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9 신춘문예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9년 새해 첫날 아침을 위한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 등 한국 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또다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09년 1월 1일 첫 신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고 그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십시오.
◆8개 부문별 고료 :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씩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 2008년 12월 10일(수)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자 발표 : 2009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