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산행에서 맨붕의 전화통화 8월5일 산삼 어느 고객님의 구매소식 통화
하지만 "아뿔싸"현기증 느낌에 8월21일 산삼주 퐁당의 한달도 안된 천종산삼을
퐁당한것 같아서 귀가후 살피니 에궁 산삼주 퐁당으로 새벽3시까지 근심과 걱
정거리 내 팔자야 하면서 탄식을 하고 제자는 대구으로 갔고 늦은 기상을 예상
을 하고 숙면을 했지만 오전6시에 멀리서 오신 다른 고객님 구름과자 3봉지와
복숭아 선물에 풍기 오복식당서 식사지불 그리고 산삼잎이 커서 퐁당 못했던 담
금주병 사려 기백상사에 까지 태워주시고 점심에는 당숙모님 모시고 안동 풍산
면의 "황소곳간"일등품인 등심으로 목구녕 때 베기고 귀가중에 견 사료등 작은
베냥 사는데 어려움 없이 주행을 해주시고 그간 해온 산더덕을 모조리 구매 하
시고 진짜 목적은 8월19일 채취한 산삼2채를 사기위해 오신 고객님 오늘 봉사
를 많이 해주신 고객님께 2채 산삼 저렴하게 판매를 했답니다 나머지 2채는 내
일 대구의 고객님께서 입금 확인이 되면 오후 산삼2채 택배 보낼 참입니다 오늘
잠을 설쳐서 2시간 정도 잣다가 일어 났슴더 제자도 내일 오후에 온답니다....
첫댓글 오늘 고객님 과 여러곳 일보셨네요
또한 산삼 판매 기쁜 소식 입니다
내일도 잘 이루시길 빕니다
어영부영?하게도 다닌듯 합니다..감사합니다......
반갑게도 산삼 구매고객이 오셔서 좋은 일도 하시고 걱정도 덜고 하셨네요ᆞ지기님의 산삼은 알아주시는군요ᆞ힘내십시요ᆞ
선물공세에?반값정도에 판매를...잠도 못자고서리 ㅎㅎ고맙슴더.....
바삐 돌아다닌 하루였네요~~
더덕도 파시고 삼도 저럼하게나마 팔려나가고~~
대구 고객님도 좋은 결과있으시길~~~
아직은....
고객님과 함께 하신 하루 였네요.
산삼 판매도 이뤄지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절 찾으셨군요...
넘 멀어서 ㅎㅎㅎ.
후한값 받으세용.
ㅎㅎㅎㅎ네..
하루해가 짧아 보입니다. .ㅎ
ㅎㅎㅎ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