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전 부터 시작한 교회입구 진입로 나무들의 정리와 가지치기 그리고 잔디밭과 꽃밭 가꾸기 그리고
소나무들 전지와 가지치기 와 오디따기 앵두따기 를 오늘 오전새야 끝내고 샤워를 하고
멋좀 부리고 넝쿨장미우거진 소나무옆에 서서 사진을 찍고 오늘은 큰누님 생신이라
화분 하나를 사서 가지고 찿아 뵙고 오는길에 병원에 들러 치료받고 오다가 막내
한주간 헤어져있다 만나 집에 오니 오늘 따라 큰아들 일찍 퇴근해 와있어
모처럼 만에 온식구 모여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
계속되는 가믐으로 여러분들 많이 힘드시고 더우시지요 게다가 원치아니하는 메르스로 인하여
운명을 달리하시는 분들 천국에서나마 편히 쉬시고 유가족님들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뿐만아니라 현제 진료중에 계신분들 속한 쾌유를 빌며 같은 마음으로 안정되지못한 국민들 그리고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사명을 감당 하시는 봉사자 여러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온국민 여러분 우리가 아프신 분이나 안아프신 분이나 예전에도 앞으로도 위생 관리는 청결하고
깨끗이하는것이 모든 건강한 생활에 기본 원칙이니 만큼 지켜 나아가면 더 좋을듯합니다.
실은 저도 한달에 한번식 대학병원 외래로 가서 진료하고 약을 가져오는데 지난 수요일 이었네요
더구나 몸은 약한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고 면역성이약한데 어쩌나 근심하다 그래 국가 보건복지부에 서 내린
대로 큰 걱정 말고 가자 이러다 4차 오차 이어진다면 그때는 더 박에도 못나아가지 할수없이 아내와 같이
병원에를 한시간에 거처 도착 하여 주차 하고 들어가니 모든 문은 통제를 하고 오직 현관을 통해서만 들어 가는데
들어 서자 손소독 부터하고 마스크를 나누어주어 잎을 가리고 들어가 예약시간에 차례로 담당 교수님을 만나 지난달
검사결과 를 보고 그에 따라 처방전을 내려주셔서 외래 약국을 들려 한달치 약을 지어왔답니다.
같다오니 마음도 몸도 안심이 되는것을 한주전 부터 공연한 근심으로 밤잠도 못자는 내가 불면증으로 시달렸답니다.
그런데 병원 다녀 온날 밤은 30분정도 는 잠을 잤답니다.
그리고 요새 병원 다니시는 분들 각자 다른 병원을 가시드라도 지난번 다녀오신 병원을 말씀 드리고
모두가 매사에 협조 하는것 어느 병원을 가시든지 죄가 아닙니다.우리는 가고 싶은 병원가서
치료받을 권리가 주어졌습니다.떳떳이 병원 다니시고 어느 부분이든 치료잘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며칠 햇볃을 쬐여 가며 박에나가 정원을가꾸고 입맛없어도 조금식이라도 끼니를 들며 전보다 운동량을 늘려 가니 마음도 몸도 안정이 되는데 근심중에 계신 국민과 한국해송예술회카페 님들과 찿아주시는 님들의 마음이 평안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지마져 가물어 메말라 가는데 우리네 민심 마져 흉흉하고 마음마져 불안하면 마음 밭도 금이 가고 더 타들어갈까 염려도 해봅니다.
여러분 주말에 전국으로 조금이라도 비가 왔으면 합니다.여러분의 마음은 가믐없이 좋은 주말 맞이 하시고
가족들 끼리 라도 한주만에 모이셔서 가정에서나 냉콩국수라도 만들어 시원하게 드시고 행복한 저녁 편히쉬시고
우리님들 복된주말 주일 잘 보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가을비우산속드립니다.
첫댓글 소나무가--------주연배우로군요---------
소나무 잦나무 전나무가 사철 좋은 산소를 우리 사람들에게 공급해주기에 소나무에 관심이 크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