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비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순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첫댓글 1~~~~빠요 이노래도 오랜만에 드는데 ...라희님 목소리이랑 쪼~~~아요!!
2~~~~빠요... 저도 오랫만에 듣습니다.
3~~~빠요명동거리에 구세주가 근방이라도 나타날것 같은걸요.
이새벽밤에 혼자 듣는것도 넘 좋네요 터프가이님땜에` 항상 잘듣고 잘보구 너무나 감솨 드려요
예전의 한여인이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오늘도 내가슴엔 찬비가 내립니다.....이 노랠 들으며 녹이려고 .....
오~ 그옛날 종로2가 종로서적 옆에 햄버거하우스 가 생각나네지금도있을까? 40년전인데 ㅎㅎ
첫댓글 1~~~~빠요 이노래도 오랜만에 드는데 ...라희님 목소리이랑 쪼~~~아요!!
2~~~~빠요... 저도 오랫만에 듣습니다.
3~~~빠요
명동거리에 구세주가 근방이라도 나타날것 같은걸요.
이새벽밤에 혼자 듣는것도 넘 좋네요 터프가이님땜에` 항상 잘듣고 잘보구 너무나 감솨 드려요
예전의 한여인이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오늘도 내가슴엔 찬비가 내립니다.....이 노랠 들으며 녹이려고 .....
오~ 그옛날
종로2가 종로서적 옆에 햄버거하우스 가 생각나네
지금도있을까? 40년전인데 ㅎㅎ