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안문숙의 4시를 잡아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10월 13일 수요일 문자메세지가 채택되신 분은 ‘안문숙의 4시를 잡아라’에서 준비한 일일상품
을 드립니다. 상품배송은 2주에서 3주정도 걸릴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운번호 상품
① 문자번호 590 - (전화번호 - 9692)
생일을 축하하고요 나보다 이틀 빠르네요 왕청취자로 발전하는 문숙님이 되기바라며 파이팅 사랑
해
② 문자번호 630 - (전화번호 - 1105)
전 아직 늑대목도리가 없어서 그런지 1번 부부금술이 젤 별루구여 노래를 좋아해 열창무대가 최
고
③ 문자번호 670 - (전화번호 - 1274)
문식씨 돌잔치 하는데 분위기는 환갑잔치네요 정말흥겨워요~일주년 축하합니다
④ 문자번호 710 - (전화번호 - 9598)
버스기사인데요 완전히 관광차됩니다~문식씨ㅎㅎ
⊙문자메세지
☞상품번호 1. (전화번호 - 2325)
일주년 축하합니다 매일 잡히다보니 옷이 다 찢어져 갈아입을 옷이 없어요
☞상품번호 2. (전화번호 - 8520)
문식씨는 왼수요!! 방송들으며 웃다가 길 지나쳐서 뺑뺑돌아간게 한두번이 아니유ㅠㅜ
☞상품번호 3. (전화번호 - 8505)
당신은 헨들이오 운전중에는 절대로 놀 수 없는 당신은 헨들이라오
☞상품번호 4. (전화번호 - 1105)
목:표가 뭐냐구여? 희:망적으로 말해보라구여 당연히 수:수천만명이 안포라를 듣는거져 홧팅
☞상품번호 5. (전화번호 - 1218)
대한민국 10월 13일을 문식이DAY로 1주년 축하축하
☞상품번호 6. (전화번호 - 4067)
축하드립니다 안포라는 피라미드식 방송같아요 한명이 들으면 계속으로 청취자가 퍼지는 방송
☞상품번호 7. (전화번호 - 8505)
그대가 하는 프로는 달다 못해 귀 끝까지 시려오는 행복한 2시간의 길거리데이트라오 축축! 쪽~
☞상품번호 8. (전화번호 - 0528)
안 들으면 못견디는 마약보다 중독성이 더 강한 방송
☞상품번호 9. (전화번호 - 3903)
안포라는 쾌변입니다 시원하게 막히는 도로 뻥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안포라 파이팅!!
☞상품번호 10. (전화번호 - 6317)
미국에 스파이더맨 이라면 한국엔 안문숙 스파이더걸이 있다
☞상품번호 11. (전화번호 - 7507)
안포라! 안포라! 100억을 준다해도 안포라 안판다니까
☞상품번호 12. (전화번호 - 9186)
문식아 나도 좀 끼워주라 전굴련 회원도 겁나많다. 전국굴삭기연합.
☞상품번호 13. (전화번호 - 9126)
지난 봄 어느날, 이 머슴아, 라디오 나오네, 엄청 시끄럽구만, 지금은, 제발 문식이 목소리 좀 듣자
☞상품번호 14. (전화번호 - 1833)
문식씨 돈잡았수? 쌀잡았수? 연필잡았수? 실잡았죠? 무사고 장수프로그램 되십시오~
☞상품번호 15. (전화번호 - 8605)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요 윤:경씨도 기쁘다네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안문숙씨 축하드립니다
☞상품번호 16. (전화번호 - 0764)
첫돌 추카추카 합니다 문숙언니 기저귀 보내 드릴께요 요기나게 쓰세요
☞상품번호 17. (전화번호 - 9690)
전 내일이 입사 1주년이에요 우리 둘 정년퇴직까지 아자 아자 축하 축하 문자쑈 짱
☞상품번호 18. (전화번호 - 1108)
6··7 축하합니다 삼십년 후 제가 환갑 때도 들려주세요 누님목소리 아자
☞상품번호 19. (전화번호 - 9778)
최헌 2행시..최선을 다해 달려오셨나요 헌신적으로 고생하신 당신들 거기 꽃보다 아름다워요
☞상품번호 20. (전화번호 - 6646)
축하 하기전에 오히려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영원히 서민의 시금치가 되주세요 축하합니다
☞상품번호 21. (전화번호 - 8005)
문숙누나 천년에 1㎝씩 자라는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가 하늘에 다을 때까지 안포라 사랑할께요
☞상품번호 22. (전화번호 - 7759)
노력하는 여자 영리하고 똑똑한 여자 준비된 여자 안문숙의 그 모습이 아름답다
☞상품번호 23. (전화번호 - 9523)
네시를 잡아라 땜에 문자요금이 많이 나와 와이프한테 죽다 살았습니다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방
송 첫돌 추카추카
☞상품번호 24. (전화번호 - 7155)
시계 좀 고쳐주세요 시계를 4시에 잡았더니만 시계가 고장났어요
☞상품번호 25. (전화번호 - 3805)
문식아 나는 천안에서 세탁소하면서 왜 교통방송을 듣는거냐 멈추지 않는 문식이의 힘 화이팅
☞상품번호 26. (전화번호 - 8988)
일:주년이라니 벌써 주:고 싶고 아끼고 푼 우리들에 문숙 년:식은 오래오래
카페 게시글
‥‥‥‥‥‥‥수다떨기
※[공 지]※
어제 문자 당첨된분들..30분~부럽부럽
숙이사랑
추천 0
조회 95
04.10.15 10:18
댓글 13
다음검색
첫댓글 아~~저 행운번호 한번 문자에 한번 2번 당첨됐어여 ... 넘 좋아... 한번에 두개의 상품을 잡다니... 다른건 필요없구 꼭 문화상품권 왕창 왔음 좋겠다... ㅋㅋㅋ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진짜여..........와...........
추카 추카 1105번이넹ㅎㅎㅎ
딱걸렸네... 저두 오늘 전화 받고 놀랬어여 전화가 두번 와서리... 행운번호만 당첨된줄 알았는데... 저말구도 당첨되신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여...
대충 말씀들을 들어 보니......요번30분중...저희 카페 회원분들이..5~~6분 있는것 같아요... 다즐 넘 추카 들리고요...더 많은 활동 부탁해요...히힛
ㅋㅋ~한번에 2개씩이나~이러다가 추월당하겠넹.... 나두 하나 당첨됐시유~ 샘나드라도 추카는 해줘유...^^ (7507)-상품번호 11번 *^^*
쏠로짱님.......어제 방송국에서 문순누님을 비롯해 시탭이랑 밥먹으로 갔는데... 목피디님이...7507아냐고 물어 보시던데요....ㅋㅋ 그래서 우리카페 이쁜 총각이라고 했는데....^^;
나도 좀 물어봐주시지... 난 아직 모를래나 ㅋㅋㅋ
어우~~~ 부러워요 비법을 사알짝(...)
다들 추카추카 나두 담에기회기 될런지??
아줌마님 당연히 되지요....맬맬 해보세요....아.....금요일은 문자특집이닌깐 확률이 더 높아요.. 톡톡 튀는것으로 보내보세요
비법이라... 시키는 데로 하니까 되던데여... ㅋㅋㅋ
와...대단대단...나도 당첨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