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정말 하루12시간 밥먹는 시간뺴고 하드트랜스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라니님 덕분에 이 카페가 살아있다는게 기쁘네요 추억도 돋구요 ㅋㅋㅋ지금은 잼민이 자식들 보고 삶에 치여서 블로그도 접고 차에서 듣는게 고작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신곡도 받아서 듣고 있네요 Metta & Glyde - Neptune 이곡 미쳣네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렸는데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나이 먹은 제가 서글퍼 지네요ㅠㅠ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렸는데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나이 먹은 제가 서글퍼 지네요ㅠ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