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바드는 상인인데, 배를타고 물건을 판다. 어느날 무인도를 발견했는데 한 하얀색 건물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그것은 건물도 아니고 다른것도 아닌 아주아주 큰 알이었다. 신드바드와 사람들은 궁금해서 건드려 봤더니 거대한 아기 새끼였다. 나도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타조의 한 6배정도 됐기 때문이다. 또 책을 읽으면서 알도 비교해 보았다. 벌새알의 3만배, 달걀의 148배, 타조알의 6배이였다. 하지만 그 거대한 새는 지금 멸종되었다. 가스트로니스,탸주매아나아호랑이,마크라우케니아,도에디쿠루스 그리고 플라티벨로돈 등이 있다. 안타깝다. 화산폭발,지진,홍수,낙뢰 운석 충돌 등이 되어 많은 동물이 멸종되었다.멸종되지만 않았어도 이런 동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거대한 새도 말이다. 첫번째 대멸종은 삼엽충,암모나이트,두번째 대멸종육지생물 80% 세번째 대멸종은 지구생물 96% 네번째 대멸종 공룡혹은지구생물 50% 다섯번째대멸종은 맘모스태즈메이니아 호랑이이다. 이제 여섯번째 대멸종도 다가온다. 대기권에 구멍이 뚤려 이산화샅소가 나가지 못해 온도 따뜻해져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아에 멸망이 될 것 같다. 나도 지구를 위해 좋은일 만 해야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09.3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