸이 디프레셔라이즈(감압하다)할때 열이 식는 것은 차부뚜얼러(差不多了, 즉 다르지 않다)이다. 이런 공랭식 방식은 총탄이 발사되어 총기의 각종 운영 캄퍼넌트(구성요소)안으로 솔리드(고체의,딱딱한,짙은) 엄청난 양의 가스를 침전시켜 총열을 식힘으로서 컨덴스(요약하다,압축하다,응축하다)하는 베퍼라이즈(증발하다,기화하다)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파울링(총탄 화약 까스가 총열에 들러 붙는 현상)의 증가는 꼭 필요할대 자주 꼬질대로 총기 구영 청소(총열 청소)를 자주해 주지 않으면 맬펑션(고장)을 일으킬수 있다
The amount of sooting deposits tends to vary with powder specification, caliber, and gas port design. Conversely, gas-piston operation has the gases acting on a separate piston, which actuates a linkage that in turn cycles the weapon; this minimizes the amount of debris that accumulates in the breech. 침착하는 총탄 화약의 끄름 때문에 총탄에 들어가는 파우다(화약) 스페시피케이션(명세,규격), 구경, 가스 포트 디자인등에 베리(변화를주다)하는 경향이 있다. 역으로 좋은 점이 있다면 가스피스톤 작동은 총기의 회전 사이클에 연계하여 작동하는 별도의 피스톤에 작용하는 가스가 생기는대, 이는 브리취(총의 뒷부분, 총미)에 축적되는 데브리(기리빠시,찌꺼기,부스러기의 양을 최소화 시킨다
This sooting characteristic had not been found to be a significant hindrance to reliability with ArmaLite's earlier AR-10 in 7.62 mm caliber, which had a different gas port and adjustable gas regulator (Pikula). Because of this sooting, the M16 rifle requires more frequent cleaning and lubrication for reliable operation compared to most gas piston rifle designs 이 엠십육 소총의 끄름의 케릭터리스틱(특색,특성)은 다른 가스 분배기와 조절용 가스 통제기가 부착되어 있었던 7.62mm 구경 암라이트사의 초기 에이알탠 소총이 가지고 있는 신뢰성으로 보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지 않았다는 것 이다. 이 화약 끄름 문제 때문에 엠식스틴 소총은 대부분의 가스 피스톤식 소총과 비교해 보면 총기의 운영 성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꼬질때로 더 자주 쑤셔 청소를 해 주고 지름칠이 필요하다는 것 이다
The magazine release is on the right side of the rifle, ahead of the trigger guard. Current military magazines have a capacity of 30 rounds, as opposed to the 20-round magazines issued in Vietnam. (30-round magazines were not developed and issued until late in the war.) Aftermarket double magazine clips are available. 탄창 방출기 바든은 격발기 가드 앞쪽의 총기 오른쪽에 있다. 베트남전에서 지급된 20발 드리 탄창에 비하여 현재의 군 탄창은 30을 착탄할수 있는 탄창이다(30발드리 탄창은 베트남 전쟁 말기까지 개발되지도 지급되지도 않았다. 에프터마켓(도깨비시장,부품시장)용 2중 탄창클립도 이용할수 있다
This practice is discouraged by military authorities because it is said to increase the chance that the top of a magazine will be damaged or pick up dirt. Nevertheless, recent pictures from Iraq show that Special Forces and mainstream military forces are quick to make use of double magazine clips. 실제 이런 것을 쓰면 탄창의 윗부분이 손상되고 총기가 빨리 더러워 지기때문에 군 당국에서 이런 이중 클립 탄창을 쓰는 놈들을 조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전에서 상보되고 있는 최근 사진을 보면 특수부대와 주력부대들이 2중 클립 탄창의 사용이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oth the M193 and newer M855 (SS109) bullets may fragment when striking soft tissue or light cover such as small trees. When fired from less than 100 meters, these bullets will penetrate 100 millimeters (4 inches) into body tissue, before yawing 90 to 180 degrees. Fragmentation occurs when lateral forces on the bullet cause it to break in half. 엠완헌드레드나인티쓰리 소총과 엠에잇헌드레드피프티파이(에스에스109) 소총탄은 작은 나무와 같은 부드러운 조직이나 무른 껍때기와 충돌하면 프레그먼트(퍽슥 깨지다, 산산조각나다)하는것 같다. 100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적에게 팔포했을때 이 탄환은 90도에서 180도 까지 요(편요각, 좌우로 흔들다)하면서 사람 신조직에 10센치의 구멍을 내며 관통을 합니다. 총탄이 산산조각나면서 사람 몸을 아작을 내는 것은 총탄에 레터럴포스(가로힘,수평력)이 가해져 반정도 부서지는 현상을 일으키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This occurs at the weak cannelure, which is a groove allowing the bullet casing to be sealed to the copper jacket. The rear section of the 5.56 mm bullet may then fragment into numerous tiny pieces, causing increased damage to surrounding tissue. The necessary velocity for reliable fragmentation is roughly 823 meters (2,700 feet) per second, but many other factors play a role in whether the bullet will actually behave in this manner. 이것은 약한(부서지기쉬운) 케널려(탄피홈)때문에 일어 나며 이런 현상은 코퍼(구리,심주) 자켓(탄피)에 세밀하게 메꾸어진 총탄을 둘러 쌓고 있는 탄피제질에 만든 그르부(상습,관습,관례,홈)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5.56미리 총탄의 뒷쪽 부분은 수많은 작은 알갱이 파편으로 부서지며 사람의 신체를 관통하게 되는대 그렇게 총탄이 수많은 조각으로 부서져 사람을 관통함으로서 총알이 지나간 주변부 신체 조직은 수많은 파편이 흩어져 관통하기에 엄청난 신체 조직의 손상을 줌니다. 이렇게 적을 완벽하게 죽이기 위한 수많은 파편을 만드는대 필요한 총알 탄구 속도는 대충 초당 823미터의 속도가 나와야 하지만, 탄환이 실제 이런 필요조건을 갖추는대는 수많은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The M193 and M855 bullets may reliably fragment out to 125 meters when fired from a 508 millimeter (20 inch) barrel on an uncovered target. On uncovered targets the afore mentioned bullets may or may not fragment at ranges of less than 190 meters and will usually not fragment beyond 190 meters. 엠193형과 엠855형 탄환은 총알이 중간에 날다가 다른 물체에 부딪히지 않는 완전 노출된 타겟에 5,08미리 구경형 총에서 발포햇을 경우 125미터 전방에 있는 적이 맞앗을 경우 수많은 조각으로 산산 조각나 적의 신체에게 미치는 타격이 가장 클 것 입니다. 앞술한 탄환의 완전 노출 타겟은 190미터의 사거리에서 파편이 흩어질수도 있을 것이며 190미터가 넘어에 있는 사람이 맞을 경우 총탄이 산탄처럼 부서져 관통하는 것이 아니고 외알배기 총알이 관통하기에 부상의 정도가 적을수도 있읍니다(보통 190미터 이상을 비행하는 탄환은 퍽석 흩어진 파편이 되지 않을 것 이다)
The U.S. no longer issues fully-automatic M16-style rifles throughout the Services. Even with the light recoil of the M16, the point of aim is still thrown off sufficiently by each round that a fully-automatic rifle would be inaccurate and amount to a waste of ammunition. 미군은 전 장병에게 더이상 전자동(완전자동) 엠식스틴 스타일의 총을 지급하지 않는다. 심지어 엠16의 총탄을 발사했을 경우 어깨에 전해지는 반동력이 아주 적은 소총도 있지만 목표물은 단발 사격에 의해서 쓰러뜨리지 자동 놓고 땡긴다고 죽는 바보 적군은 없고 전자동을 놓고 그냥 막 쏴대면 정확도가 아주 떨어져 재수 옴붙은 놈만 총탄에 맞아 죽고 총알 소비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The 30-round magazine is not suited to sustained fire like the belted feed systems of heavier true machine guns, and the M16's lightweight barrel would overheat quickly under automatic fire. Doctrinally, machine guns deliver suppressing fire to keep the enemy under cover while the more mobile riflemen flank the position and deliver point fire. Some variants of the M4, which design favors close-quarters battle, are capable of fully automatic fire as this makes more sense at the limited ranges encountered in close-quarters combat. 30발들이 탄창은 헤비어(격렬한) 총격이 생명인 기관총에 사용되는 탄띠형 사격 같은 지속적인 발사에는 적합하지 않고 엠식스틴의 경량화 총열은 자동 사격중 쉽게 총열이 뜨거워지게 된다. 독트리늘리(교리학적으로, 군사교리학상) 기관총은 더 많은 움직이는 아군 라이플맨(소총수)가 특정지점에 은폐하고 있고 정확한 타격을 가할대 계속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기 위하여 기관총 타격을 가한다. 클로즈쿼러(근접전,백병전)에 알맞게 설계된 엠포계열의 일부 소총은 옴싹달싹할수 없는 제한된 범위의 백병전이 벌어졌을때 아주 요긴하게 쓰도록 무차별 전자동 발포를 할수가 있다
Most M16 and M4-style weapons issued are capable of semi-automatic fire and 3-round burst. The burst-fire mechanism utilizes a three-part automatic sear that fires up to three rounds for each pull of the trigger. It is non-resetting, meaning that if the user fires a two-round burst and releases the trigger, he will encounter a single round fired the next burst. In theory, burst-fire mechanisms allow ammunition conservation for troops with limited training and combat experience. 지급된 대부분의 엠16과 엠포형 소총들은 단발 사격과 자동 3발 사격이 가능하다. 발포 총기 구조는 방아쇄 격발기를 각각 잡아 당기면 최대 3발까지 발사가 가능한 쓰리파트 자동 시어(무감각)을 이용한다. 만약 총기 사용자가 두발을 쏘기위해 트리거를 잡아 당기면 그는 뜻하지 않게 한발이 발사 됐으면 나중에 한번 더 당기면 나머지 한발이 발사되는 의미의 총기를 단발 3발 사격 재설정을 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다. 이론적으로 단발 쓰리발 발사 구조는 제한된 훈련이라든지 전투 경험이 있는 군대에서는 탄약의 절약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Colt developed a variant with a heavier barrel, belt-feed, and fast barrel replacement. This was intended to provide a squad with the firepower of a machine gun with the portability of the M16. This was canceled in favor of the M249 Squad Automatic Weapon in the 1970s. Squads are now issued the M249 (one per fireteam) to provide automatic fire. Fully-automatic rifles (the M16A3 and M4A1) are issued by the U.S. military to certain specialized units 콜트사는 두꺼운 총열, 벨트 방식으로 총알이 물려들어가고 빨리 총열을 갈아 끼울수 있는 여러가지 변종 엠16을 개발했다. 이것은 기관총 화력을 가진 쉽게 들고 다니는 엠16을 분대 단위에 보급할려는 목적 이었다. 이 계획은 1970년대 엠249 자동화 무기 선호로 취소되었다. 분대는 지금 자동화 기관총 무기로 제공하는(파이어팀 1팀당 한대)하는 엠249 소총을 지급 받고 있다. 완전 자동 발사 소총(엠식스틴에이쓰리와 엠포에이완)은 어떤 특수부대 용으로 미군에 의해 지급되고 있다
Production and usage 생산과 사용 현황
The M16 is the most commonly manufactured 5.56 x 45 mm rifle in the world. Currently, the M16/M4 system is in use by 15 NATO countries and more than 80 countries world wide. Together, the U.S. and Canada (as the C7) have produced more than 8,000,000 units with approximately 90% still in operation 엠식스틴 소총은 전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5.56mm*45mm 구경 소총을 생산한다. 현재 엠16/엠4 소총은 나토군 국가와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중에 있다. 미국과 캐나다가 현재 전세계에서 운영중인 소총의 90%에 해당하는 800만정 이상의 엠식스틴계열 소총을 생산하였다
In U.S. service, the M16 primarily replaced the M14 and M1 Carbine series as standard infantry rifles, and to a lesser extent, some of the jobs of the BAR Light automatic rifle. The M14 continues to see service, just not as the primary service rifle. It is used as a sniper rifle, designated marksman rifle and several smaller niche areas. In addition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country of origin), users of the M16 rifle and its variants have included and are 미군에서 엠식스틴은 주로 표준 보병용 소총인 엠포틴과 엠완 카빈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바라이트 자동소총의 일부 잡(제품,물건)들은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엠포틴은 주요 서비스 라이플(군용 소총)은 아니고 시서비스(종군하다,실전경험을 쌓다)하고 있는 중이다. 엠포틴은 마크맨(저격병)용 소총으로 설계된 스나이퍼 라이플 용도와 몇몇 작은 틈세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엠16이 탄생한 고향 나라), 엠식스틴과 그 다양한 변종이 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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